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얼마를 벌기에’…세계 1위 유튜버, 사우디에 본인명의 ‘테마파크’ 열어
미스터비스트 X 보유자산만 1200억 원 이상 하루 최대 5억 원 이상 벌 것으로 추정 “도대체 얼마를 벌기에…” 세계 1위 유튜버인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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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 X
보유자산만 1200억 원 이상
하루 최대 5억 원 이상 벌 것으로 추정
“도대체 얼마를 벌기에…”
세계 1위 유튜버인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자신 명의의 테마파크 ‘비스트랜드’를 개장한다.
10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다음 주, 우리의 새로운 테마파크인 비스트랜드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비스트랜드에는 미스터비스트가 그동안 영상에서 제작했었던 놀이기구들이 다수 설치됐다.
(중략)
미스터비스트는 유튜브 구독자가 4억5000만 명으로 세계 1위이며, 보유한 자산이 8500만 달러(약 124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미스터비스트 채널의 일일 조회수와 광고·협찬 등을 감안할 때 하루 17200달러에서 최대 38만7200달러(약 2300만~ 5억 원 이상) 가량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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