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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아파트사는 초등학생이 너무 부러워서 한참을 바라봤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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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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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걔도 전세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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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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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정신승리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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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전세도 댕비쌀 것 같네요...ㅎ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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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뭔 마음인지 알 것 같아서 참...ㅜ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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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어차피 전월세 라고 생각해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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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고급아파트 사는건 안부러운데 가족화목하고 서로 아껴주는거 그건 정말 부럽더라..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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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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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이거진짜..화목한게제일부러움...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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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444나도..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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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555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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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666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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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87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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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8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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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99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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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1010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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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111111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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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1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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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13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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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동네 아파트 집값 꽤 비싼편인데 산책하면 ㄹㅇ 노인들 잘 보이지도 않도 젊은 부부 애기들 개많아서 돈많은 젊은사람 진짜 많구나 생각함...출발선상체가 다름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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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신도시가면 진짜 동네가 활기가 살아서 그건 좀 부럽더라고..........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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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중학생때 진짜 쎄게 저런 마음 들었던 경험 있어..내 인생 최종 목표라고 꿈꿨던게 누군가한테는 출발선이구나 하면서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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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ㅜ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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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20대 때까진 열등감 크게 못 느꼈는데 30대 딱 들어오니까 중산층도 못 되는 현실이 너무 벅참...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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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와 이말 맞아 내 인생 최종 목표가 걔는 그냥 할아버지 한테 물려받는다는게...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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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진짜 나 학비 낼 돈 없어서 전전긍긍하고 몇 날 며칠을 골머리 앓았는데 그게 내 지인 한 달 용돈이라는 소리 듣고는 진짜 허무하더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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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혼자 멋진집에서 자취하는게 꿈인데 누군 부모님이 대학때 해준 자취방이 내 꿈의 자취방이었을때 좀 현타오긴하더라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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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렸을때 우리부모님이 급식 반에 친구들 5명씩 내주고 항상 나보고 친구 집에 데리고 오라고 저녁이랑 간식까지 챙겨주고 했는데 난 그게 싫었어..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부모님은 주변 친구들 집안 사정을 알아서 그런거 같은데.. 지금은 내가 주변을 더 챙기고 있더라 그게 더 좋은 사회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성이겠지! 부모님도 그당시엔 넉넉하지 않았지만 베풀면서 살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운거같아! 더 힘든 사람 어린아이 약자가 사회엔 있잖아ㅠㅠ 내가 가진걸 비교하면 끝도 없는거같아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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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한번씩 비교가 될때 현타가 오지만 현실에 충실히 노력하면서 누구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어🫶🏻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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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부모님 되게 멋지시다ㅠㅠ 그리고 익인11도 멋지다 나였으면 어릴때 그러면 좀 싫을수도 있을거같은데 되게 잘 컸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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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부모님 대단하시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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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저희 부모님도요. 굳이 나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아이(어릴적 저는 굉장히 자기중심적이었어요.)를 우리집에서 밥먹이고 재워주고 학원수업도 무료로 듣게해주고 아빠가 그 애한테 원한다면 너도 날 아빠라고 불러라해서 대체 왜 그러나했는데 커서보니 알겠습니다. 저는 그 정도로 다정하고 대단하지못하지만 최대한 인지하고 배워가며 살아갑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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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더 그런 적 많다..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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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친구들이 결혼했는데 둘 다 신축에 위치도 좋은 아파트에 입주했더라고요.. 전 퇴사까지 하고 결혼 생각도 물론 없는지라 마냥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데 얘네는 현실이니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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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정말 그래요 평생 유럽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인데 지인은 자녀들 데리고 매번 가더라구요 그냥 어쩔 수 없지만 씁쓸하죠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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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전세다 월세다 이러는거 뭐임?
그런다고 거기 사는 사람들이 다 그런것도 아닐텐데..
그런 정신승리하면 정말 괜찮아지나?
그냥 나랑 다른 삶이다 하고 넘어가는게 더 낫지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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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드립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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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너도 잘 못넘어가네 저런 댓글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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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어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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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에휴 공감지능좀 키워라 이런거까지 따박따박 따지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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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웃자고 하는 말에.. ㅋㅋ 와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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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니가 ㄹㅇ 열등감에 쩔어있는거 같애...
요즘 사람들 열등감 있는거 숨기려고 쿨한척 부자랑 재벌 찬양하고 안그러는 사람들 깎아내린다던데 딱 너인듯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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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인생은 그냥 태어나면서부터 쭉 불공평한 것 같아요. 그래서 신도 안 믿고 오로지 나만 믿고 삽니다.... 씁쓸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으면 안보고 무시하고 사는 것도 답인 듯 해요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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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솔직히 고급아파트사는 어른보다 초딩이부러움ㅋㅋㅋ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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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전월세도 장난아니라서 걍 부러움ㅋㅋㅋ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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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서울에 케이크 사러 갔다가 우땨땨!!하면서 하교하는 애들이 부러웠었는데 나만 하는 생각이 아니었군..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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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고딩때 특수학원이라 서울로 잠깐 학원 다닌 적 있었는데 부모님이 차로 데리러 와주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음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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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돈이뭔지 에혀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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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전세애기는 걍 드립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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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글게요 진지하게 그걸로 뭐라해서 당활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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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이제 부러운 것도 미운 감정도 안 느껴지고 그냥 무력감만 느껴짐 힘이 빠짐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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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ㅠㅠ 아이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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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부러울수는 있는데....걍 나대로 행복을 찾으면서 살수밖에 없지 우울과 상실에 너무 빠지지 말길....소소한 행복을 찾아 느끼는것부터 시작해보는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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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와는 아예 다른 세상이라 부럽지도 않더라 고급아파트 아니어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고 생각하기 나름이야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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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랑 다른 세상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직접 마주하면 착잡한기분은 어쩔수없죠.. ㅠ 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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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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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애들이 죽을만크 싫어하면 좀 널럴하게 키워주면 될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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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우린 비교적 널널하게 키움.
그냥 그렇다고. 마냥 다 즐겁고 행복하겠냐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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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눈치 더럽게 없네 진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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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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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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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말하는지 바로 알겠음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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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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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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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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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어떤 마음인지 알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여
우리집이 부끄러워 돌아서 하교하던 내모습이 생각나 눈물나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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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부질없음 남 부러워하는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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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신기하네 본인보다 잘나가는 내또래에게 질투를 느끼는건 이해가 되는데..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왜 우리엄마아빠는! 이것보단 나는 내 아이에게 저만큼 해줄수있을까? 더 열심히 해보자로 넘어가지 않나? 뭐랄까 어린 나이에 겪어야할 감정과 고민을 해결하지 못한채 어른이 된것같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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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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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글쓴사람도 아직 어린거아닐까? 고등학생정도나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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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여러가지 감정이 들 수도 있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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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초등학생에게 저런걸로 열등감 느끼는것도 참..
걍 지가 열심히 살 생각이나 하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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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어떤 마음인지 너무 이해가 가서 슬프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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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래 뭐....그럴 수 있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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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먼말알 그런 경험 한번씩 잇지 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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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무슨 마음인지 알겠음.. 화이팅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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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열심히 살아도 저 정도에 못 닿으니까 부러울 수밖에 없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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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인생은 제로섬이라는걸 깨달은 후로 순응하며 사는 중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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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저건 애가 노력없이 얻어낸 게 아니라 저 부모님이 치열하게 선택한 결과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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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흙수저 갤러리잖아 태어났을때부터 가난하게 힘들게 자란 자기 삶이랑 너무나 비교되니깐 한순간 저런 감정 들수있다고 생각함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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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솔직하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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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당연히 그런 마음 들 수 있죠
저같아도 부러울 것 같아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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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걔보다 더 행복해지면됨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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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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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그냥 이번생엔 없다 생각하고 주어진것 속에서 익숙해지며 살으세요 평생 남이 가진거 왜 난 없지 하며 살다가 시절 다가고나서 깨달으면 지나간 시간 아깝더라구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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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ㅇㅈ 교양있는부모가 있는 요즘 애들이 부러움
라뗀 부모님이 고졸많던 시대라 교양없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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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뭐 그런 감정이 들수도있지만 그런 생각하면 우울하기만하고 끝도없다는.. 그냥 건강하고 지금까지 탈 없이 자란거에 정말 너무 감사해야되는것같아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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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다들 행복합시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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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나만 무섭나? 아기 보호해야 될거같은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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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부유한 가정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돈으로는 채울 수 없는 충족감이 평생 남아있을듯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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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초등학생한테 열등감 느낄 수도 있지 나도 부잣집 자녀보고 부러워한 적 있음 별 걸 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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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가난 안 겪어보면 몰라 진짜 트라우마처럼 남음 그 상흔의 깊이는 각자 다르겠지만 진짜 오래 남아...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치유되는 개념이 아니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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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이게 나한텐 최종목표인데 누군가한텐 출발선<<<이거여서 초등학생 보고 저런 생각이 든거임. 부모님이 열심히 살아서 고딩때 좋은 아파트로 이사 갔는데 유치원생 데리고 엘베 타는거 보고 든 생각이... 쟤는 여기서부터 출발하는거니까 나중에 더 좋은데서 살겠지? 이래서 첫 시작이 중요하다는건가 싶었음. 좋은 아파트에 노부부랑 신혼부부가 살면, 노부부는 인생을 산 댓가가 현재겠지만 신혼부부는 거기가 시작이라 노년은 더더 좋은환경에서 보낼거임. 그런거임~ 거기다 글쓴이는 현재 가난한 상태라 더 부러웠던거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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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부러울수있어요. 하지만 그걸 가진 자를 미워하고 자신에게 한심하고 쓰레기같다고는 하지마세요. ㅠㅠ 모두가 소중합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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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부러울 수 있음. 그 아이가 진짜 미웠다기보단 그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 미웠던 거 아닐까 싶은데 생각을 어떻게 막겠어
그냥 돌아보고 오늘은 좀 우울했네 나아지겠지. 하면 됨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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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222 글 다 읽어보면 그냥 상황이 미웠던것같은데 ㅜ 그리고 그냥 푸념같아 평생 저 마인드로 살것도 아니고 그냥 저날 저시간에 저렇게 느낀건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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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ㅋㅋ 전세는 뭐 돈 아닌가 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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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이거 부촌 중심으로 방문학습 잠깐이라도 알바해보면 더 현타옴ㅋㅋㅋ 엄마아빠 나이 다 젊은데 애들은 당연히 어리고 집 시세는 nn억 턱턱 넘어가는곳이라 집들이 하나같이 연예인집처럼 넓고 쾌적함ㅜㅜ 나도 인간인지라 환경이 부러운건 어쩔수없더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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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ㅠㅠ 저런 생각 들 수도 있지
머리론 알지만 마음은 제멋대로인걸…
그런생각하는 스스로가 싫다 <- 이런 생각 하는것 만으로도 저사람을 나쁘다고 할 순 없음 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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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누군가의 최종 목표가 출발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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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난 중학생때까지 저런 생각했음 우리집은 못살았어서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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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나도 일 사이에 시간이 남아서 근처 백화점 돌고 있었는데 모녀간에 다정하게 웃으면서 다니는 집도 생각보다 많아서 그게 부러웠던 적이 있었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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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ㅠㅠ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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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가족 화목하면 다른데서 결핍이 있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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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나도 그럼.. 뭔가 잘사는 애들보면 기가 죽음..ㅠㅠ
그게 어린애일지라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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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사립 초등학교가 부럽긴 했음 ㅋㅋㅋㅋ 인서울 아파트는 너무 먼 것 같아서 부럽지도 않음 이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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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그냥 인생이 그런거지… 항상 의도치않게, 예상할 수 없게 업다운이 있음
태어난 것도 그런 거고 앞으로 삶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그런거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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