뜡뚱하고 못생긴 여자는 지옥 그자체임

몸도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긴 여자는 진짜 가망이 없음

살 빼도 본판이 못생겨서 똑같이 못생겼음 진짜 노답임

못생겼는데 거기다 뚱뚱하기까지해 뚱뚱하고 못생기면 인생살기 진짜 힘들어짐... 무시받는건 기본이고 차별도 개같이 받음 

뚱뚱하고 못생겨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밖에 나가기도 쪽팔림 

걍 뚱뚱하고 못생기면 살 빼도 가망이 없음

안긁은 복권이 아니라 긁어도 꽝인 복권임 그러니 평생 인생 살기가 고통스러운거임

특히 한국사회에서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도 힘들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는 지옥 그자체임

여자는 아무리 직업 좋고 착해도 뚱뚱하고 못생기면 힘듬

전생에 죄를 지은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다시 태어나야함

[글쓴이]

[익인1]

길잃

[익인2]

살은 빼면 되잖아 알굴은 어쩔수없지만

[익인3]

살빼고 성형하몀 되지 예뻐질순 없어도 평범은 될텤데 뭔

[익인4]

살빼면 예뻐질줄알았는데
빼고나서 알게 됨
비율부터, 뼈부터 틀려먹었더라
그걸 살빼고야 알다니 머리도 나쁜거지
다시 태어나야 됨..

엄마아ㅃㅏ는 미남 미녀인데
어쩌다 나같은게 수정된걸까
엄마아빠 각각 안좋은점만 골라서 형성됨
약한치아 안좋은눈 광대뼈 누운이마 사각턱 젖은귀지 청각이상 곱슬 관절염 류마티스 위장장애 비염 축농증 변비 새치
드러운성질 게으른태도 허영심

[익인5]

나 본문여자엿는데 살빼고 성형하고 운동하니까 평타이상으로 올라갔음 자기하기나름 물론 공짜로 얻은건 아니지 4년동안 개빡세게 나를 가꿨음

[익인6]

아니꼭 몸매로 얼굴로 다른 사람한테 비난받아야할 이유가 뭐야 사랑해달라 메달린것도 아니고 알아서 잘살텐데 왜 유난인지

[익인7]

제가 지금 163에 95인데 잘살고있어요 남녀공학 중학교에 여고 나오고 대학교때 남초과 나왔는데 무리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회사도 다녀보고 알바도 했는데 차별같은거 못느꼈어요 친절하던데... 그냥 진짜 본인 성격이 파탄난거 아니고 더럽게 하고 다니는 거 아니면 사람들 신경도 안써요

[익인8]

병원을 한번 가봐..
요즘 보건소에서 상담도 한다던데..

[익인9]

살빼고 양악하고 얼굴 다 갈아엎으면 됨ㅇㅇ 가능성 있음ㅇㅇ

[익인10]

두가지임 현재을 수용하고 성격이 미치게 매력있던가
살부터 빼고 성형각을 보던가
못생긴 건 성형을 해야하지만 살은 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