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대장동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검찰에 동결된 수백억 원의 재산을 해제해달라고 요청했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는데요.남 변호사가 설립한 법인이 4년 전 300억 원에 구입한 서울 강남 땅을 최근 50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01005.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