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서
건강한 고구마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줌
그리고 댓글.
???
누가 사먹지 말고 꼭 만들어 처먹어야한다고 했나??
????????
공감 수 봐.;;;;;;;;;;;;;;;
'요리 책' 을 낸 요리블로거가 소개하는 레시피.
위의 코코넛치킨의 경우엔 가장 마지막에 특별한 레시피라고 소개한거고,
다른 레시피의 경우 무난한 재료임.
코코넛밀크?? 구하기 어려움. 인정.
스위트 칠리소스는 최근 큰 마트엔 많이들 들어와 있음.
그래도 해먹고 싶은 사람들은 인터넷주문을 해서라도 사서 먹음.
아니면 차라리 코코넛밀크를 대체할 재료를 물어보던지.
요리 전문 블로거가 야심차게 소개한 특별식인데
정말 김빠짐;
캠핑장에서 짜장면 해먹는 레시피.
그냥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것 뿐이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레시피임.
???
캠핑가서 요리 해 먹는 사람 무시하는 댓글.
밑의 대댓 공감.
딸기로 만들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
타르트 말고도 크레페, 춘권 등등 오븐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소개함.
타르트 모르는건지;; 댓글 공감수봐
브런치를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살찌는 브런치 말고
건강한 브런치 레시피를 소개하는 글.
정말 청담동드립;;;;
캡쳐 안해왔는데, 댓글로
이런거 해먹는 사람들은 다 청담동 사냐고
비꼬는 글 있었음;;
재료들 보면 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님; 만들기가 까다롭지만, 건강한 재료로 건강하지 않은 맛을 내려면 원래 만들기 힘듦.

마지막으로 개공감.
굳이 레시피 글 들어와서 저런 댓글 쓰는 심보가 이해가 안됨.
아니 그럼 요리 잡지에서
해투 야간매점처럼 간단한 것들만 소개할까??
????
왜 저렇게 심성들이 꼬였는지 이해 할 수가 없음..
내가 네이버 잡지 생기고 나서부터 계속 요리잡지 봐왔는데
댓글 많이 달린 레시피에는 꼭 저런 댓글 하나씩 있고 공감수도 쩔어;
아니 그럼 보질 마시던가..
저거 글 쓰는 기자들도 저런 댓글 보면 힘빠질듯..
화딱지나서 한번 글 쪄봄.
그..그럼...마무릴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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