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65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562

데이트룩 과하다고 지적받은 유부녀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익인111
이쁜데 넘싼티나서 홀복같아 보이는건 어쩔수없고 그냥 저렇게 몸매좋으며ㅏ 차라리 브라자만 입고다니는게 홀복보단 나을듯.... 옷이 너무 싼티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2
솔직히 속옷 비치고 그래서 타인 입장에선 부담스럽지만
남이야 어쩄든 본인 입고싶은 옷 입는거니까 상관없긴할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3
이쁘긴 한데 동행인이면 부담시러울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4
내 기준에선 과하지만 본인이 입고싶은거 입는거지 뭐
고나리질 하려면 옷을 사주던가 돈을 보태고 말 얹어야지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8
그니까 대체 먼상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5
예쁜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6
몸매 좋으셔서 다른거 입어도 이쁠듯.. 옷이 먼가 저렴한옷같음ㅠ 데이트보다 클럽룩이런거같아서 상황에 안 맞는옷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8
오아...넘예쁜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0
넘 이뿐딩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2
이쁜뎅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3
몸매 관리 잘하셨다!! 근데 옷자체가 좀 술집st라 부정적인 반응있는듯 몸매 드러내는 다른 룩도 많아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8
22 나두 이렇게 생각 옷이 좀 저렴해보여(사람 말고 옷) 몸매 드러낼 다른 예쁜 옷들 많은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5
넘 예쁨 오히려 남편이랑 하는 데이트니까 과감해도 괜찮지 않나? 저분 몸매는 드러내야 더 날씬해 보이는 스탈처럼보여서... 지금 안 입으면 언제 입겠어요?? 나이 더 들으면 몸매되도 못입을텐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6
너무 예쁘신데요 몸매도 좋으시고 남편도 남친이였을 때는 좋았겠지만 이제 본인의 아내이고 다른 남자들 시선이 싫어서 반응이 그랬던 것 같음.. 키 크고 길쭉하셔서 부럽네여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9
과하지만 남편이랑 데이트라 괜찮지 않나요 저런날 입는거죵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0
몸매 좋으면 입을 수 있을때 과감하게 입고싶은대로 입으면 되쥬 너무 다른 사람들 시선들 신경쓰면서 살필요없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1
예븐데 ㅠㅠ 남편분도 잘 차려 입으라 하고 같이 좋은 데 가세요 간만에 데이트라잖아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싸 보여요 좀 더 몸매 드러내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있을텐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3
코트 걸치면 딱 이쁘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다시보니 부라자 비치는디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옷 패턴이면 다행인데 부라자면 좀 그래
2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4
개인적으로 유부 싱글 상관 없이 속옷 보이는 패션 너무 싫음
2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5
몸매 안 좋은 사람이 입으면 딱히 말 없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고냥 목티에 H라인스커트인데 너무 악플이 심한듯. 홀복이니 뭐니... 물론 사람마다 다르게 볼 순 있겠지만 너무 입에 올리는 단어가 심하네
2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7
홀복같잖아…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8
ㅡ예뿐데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1
업소출신같아서 같이다니기 창피할거같음
8일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1
본인임? 쏘리. 눈테러당한 나한테도 사과해라
8일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살다 보면 부러운 축복 받은 식습관99
11.04 23:14 l 조회 74436 l 추천 11
열무김치로 김치찌개 끓인 후기42
11.04 22:51 l 조회 37361 l 추천 17
국내 휴게소에 있는 짜장면 자판기2
11.04 22:44 l 조회 4909
자기 직전에 양치질 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적 실험 결과29
11.04 22:28 l 조회 38142 l 추천 6
5년 만에 사과하신 시어머니18
11.04 22:23 l 조회 33745 l 추천 13
약속 1시간 전에 친구가 보낸 카톡12
11.04 22:21 l 조회 7142
돈 빼돌린 와이프에 현타온 사람11
11.04 22:19 l 조회 6888
음식 배달 시켰다가 친구랑 대판 싸운 이유26
11.04 22:09 l 조회 11681
자기가 팔았던 차를 길에서 보자 너무 반가웠던 사람4
11.04 21:58 l 조회 13964
청계천을 복원할 때 참고했다는 곳
11.04 21:55 l 조회 3303
산에 아파트 지으면 안되는 이유9
11.04 21:52 l 조회 28441
친구 남친의 친구를 소개 받은 33살 여자8
11.04 21:38 l 조회 4240
첫 원고료로 어머니 빚 갚는데 보탠 딸5
11.04 21:33 l 조회 8221
요즘 이모들
11.04 21:24 l 조회 2121
텀블러 안을 살펴 보고 놀란 카페 알바생17
11.04 21:13 l 조회 39602
케데헌에 왜 흑인이 안 나와
11.04 21:00 l 조회 5634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누나.jpg152
11.04 20:58 l 조회 83613
점심 먹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치우게 하는 회사18
11.04 20:34 l 조회 26010
100일 만에 달라진 얼굴로 나타난 아내19
11.04 20:33 l 조회 35449
구축아파트 최대 단점72
11.04 20:14 l 조회 55806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