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살 동생의 햄버거 세트 플렉스와아침에 간계밥 해주고 야식으로 라면까지 끓여준 형아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둘은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을 부르고 역대급 호평 받으며 세미파이널에 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