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017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고급아파트사는 초등학생이 너무 부러워서 한참을 바라봤다.jpg
136
24일 전
l
조회
76799
인스티즈앱
4
27
4
익인1
ㅠㅠ
24일 전
익인2
걔도 전세다
24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익인27
정신승리
23일 전
익인75
전세도 댕비쌀 것 같네요...ㅎ
23일 전
익인3
뭔 마음인지 알 것 같아서 참...ㅜ
24일 전
익인4
응 어차피 전월세 라고 생각해
24일 전
익인5
고급아파트 사는건 안부러운데 가족화목하고 서로 아껴주는거 그건 정말 부럽더라..
24일 전
익인6
22
24일 전
익인15
33이거진짜..화목한게제일부러움...
24일 전
익인20
444나도..
23일 전
익인35
555
23일 전
익인53
666
23일 전
익인62
87
23일 전
익인78
8
23일 전
익인79
99
23일 전
익인80
1010
23일 전
익인86
111111
23일 전
익인89
12
23일 전
익인100
13
23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우리동네 아파트 집값 꽤 비싼편인데 산책하면 ㄹㅇ 노인들 잘 보이지도 않도 젊은 부부 애기들 개많아서 돈많은 젊은사람 진짜 많구나 생각함...출발선상체가 다름
24일 전
익인8
신도시가면 진짜 동네가 활기가 살아서 그건 좀 부럽더라고..........
24일 전
익인9
나도 중학생때 진짜 쎄게 저런 마음 들었던 경험 있어..내 인생 최종 목표라고 꿈꿨던게 누군가한테는 출발선이구나 하면서
24일 전
익인10
22..ㅜ
24일 전
익인22
아..20대 때까진 열등감 크게 못 느꼈는데 30대 딱 들어오니까 중산층도 못 되는 현실이 너무 벅참...
23일 전
익인70
와 이말 맞아 내 인생 최종 목표가 걔는 그냥 할아버지 한테 물려받는다는게...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93
진짜 나 학비 낼 돈 없어서 전전긍긍하고 몇 날 며칠을 골머리 앓았는데 그게 내 지인 한 달 용돈이라는 소리 듣고는 진짜 허무하더라
23일 전
익인10
난 혼자 멋진집에서 자취하는게 꿈인데 누군 부모님이 대학때 해준 자취방이 내 꿈의 자취방이었을때 좀 현타오긴하더라
24일 전
익인11
어렸을때 우리부모님이 급식 반에 친구들 5명씩 내주고 항상 나보고 친구 집에 데리고 오라고 저녁이랑 간식까지 챙겨주고 했는데 난 그게 싫었어..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부모님은 주변 친구들 집안 사정을 알아서 그런거 같은데.. 지금은 내가 주변을 더 챙기고 있더라 그게 더 좋은 사회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성이겠지! 부모님도 그당시엔 넉넉하지 않았지만 베풀면서 살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운거같아! 더 힘든 사람 어린아이 약자가 사회엔 있잖아ㅠㅠ 내가 가진걸 비교하면 끝도 없는거같아
24일 전
익인11
나도 한번씩 비교가 될때 현타가 오지만 현실에 충실히 노력하면서 누구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어🫶🏻
24일 전
익인23
부모님 되게 멋지시다ㅠㅠ 그리고 익인11도 멋지다 나였으면 어릴때 그러면 좀 싫을수도 있을거같은데 되게 잘 컸다!!👍👍
23일 전
익인60
부모님 대단하시네
23일 전
익인78
저희 부모님도요. 굳이 나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아이(어릴적 저는 굉장히 자기중심적이었어요.)를 우리집에서 밥먹이고 재워주고 학원수업도 무료로 듣게해주고 아빠가 그 애한테 원한다면 너도 날 아빠라고 불러라해서 대체 왜 그러나했는데 커서보니 알겠습니다. 저는 그 정도로 다정하고 대단하지못하지만 최대한 인지하고 배워가며 살아갑니다.
23일 전
익인12
나더 그런 적 많다..
24일 전
익인14
친구들이 결혼했는데 둘 다 신축에 위치도 좋은 아파트에 입주했더라고요.. 전 퇴사까지 하고 결혼 생각도 물론 없는지라 마냥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데 얘네는 현실이니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
24일 전
익인16
정말 그래요 평생 유럽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인데 지인은 자녀들 데리고 매번 가더라구요 그냥 어쩔 수 없지만 씁쓸하죠
24일 전
익인17
전세다 월세다 이러는거 뭐임?
그런다고 거기 사는 사람들이 다 그런것도 아닐텐데..
그런 정신승리하면 정말 괜찮아지나?
그냥 나랑 다른 삶이다 하고 넘어가는게 더 낫지
24일 전
익인32
드립임
23일 전
익인48
너도 잘 못넘어가네 저런 댓글은
23일 전
익인65
어휴..
23일 전
익인67
에휴 공감지능좀 키워라 이런거까지 따박따박 따지네
23일 전
익인92
웃자고 하는 말에.. ㅋㅋ 와우
23일 전
익인97
니가 ㄹㅇ 열등감에 쩔어있는거 같애...
요즘 사람들 열등감 있는거 숨기려고 쿨한척 부자랑 재벌 찬양하고 안그러는 사람들 깎아내린다던데 딱 너인듯
23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8
인생은 그냥 태어나면서부터 쭉 불공평한 것 같아요. 그래서 신도 안 믿고 오로지 나만 믿고 삽니다.... 씁쓸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으면 안보고 무시하고 사는 것도 답인 듯 해요
24일 전
익인19
솔직히 고급아파트사는 어른보다 초딩이부러움ㅋㅋㅋ
24일 전
익인21
전월세도 장난아니라서 걍 부러움ㅋㅋㅋ
23일 전
익인24
나도 서울에 케이크 사러 갔다가 우땨땨!!하면서 하교하는 애들이 부러웠었는데 나만 하는 생각이 아니었군..
23일 전
익인25
나도 고딩때 특수학원이라 서울로 잠깐 학원 다닌 적 있었는데 부모님이 차로 데리러 와주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음
23일 전
익인26
돈이뭔지 에혀
23일 전
익인28
전세애기는 걍 드립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23일 전
익인29
글게요 진지하게 그걸로 뭐라해서 당활
23일 전
익인30
이제 부러운 것도 미운 감정도 안 느껴지고 그냥 무력감만 느껴짐 힘이 빠짐
23일 전
익인31
ㅠㅠ 아이고
23일 전
익인33
부러울수는 있는데....걍 나대로 행복을 찾으면서 살수밖에 없지 우울과 상실에 너무 빠지지 말길....소소한 행복을 찾아 느끼는것부터 시작해보는게
23일 전
익인34
나와는 아예 다른 세상이라 부럽지도 않더라 고급아파트 아니어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고 생각하기 나름이야ㅠ
23일 전
익인36
나랑 다른 세상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직접 마주하면 착잡한기분은 어쩔수없죠.. ㅠ ㅠ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익인43
애들이 죽을만크 싫어하면 좀 널럴하게 키워주면 될일..;
23일 전
익인56
우린 비교적 널널하게 키움.
그냥 그렇다고. 마냥 다 즐겁고 행복하겠냐고~
23일 전
익인38
눈치 더럽게 없네 진짜
23일 전
익인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23일 전
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말하는지 바로 알겠음ㅠ
23일 전
익인49
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98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23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1
어떤 마음인지 알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여
우리집이 부끄러워 돌아서 하교하던 내모습이 생각나 눈물나네
23일 전
익인42
부질없음 남 부러워하는거
23일 전
익인43
신기하네 본인보다 잘나가는 내또래에게 질투를 느끼는건 이해가 되는데..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왜 우리엄마아빠는! 이것보단 나는 내 아이에게 저만큼 해줄수있을까? 더 열심히 해보자로 넘어가지 않나? 뭐랄까 어린 나이에 겪어야할 감정과 고민을 해결하지 못한채 어른이 된것같음
23일 전
익인44
22
23일 전
익인68
글쓴사람도 아직 어린거아닐까? 고등학생정도나
23일 전
익인90
여러가지 감정이 들 수도 있지
23일 전
익인44
초등학생에게 저런걸로 열등감 느끼는것도 참..
걍 지가 열심히 살 생각이나 하지
23일 전
익인45
어떤 마음인지 너무 이해가 가서 슬프다
23일 전
익인46
그래 뭐....그럴 수 있지
23일 전
익인48
먼말알 그런 경험 한번씩 잇지 ㅜ
23일 전
익인50
무슨 마음인지 알겠음.. 화이팅
23일 전
익인51
열심히 살아도 저 정도에 못 닿으니까 부러울 수밖에 없지
23일 전
익인52
인생은 제로섬이라는걸 깨달은 후로 순응하며 사는 중
23일 전
익인54
저건 애가 노력없이 얻어낸 게 아니라 저 부모님이 치열하게 선택한 결과임
23일 전
익인57
흙수저 갤러리잖아 태어났을때부터 가난하게 힘들게 자란 자기 삶이랑 너무나 비교되니깐 한순간 저런 감정 들수있다고 생각함
23일 전
익인59
솔직하네
23일 전
익인61
당연히 그런 마음 들 수 있죠
저같아도 부러울 것 같아요
23일 전
익인63
걔보다 더 행복해지면됨
23일 전
익인64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23일 전
익인66
그냥 이번생엔 없다 생각하고 주어진것 속에서 익숙해지며 살으세요 평생 남이 가진거 왜 난 없지 하며 살다가 시절 다가고나서 깨달으면 지나간 시간 아깝더라구요
23일 전
익인67
ㅇㅈ 교양있는부모가 있는 요즘 애들이 부러움
라뗀 부모님이 고졸많던 시대라 교양없음
23일 전
익인69
뭐 그런 감정이 들수도있지만 그런 생각하면 우울하기만하고 끝도없다는.. 그냥 건강하고 지금까지 탈 없이 자란거에 정말 너무 감사해야되는것같아요
23일 전
익인71
다들 행복합시다
23일 전
익인72
나만 무섭나? 아기 보호해야 될거같은데
23일 전
익인73
부유한 가정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돈으로는 채울 수 없는 충족감이 평생 남아있을듯
23일 전
익인74
초등학생한테 열등감 느낄 수도 있지 나도 부잣집 자녀보고 부러워한 적 있음 별 걸 다
23일 전
익인76
가난 안 겪어보면 몰라 진짜 트라우마처럼 남음 그 상흔의 깊이는 각자 다르겠지만 진짜 오래 남아...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치유되는 개념이 아니야
23일 전
익인77
이게 나한텐 최종목표인데 누군가한텐 출발선<<<이거여서 초등학생 보고 저런 생각이 든거임. 부모님이 열심히 살아서 고딩때 좋은 아파트로 이사 갔는데 유치원생 데리고 엘베 타는거 보고 든 생각이... 쟤는 여기서부터 출발하는거니까 나중에 더 좋은데서 살겠지? 이래서 첫 시작이 중요하다는건가 싶었음. 좋은 아파트에 노부부랑 신혼부부가 살면, 노부부는 인생을 산 댓가가 현재겠지만 신혼부부는 거기가 시작이라 노년은 더더 좋은환경에서 보낼거임. 그런거임~ 거기다 글쓴이는 현재 가난한 상태라 더 부러웠던거고
23일 전
익인78
부러울수있어요. 하지만 그걸 가진 자를 미워하고 자신에게 한심하고 쓰레기같다고는 하지마세요. ㅠㅠ 모두가 소중합니다.
23일 전
익인81
부러울 수 있음. 그 아이가 진짜 미웠다기보단 그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 미웠던 거 아닐까 싶은데 생각을 어떻게 막겠어
그냥 돌아보고 오늘은 좀 우울했네 나아지겠지. 하면 됨
23일 전
익인83
222 글 다 읽어보면 그냥 상황이 미웠던것같은데 ㅜ 그리고 그냥 푸념같아 평생 저 마인드로 살것도 아니고 그냥 저날 저시간에 저렇게 느낀건데
23일 전
익인82
ㅋㅋ 전세는 뭐 돈 아닌가 ㅋㅋㅋ
23일 전
익인84
이거 부촌 중심으로 방문학습 잠깐이라도 알바해보면 더 현타옴ㅋㅋㅋ 엄마아빠 나이 다 젊은데 애들은 당연히 어리고 집 시세는 nn억 턱턱 넘어가는곳이라 집들이 하나같이 연예인집처럼 넓고 쾌적함ㅜㅜ 나도 인간인지라 환경이 부러운건 어쩔수없더라
23일 전
익인85
ㅠㅠ 저런 생각 들 수도 있지
머리론 알지만 마음은 제멋대로인걸…
그런생각하는 스스로가 싫다 <- 이런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저사람을 나쁘다고 할 순 없음 ㅠㅠ…
23일 전
익인87
누군가의 최종 목표가 출발선..
23일 전
익인88
난 중학생때까지 저런 생각했음 우리집은 못살았어서ㅠ
23일 전
익인90
나도 일 사이에 시간이 남아서 근처 백화점 돌고 있었는데 모녀간에 다정하게 웃으면서 다니는 집도 생각보다 많아서 그게 부러웠던 적이 있었음
23일 전
익인91
ㅠㅠㅠㅠ
23일 전
익인94
가족 화목하면 다른데서 결핍이 있음
23일 전
익인95
나도 그럼.. 뭔가 잘사는 애들보면 기가 죽음..ㅠㅠ
그게 어린애일지라도
23일 전
익인96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사립 초등학교가 부럽긴 했음 ㅋㅋㅋㅋ 인서울 아파트는 너무 먼 것 같아서 부럽지도 않음 이제
23일 전
익인99
그냥 인생이 그런거지… 항상 의도치않게, 예상할 수 없게 업다운이 있음
태어난 것도 그런 거고 앞으로 삶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그런거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여쿨라들아!! 여기 후보군에서 발라본 틴트 있어????💋💋
일상
곽튜브 다음 여행지 공지.JPG
이슈 · 4명 보는 중
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
이슈 · 2명 보는 중
AD
몸무게 60키로면 말이 안되는 거라는 치어리더들...jpg
이슈 · 5명 보는 중
3개월 만에 머리 다 빠진 후기 (탈모)
이슈 · 6명 보는 중
AD
전청조 new 댄스짤
이슈 · 4명 보는 중
엄마가 공주면 딸이 머슴인듯한 달글
이슈 · 1명 보는 중
방금 캡쳐한거! 초딩 유괴 시도 ... 초딩 성범죄 유인 시도 ...
이슈
AD
이제 하다하다 영화상영중에 폰씀 ..
이슈 · 2명 보는 중
AD
흥분한 오타쿠를 지켜보는 일반인의 시선.gif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엔비디아 26만장 사태가 𝙅𝙊𝙉𝙉𝘼 충격적인 이유..JPG
이슈 · 1명 보는 중
한국, 케데헌 흥하는거에 중국 묻히기 작업하나 봄
이슈 · 2명 보는 중
AD
남편의 비밀폴더 770G를 발견한 아내
이슈 · 3명 보는 중
사람들이 냉부해 이번주 편을 본 이유
이슈
AD
AD
고속버스 공지문 레전드.jpg
이슈
판매 시작 2분만에 품절된 망그러진곰 토들러 키링..twt
이슈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213
이슈·소식
l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jpg
206
고르기·테스트
l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jpg
179
이슈·소식
l
현재 정병소굴 sns에서도 딸 불쌍하다고 난리난 글..JPG
212
이슈·소식
l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138
이슈·소식
l
대한민국 삼권분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249
정보·기타
l
신박한데 은근 괜찮은 당근 소모임
105
팁·추천
l
현재 네이버 웹툰들 추천 티어표
277
유머·감동
l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88
정보·기타
l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83
이슈·소식
l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143
이슈·소식
l
현재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JPG
99
유머·감동
l
빅뱅 대성 현재 아침마당 출연중.jpg
79
이슈·소식
l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
69
이슈·소식
l
입사 취소된 신입사원
78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남긴 희대의 명대사
1
11.16 08:52
l
조회 5520
강아지 산책 시키려다 급똥옴
4
11.16 08:48
l
조회 7613
l
추천 3
춤추는 이센스와 쌈디
3
11.16 08:41
l
조회 4185
스님이 이혼 고민인 여자들한테 그냥 살라고 하는 이유
1
11.16 08:41
l
조회 4933
l
추천 2
아이가 생기기 전, 후 차 내부 변화
31
11.16 08:10
l
조회 20200
l
추천 2
1초만에 사람 홀린다는 2025 KGMA 레전드 헬멧남
10
11.16 07:13
l
조회 15611
l
추천 2
언니 오늘 일찍 잔다고 하지 않았어?
8
11.16 05:51
l
조회 15100
l
추천 5
인천 영흥도에 있는 고양이역.jpg
11.16 05:40
l
조회 2133
평생을 2번으로 알았는데 태양이 3번이래서 정말 충격먹은 노래 뜻...
9
11.16 05:30
l
조회 16670
나이드신 분들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도대체 왜 지나가는 사람들 전봇대마냥 대하시는건지 모르겠음
16
11.16 05:25
l
조회 18251
위협적인 소리내면서 물고기 먹는 물개
11.16 05:14
l
조회 567
l
추천 1
와미쳤다 너네 엄마해달이 사냥갈때 수영못하는아기해달 어캐하는줄알아?
11.16 05:09
l
조회 2735
l
추천 3
자연배경에 기타 필승조합 보여준 가수.jpg
11.16 04:48
l
조회 108
뭔가 달라는 짱예녀.gif
11.16 02:37
l
조회 199
l
추천 1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4명 찬성 (목표 20명)
리노(스트레이키즈)
8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
8명 찬성 (목표 20명)
대형마트
18명 찬성 (목표 20명)
자전거
0명 찬성 (목표 20명)
쇼헤이
5명 찬성 (목표 20명)
모범택
12명 찬성 (목표 20명)
넥스지
4명 찬성 (목표 20명)
승무원
약속시간 1시간 늦은 친구가 이렇게 들어오면 화낸다vs봐준다
1
11.16 02:28
l
조회 702
라방에서 갑자기 미모 고점 찍은 나는솔로 28기 영숙
25
11.16 02:25
l
조회 31657
l
추천 5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상황임
11.16 02:13
l
조회 1924
윤마치(MRCH) - 항복
1
11.16 02:12
l
조회 359
l
추천 1
한국인이라고 하면 면전에 한국어 욕부터 던지는 외국인들 있는데.twt
11.16 02:03
l
조회 1834
급똥 싸다 차를 도둑 맞음
2
11.16 01:28
l
조회 1190
더보기
처음
이전
116
117
118
119
12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56
1
태명이 '망곰이'였던 아기 근황
8
2
이재모 피자를 먹은 침착맨 반응
1
3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8
4
인스타가 인정한 음란한 나체 사진
6
5
남편이 내일 갑자기 죽으면 어쩌지...?
6
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 딱 10분
5
7
한국 알바 문화 중 이상한 것 .JPG
8
듀오링고 인스타 레전드.jpg
18
9
신기한 오징어의 뇌와 식도
10
뿌셔뿌셔 새로운 맛 근황
9
11
어른이 되고 가장 황당한 것.jpg
1
12
국내 푸세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13
중국 피시방에 갔다가 한국인이 기분 좋아진 이유.jpg
1
급상승
언어는 뇌가 말랑말랑할때 배워야함
4
2
모솔이라 모르는데 스킨십도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4
3
쌍커풀 찝을까 말까...?
27
4
학교 축제할때 터키 아이스크림 왔는데 학생 정색하던 거 생각남
3
5
크리스마스날 결혼식 민폐야?
9
6
나는 약간 도덕적결함있으면 지인으로 안두는데
8
7
생리는 10년 넘게했지만 새로운게 계속 나오는것같아
8
급상승
헌혈하고 팔이 이렇게 멍들었는데 괜찮은걸까?40 ㅎㅇㅈㅇ
9
썸남이 연애할 마음에 준비가 안되있대
11
10
제주도 2박 3일 여행 경비 토탈 25만원
11
9 -6 직장인들 어캐 공부함?
1
12
미간 약간 넓은데 연예인급으로 이쁠수가 있어..?
3
13
다정한 아빠랑 자매인 가족 분위기가 진짜 좋은거같음
14
난 국내여행도 좋던데
10
15
익들아 첫사랑은 젤 좋아했던 사람임?
10
16
생일에 가기 싫은 약속 잡아버렸는데
1
17
여수 둘이서 가는데 1박2일 경비
18
우울증 환자 어캐 대해야 해?
19
연구원 초봉이 2억일수가 있어?
7
1
궁금해서 인스스 보러 갔는데
2
2
라면 뭘까
3
3
아 스토리 괜히봣다...
4
아 도경수 버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
5
멜뮤 인증하는거 숫자 다보이게 해야한다는걸
13
6
근데 나 순수하게 라면이 먹고싶어
4
7
아 너무 배고파졌어
8
정리글
조진웅 옹호론자들에게 팩폭한 위근우 ㅋㅋㅋㅋㅋ
2
9
5세대가 평균적으로 고점 빨리오는건 맞지않음?
10
ㄱ
윳댕 포타
11
ㄱ
나 최애왼인데 생각해보면 최애가 젤 귀여워하거나 젤 친한 멤버
12
ㄱ
승밍같은 씨피는 이제 못나오겟지? 돌판에서
13
닮았다고 듣는 연예인들인데 특징이 있어??
1
스프링피버 저거 원작 그대로만 살려도 인기많을듯
7
2
정만식 짹에 알티타는거 개웃기다(p)
6
3
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13
4
와...전종서랑 한소희 잘 어올린다
10
5
정보/소식
내년 3월까지 무료! 혼영 가능 서울시와 한국영화인협회 그리고 동국대가 운영하는 작은..
1
6
와 원지안 27살인데 마흔을 코앞에 둔 역할이었네
29
7
대군부인) 여기도 케미 좋아보임
8
8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 있어??
9
내 취향 한준희상이었구나...
5
10
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
57
11
대군부인) 종방연때 케이크 자르는 투샷 정도는 보통 꽤 올라오던데
7
12
누나 결혼식 간 황민현 폼 미쳤다...
35
13
유정이 중단발 진짜 개이쁘다....
12
14
자백의대가 목 매달았는데 다리는 왜 부러진 거야?
2
15
결국 유재석 말이 다 맞음
46
16
연상연하로 내 평생 소취조합...
5
17
변우석은 누구랑 붙여도 다 맛있네
29
18
더퍼형제들이 과연 스띵러들 모두를 만족시킬수있을까ㅋㅋ
19
대군부인) 어제 대군부인 스포는 역대급으로 도파민 터지는날이 있었다 ㅋㅋㅋㅋ
6
20
인간적으로 한 번 만나서 같작 좀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