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프랩 측은 "지난해 2월27일 아일릿 데뷔일정이 공개되자 어도어의 A부대표는 아직 나오지도 않은 음원으로 사재기 공격을 계획해 하이브를 협박하려 했고 2024년 3월18일 아일릿 데뷔 티저가 공개된 날에는 애널리스트에게 악의적으로 편집된 아일릿 비방 쇼츠 영상을 보여주며 하이브 주식을 팔라는 '셀 리포트'를 쓰도록 유도했다"고 변론했다.
아울러 빌리프랩은 민 전 대표의 지시로 당시 어도어 직원들이 몇몇 아이돌들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취지의 모니터링 문서를 작성했다는 주장도 했다. "민 전 대표가 하이브 뿐 아니라, 다른 엔터사 소속 남녀 그룹을 가리지 않고 모니터링 문서를 작성했고, 계획을 구체화해가며 갓 데뷔해 팬덤이 약한 아일릿을 희생양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60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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