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017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고급아파트사는 초등학생이 너무 부러워서 한참을 바라봤다.jpg
136
22일 전
l
조회
76799
인스티즈앱
4
27
4
익인1
ㅠㅠ
22일 전
익인2
걔도 전세다
22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7
정신승리
21일 전
익인75
전세도 댕비쌀 것 같네요...ㅎ
21일 전
익인3
뭔 마음인지 알 것 같아서 참...ㅜ
22일 전
익인4
응 어차피 전월세 라고 생각해
22일 전
익인5
고급아파트 사는건 안부러운데 가족화목하고 서로 아껴주는거 그건 정말 부럽더라..
22일 전
익인6
22
22일 전
익인15
33이거진짜..화목한게제일부러움...
22일 전
익인20
444나도..
22일 전
익인35
555
21일 전
익인53
666
21일 전
익인62
87
21일 전
익인78
8
21일 전
익인79
99
21일 전
익인80
1010
21일 전
익인86
111111
21일 전
익인89
12
21일 전
익인100
13
2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우리동네 아파트 집값 꽤 비싼편인데 산책하면 ㄹㅇ 노인들 잘 보이지도 않도 젊은 부부 애기들 개많아서 돈많은 젊은사람 진짜 많구나 생각함...출발선상체가 다름
22일 전
익인8
신도시가면 진짜 동네가 활기가 살아서 그건 좀 부럽더라고..........
22일 전
익인9
나도 중학생때 진짜 쎄게 저런 마음 들었던 경험 있어..내 인생 최종 목표라고 꿈꿨던게 누군가한테는 출발선이구나 하면서
22일 전
익인10
22..ㅜ
22일 전
익인22
아..20대 때까진 열등감 크게 못 느꼈는데 30대 딱 들어오니까 중산층도 못 되는 현실이 너무 벅참...
22일 전
익인70
와 이말 맞아 내 인생 최종 목표가 걔는 그냥 할아버지 한테 물려받는다는게...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93
진짜 나 학비 낼 돈 없어서 전전긍긍하고 몇 날 며칠을 골머리 앓았는데 그게 내 지인 한 달 용돈이라는 소리 듣고는 진짜 허무하더라
21일 전
익인10
난 혼자 멋진집에서 자취하는게 꿈인데 누군 부모님이 대학때 해준 자취방이 내 꿈의 자취방이었을때 좀 현타오긴하더라
22일 전
익인11
어렸을때 우리부모님이 급식 반에 친구들 5명씩 내주고 항상 나보고 친구 집에 데리고 오라고 저녁이랑 간식까지 챙겨주고 했는데 난 그게 싫었어..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부모님은 주변 친구들 집안 사정을 알아서 그런거 같은데.. 지금은 내가 주변을 더 챙기고 있더라 그게 더 좋은 사회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성이겠지! 부모님도 그당시엔 넉넉하지 않았지만 베풀면서 살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운거같아! 더 힘든 사람 어린아이 약자가 사회엔 있잖아ㅠㅠ 내가 가진걸 비교하면 끝도 없는거같아
22일 전
익인11
나도 한번씩 비교가 될때 현타가 오지만 현실에 충실히 노력하면서 누구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어🫶🏻
22일 전
익인23
부모님 되게 멋지시다ㅠㅠ 그리고 익인11도 멋지다 나였으면 어릴때 그러면 좀 싫을수도 있을거같은데 되게 잘 컸다!!👍👍
22일 전
익인60
부모님 대단하시네
21일 전
익인78
저희 부모님도요. 굳이 나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아이(어릴적 저는 굉장히 자기중심적이었어요.)를 우리집에서 밥먹이고 재워주고 학원수업도 무료로 듣게해주고 아빠가 그 애한테 원한다면 너도 날 아빠라고 불러라해서 대체 왜 그러나했는데 커서보니 알겠습니다. 저는 그 정도로 다정하고 대단하지못하지만 최대한 인지하고 배워가며 살아갑니다.
21일 전
익인12
나더 그런 적 많다..
22일 전
익인14
친구들이 결혼했는데 둘 다 신축에 위치도 좋은 아파트에 입주했더라고요.. 전 퇴사까지 하고 결혼 생각도 물론 없는지라 마냥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데 얘네는 현실이니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
22일 전
익인16
정말 그래요 평생 유럽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인데 지인은 자녀들 데리고 매번 가더라구요 그냥 어쩔 수 없지만 씁쓸하죠
22일 전
익인17
전세다 월세다 이러는거 뭐임?
그런다고 거기 사는 사람들이 다 그런것도 아닐텐데..
그런 정신승리하면 정말 괜찮아지나?
그냥 나랑 다른 삶이다 하고 넘어가는게 더 낫지
22일 전
익인32
드립임
21일 전
익인48
너도 잘 못넘어가네 저런 댓글은
21일 전
익인65
어휴..
21일 전
익인67
에휴 공감지능좀 키워라 이런거까지 따박따박 따지네
21일 전
익인92
웃자고 하는 말에.. ㅋㅋ 와우
21일 전
익인97
니가 ㄹㅇ 열등감에 쩔어있는거 같애...
요즘 사람들 열등감 있는거 숨기려고 쿨한척 부자랑 재벌 찬양하고 안그러는 사람들 깎아내린다던데 딱 너인듯
2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8
인생은 그냥 태어나면서부터 쭉 불공평한 것 같아요. 그래서 신도 안 믿고 오로지 나만 믿고 삽니다.... 씁쓸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으면 안보고 무시하고 사는 것도 답인 듯 해요
22일 전
익인19
솔직히 고급아파트사는 어른보다 초딩이부러움ㅋㅋㅋ
22일 전
익인21
전월세도 장난아니라서 걍 부러움ㅋㅋㅋ
22일 전
익인24
나도 서울에 케이크 사러 갔다가 우땨땨!!하면서 하교하는 애들이 부러웠었는데 나만 하는 생각이 아니었군..
21일 전
익인25
나도 고딩때 특수학원이라 서울로 잠깐 학원 다닌 적 있었는데 부모님이 차로 데리러 와주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음
21일 전
익인26
돈이뭔지 에혀
21일 전
익인28
전세애기는 걍 드립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21일 전
익인29
글게요 진지하게 그걸로 뭐라해서 당활
21일 전
익인30
이제 부러운 것도 미운 감정도 안 느껴지고 그냥 무력감만 느껴짐 힘이 빠짐
21일 전
익인31
ㅠㅠ 아이고
21일 전
익인33
부러울수는 있는데....걍 나대로 행복을 찾으면서 살수밖에 없지 우울과 상실에 너무 빠지지 말길....소소한 행복을 찾아 느끼는것부터 시작해보는게
21일 전
익인34
나와는 아예 다른 세상이라 부럽지도 않더라 고급아파트 아니어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고 생각하기 나름이야ㅠ
21일 전
익인36
나랑 다른 세상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직접 마주하면 착잡한기분은 어쩔수없죠.. ㅠ ㅠ
2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익인43
애들이 죽을만크 싫어하면 좀 널럴하게 키워주면 될일..;
21일 전
익인56
우린 비교적 널널하게 키움.
그냥 그렇다고. 마냥 다 즐겁고 행복하겠냐고~
21일 전
익인38
눈치 더럽게 없네 진짜
21일 전
익인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21일 전
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말하는지 바로 알겠음ㅠ
21일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98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2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1
어떤 마음인지 알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여
우리집이 부끄러워 돌아서 하교하던 내모습이 생각나 눈물나네
21일 전
익인42
부질없음 남 부러워하는거
21일 전
익인43
신기하네 본인보다 잘나가는 내또래에게 질투를 느끼는건 이해가 되는데..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왜 우리엄마아빠는! 이것보단 나는 내 아이에게 저만큼 해줄수있을까? 더 열심히 해보자로 넘어가지 않나? 뭐랄까 어린 나이에 겪어야할 감정과 고민을 해결하지 못한채 어른이 된것같음
21일 전
익인44
22
21일 전
익인68
글쓴사람도 아직 어린거아닐까? 고등학생정도나
21일 전
익인90
여러가지 감정이 들 수도 있지
21일 전
익인44
초등학생에게 저런걸로 열등감 느끼는것도 참..
걍 지가 열심히 살 생각이나 하지
21일 전
익인45
어떤 마음인지 너무 이해가 가서 슬프다
21일 전
익인46
그래 뭐....그럴 수 있지
21일 전
익인48
먼말알 그런 경험 한번씩 잇지 ㅜ
21일 전
익인50
무슨 마음인지 알겠음.. 화이팅
21일 전
익인51
열심히 살아도 저 정도에 못 닿으니까 부러울 수밖에 없지
21일 전
익인52
인생은 제로섬이라는걸 깨달은 후로 순응하며 사는 중
21일 전
익인54
저건 애가 노력없이 얻어낸 게 아니라 저 부모님이 치열하게 선택한 결과임
21일 전
익인57
흙수저 갤러리잖아 태어났을때부터 가난하게 힘들게 자란 자기 삶이랑 너무나 비교되니깐 한순간 저런 감정 들수있다고 생각함
21일 전
익인59
솔직하네
21일 전
익인61
당연히 그런 마음 들 수 있죠
저같아도 부러울 것 같아요
21일 전
익인63
걔보다 더 행복해지면됨
21일 전
익인64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21일 전
익인66
그냥 이번생엔 없다 생각하고 주어진것 속에서 익숙해지며 살으세요 평생 남이 가진거 왜 난 없지 하며 살다가 시절 다가고나서 깨달으면 지나간 시간 아깝더라구요
21일 전
익인67
ㅇㅈ 교양있는부모가 있는 요즘 애들이 부러움
라뗀 부모님이 고졸많던 시대라 교양없음
21일 전
익인69
뭐 그런 감정이 들수도있지만 그런 생각하면 우울하기만하고 끝도없다는.. 그냥 건강하고 지금까지 탈 없이 자란거에 정말 너무 감사해야되는것같아요
21일 전
익인71
다들 행복합시다
21일 전
익인72
나만 무섭나? 아기 보호해야 될거같은데
21일 전
익인73
부유한 가정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돈으로는 채울 수 없는 충족감이 평생 남아있을듯
21일 전
익인74
초등학생한테 열등감 느낄 수도 있지 나도 부잣집 자녀보고 부러워한 적 있음 별 걸 다
21일 전
익인76
가난 안 겪어보면 몰라 진짜 트라우마처럼 남음 그 상흔의 깊이는 각자 다르겠지만 진짜 오래 남아...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치유되는 개념이 아니야
21일 전
익인77
이게 나한텐 최종목표인데 누군가한텐 출발선<<<이거여서 초등학생 보고 저런 생각이 든거임. 부모님이 열심히 살아서 고딩때 좋은 아파트로 이사 갔는데 유치원생 데리고 엘베 타는거 보고 든 생각이... 쟤는 여기서부터 출발하는거니까 나중에 더 좋은데서 살겠지? 이래서 첫 시작이 중요하다는건가 싶었음. 좋은 아파트에 노부부랑 신혼부부가 살면, 노부부는 인생을 산 댓가가 현재겠지만 신혼부부는 거기가 시작이라 노년은 더더 좋은환경에서 보낼거임. 그런거임~ 거기다 글쓴이는 현재 가난한 상태라 더 부러웠던거고
21일 전
익인78
부러울수있어요. 하지만 그걸 가진 자를 미워하고 자신에게 한심하고 쓰레기같다고는 하지마세요. ㅠㅠ 모두가 소중합니다.
21일 전
익인81
부러울 수 있음. 그 아이가 진짜 미웠다기보단 그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 미웠던 거 아닐까 싶은데 생각을 어떻게 막겠어
그냥 돌아보고 오늘은 좀 우울했네 나아지겠지. 하면 됨
21일 전
익인83
222 글 다 읽어보면 그냥 상황이 미웠던것같은데 ㅜ 그리고 그냥 푸념같아 평생 저 마인드로 살것도 아니고 그냥 저날 저시간에 저렇게 느낀건데
21일 전
익인82
ㅋㅋ 전세는 뭐 돈 아닌가 ㅋㅋㅋ
21일 전
익인84
이거 부촌 중심으로 방문학습 잠깐이라도 알바해보면 더 현타옴ㅋㅋㅋ 엄마아빠 나이 다 젊은데 애들은 당연히 어리고 집 시세는 nn억 턱턱 넘어가는곳이라 집들이 하나같이 연예인집처럼 넓고 쾌적함ㅜㅜ 나도 인간인지라 환경이 부러운건 어쩔수없더라
21일 전
익인85
ㅠㅠ 저런 생각 들 수도 있지
머리론 알지만 마음은 제멋대로인걸…
그런생각하는 스스로가 싫다 <- 이런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저사람을 나쁘다고 할 순 없음 ㅠㅠ…
21일 전
익인87
누군가의 최종 목표가 출발선..
21일 전
익인88
난 중학생때까지 저런 생각했음 우리집은 못살았어서ㅠ
21일 전
익인90
나도 일 사이에 시간이 남아서 근처 백화점 돌고 있었는데 모녀간에 다정하게 웃으면서 다니는 집도 생각보다 많아서 그게 부러웠던 적이 있었음
21일 전
익인91
ㅠㅠㅠㅠ
21일 전
익인94
가족 화목하면 다른데서 결핍이 있음
21일 전
익인95
나도 그럼.. 뭔가 잘사는 애들보면 기가 죽음..ㅠㅠ
그게 어린애일지라도
21일 전
익인96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사립 초등학교가 부럽긴 했음 ㅋㅋㅋㅋ 인서울 아파트는 너무 먼 것 같아서 부럽지도 않음 이제
21일 전
익인99
그냥 인생이 그런거지… 항상 의도치않게, 예상할 수 없게 업다운이 있음
태어난 것도 그런 거고 앞으로 삶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그런거임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명탐정 코난 근황.webp
이슈
금감원 오피셜 경고문
이슈
김천 김밥축제 후기
이슈
AD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많이 눈물을 흘린 소년점프 애니메이션
이슈
🙋: 싼티 안 나는 걸로 주세요... 주문하신 꽃다발 나왔습니다 💐🪻
이슈 · 1명 보는 중
ㅇㅏ ^^ 바지 어떤 새끼가 만들었냐
일상 · 1명 보는 중
AD
AD
이거 두 줄 같아??(임신관련)
일상
로또1등 당첨판매점
이슈
AD
청첩장 주는데 700만원?…이장우도 결국 분노 터졌다
이슈 · 1명 보는 중
강아지 우리 집 첨 왔을 때 미안했던 거 있음
이슈
집 근처 배라 알바님 완전 고수인가바
일상 · 1명 보는 중
자컨에서 왕홍메이크업 체험한 피프티피프티
이슈
AD
현재 일본인들이 크게 충격 받고 있는 트럼프 발언...jpg
이슈
중장년층들이 먹었다던 옛날 닭꼬치
이슈 · 1명 보는 중
AD
주작이 아니라서 소름끼친다는 흡연자 인터뷰..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일본애들이 왜 한국에 적대적인이 궁금한 영국인들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유머·감동
l
윈터 타투 따라한 팬들 심정ㅠㅠ
199
유머·감동
l
조진웅 이재명 조카 범행수법, 나이, 지역 모두 동일.jpg
278
이슈·소식
l
절대 안 망할 거 같았던 배스킨라빈스 근황.jpg
123
정보·기타
l
12시간 비행에 쌍둥이 둘 안고 탄 진상 부부
141
유머·감동
l
사면 100% 후회한다는 물건 8가지
128
이슈·소식
l
유재석의 정말 오래된 습관이라는 것.jpg
212
유머·감동
l
와이프가 딸 같다
218
정보·기타
l
카페알바생이 갑자기 소리 지른 이유
101
이슈·소식
l
현재 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에 맘찍 터진 글..JPG
109
이슈·소식
l
'소년범 인정' 조진웅, 방송가 손절 시작…'시그널2' 결국 못볼듯
89
이슈·소식
l
사진주의)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역대급 의료사고.jpg
151
유머·감동
l
1인가구인 사람이 이 특성있음 축복받은거임
72
이슈·소식
l
BL 소설 표지 의뢰 시안과 결과물..JPG (약후)
256
유머·감동
l
디스패치가 보도한 역대 4대 기획사 열애설 모음.jpg
89
이슈·소식
l
" 계엄은 정당했다 "
171
나 찐따였는데 학창시절때 일진들이 안 건드렸음...
13
11.16 18:57
l
조회 17478
트위터 화제인 어려운 사람 테스트
1
11.16 18:40
l
조회 2473
콘서트에서 떼창나오는데 감동 그자체인곡..jpg
11.16 18:07
l
조회 1817
본인이 잘생긴거 아냐는질문에 대답하는데..jpg
11.16 18:04
l
조회 3409
l
추천 1
피지컬 아시아 몽골 삐삐머리의 비밀
1
11.16 18:03
l
조회 3451
시크릿가든 원래 엔딩이었다는 17화 마지막 장면
11.16 18:02
l
조회 2504
경상도식 회 스타일
58
11.16 17:28
l
조회 30115
l
추천 2
미국에 있다는 특이한 문화
20
11.16 17:27
l
조회 13636
l
추천 1
나는 솔로 키이라 현숙
30
11.16 17:00
l
조회 16096
다들 'ㅎㅎ' 은 머라고 읽어??
16
11.16 17:00
l
조회 823
토요일 저녁에 로또 큐알 찍었는데 이거 뜨면 첫마디는?
287
11.16 17:00
l
조회 76882
l
추천 7
필라테스 비추하는 달글 캡쳐
130
11.16 17:00
l
조회 72203
과거로 돌아가 한명만 죽일 수 있다면?
1
11.16 17:00
l
조회 428
롤모델 이정현을 완벽재현한 조권.jpg
11.16 16:27
l
조회 524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49000원
제미나이 1년 혼자사용가능
안녕하세요 제미나이 혼자사용가능한 연간계정 필요하시면 일대일 챗주세요
10000원
🔮바로상담! 7년경력/ 속마음 취업운 전문 🔮
*꼭 읽어주세요!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아요! - 상담 시작 후,..
30000원
사주전화상담/후기많음/친절하고 자세하고 정확하고 속시원한 사주상담
[상담사 소개]사주 명리학연구 29년사주상담 29년철학원 운영 29년060 전화상담 23년사람은 누구..
3000원
신년운세 추가! 타로 봐드립니다
질문 1개 2.000원 > 질문 2개 3.000원 > 질문 고정 타입 10...
2000원
말랑이 팔아요
개당 가격반택 1900+
8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월결제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매달 결제하는 월결제 사용하실분 일대일 챗 주세요 감사합니다
60000원
블핑 제니 메리제인 260~5
아는형님에서 제니가 신었던 메리제인입니다! 직접 직구로 샀어요!앞굽은 3~3.5cm 뒷굽은 7.5cm 정도예..
4250원
티빙 프리미엄 월4250원 구해요!!1/4
-월 4250원! 성인인증 O(달마다 입금해 주셔도 되고, 원하는 개월 수만큼 미리 입금하셔..
양재천에서 노을이 퍼컬인걸 보여주는 가수.jpg
11.16 15:48
l
조회 1283
골든이후 더높은 고음 낋여온 실버라이트좌.jpg
11.16 15:43
l
조회 1946
"여성의 눈물"이 남성의 공격성 44%를 낮춘다
11.16 15:33
l
조회 2435
차은우 강쥐 동동이랑 컨포찍음.jpg
1
11.16 15:16
l
조회 2898
네 몸 속 유전자의 반은 아빠 거야!
7
11.16 15:00
l
조회 11291
저속노화밥 지으려고 계량하다가 다람쥐한테 털렸음
6
11.16 14:52
l
조회 11990
l
추천 2
더보기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30
1
조진웅 제보 이거 이후로 갑자기 쏟아졌다함
69
2
위하준 : 제가 전세계 게이분들에게 인기 많은이유가 궁금했어요
38
3
조진웅이 시그널의 이재한 형사를 싫어했던 이유.jpg
25
4
실시간 전국 유니클로 근황...
61
5
성형외과의사들도 말리는 뒷,밑트임 + 그럼에도 하는 이유
26
6
절대 안 망할 거 같았던 배스킨라빈스 근황.jpg
117
7
정보) 제로음료를 마시면 항문에서 단맛이 난다
5
8
조진웅 관련 입장 글 볼때마다 순수하게 어리둥절 한 사람들 모임
27
9
현실적인 2030 소비 줄이는 방법.twt
23
10
서울대 합격하고 자괴감 온 서울대생
19
1
너넨 미모 제일 괜찮아졌던 습관,관리 가 뭐야?
18
2
인가경이 충북대 보다 입결이 높대
6
3
1993년 5월 23일 낮 10시 사회 악이 태어난 날
1
4
이코노미 비행기도 아시아나 대한항공 이런 고가 항공은
5
5
로또 2등 같은 번호로 100줄 맞은 사건.jpg
6
서른셋 먹고 듣기 좋은 말 안 해준다는 이유로 앙심품고 저주인형 사서 저주하는 인간 있는데
6
7
나 눈동자 큰 편이야 작은 편이야?
11
8
남ㅁㅣ새들 어디까지 돌아버리는지 궁금함
9
너네 "어까시" 라는 말 알아?
1
10
애기 죽는꿈꿨는데 뭐지
3
11
나 탈모야?
1
우리... 아침해가 뜨면 다시 서로 싸워야만 하는 운명인 거지...
2
2
나 스트롱베이비 진짜 노래 좋아했는데..........
7
3
혹시 95년생 안팎인 사람들? 중학교 영어 교과서 내용인데
3
4
정보/소식
알디원이랑 엑소 같은날 1월 12일 컴백하는거 같음
3
5
리센느 좀 더 유명해지면 좋겠음....
3
6
웹툰 시든꽃에 눈물을? 그거 보는사람
7
너무 궁금해 정말 불법이라면 다 돕고나서 왜 저런거야?
2
8
🍈 교환하는거 생각보다 일이네
9
사담톡은 뭐하는데야..?
2
10
친애하는 결말 왜이래....
1
11
익예에서 익잡으로 원정 떠난 적도 있었는데
13
1
급상승
오늘 박나래 2차입장문뜨는날이래,,,,
2
조씨가 유독 큰사고 치는거 소름돋지않냐???
3
3
혜리 박보검한테 끌려가서 같이 러닝했대
34
4
장원영이랑 박보검 친분있어?
4
5
추영우 여기저기 폴더인사 너무 ㄱㅇㅇ
3
6
추영우) 똑똑
3
7
와 이건 진짜 아니지않냐.....
5
8
최현욱 골메 나가나보네
3
9
주토피아2 포버트(ㅅㅍㅈㅇ)
8
10
프로보노 ... 일타스캔들이랑 이어지는 내용이야???
9
11
윤아이유 영상!!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