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387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자식 낳고 부모 이해된다는 사람들이 제일 X같은 것들임
73
12일 전
l
조회
41355
인스티즈앱
5
17
5
익인1
제목만 봐도 도태가 쓴 글일거 같더라
12일 전
익인2
부모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지만(노력) 그렇게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아
발전이 있어라.. 그저 혐오하기에 바쁘지말고
12일 전
익인3
일관성 없는 사람들 싫어해서 공감함
12일 전
익인4
맞말 아닌가? 자기같은 자식 낳아서 자기연민 생긴거 맞지
12일 전
익인5
222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5
3
12일 전
익인24
444
11일 전
익인25
555 ㄹㅇ 맞말인데
11일 전
익인48
66 난 실제로 낳았는데 전혀 부모에대해 좋은 감정이 안들어. 어떻게 이런 존재에게 그렇게 했지? 역시 인간이 아니네정도고 더 화나(심각한 학대가정이었고 난 아토피 피부인데 모가 기저귀도 안갈아줘서 부가 퇴근하면 그거부터 갈았다함. 다 짓물러 터지고. 문제는 이게 또 질투를 불러 커서도 학대하는 이유가 됨)
11일 전
익인4
이 댓글에 정말 공감하는 바임. 내가 진짜 맞을 짓을 해서 이렇게 맞으면서 자라는걸까? 내가 잘못 태어난걸까?하고 자책도 많이 했고 우울했는데,
막상 내새끼 낳고 보니 내 부모가 더 이해가 안되더라. 우리 애도 진짜 활발하고 조심성 없긴 한데 그렇다고 절대로 욕하거나 때려서 잡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음
익인이도 정말 욕봤다. 앞으로는 너의 가정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길..
1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
글 제목 검색해보니 11월 12일 해연갤이라 나오네요.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이해 못 했을 일이 얼마나 많나요?
이렇게 글 틱 던져 놓고 콜로세움 열면 좋으신가요?
너무 의도가 투명해서 더 싫어요.
12일 전
익인7
전형적인 인성 노답인 도태인간 쓴글임ㅋㅋㅋㅋ
세상에 대부분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함
물론 아닌 부모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럼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때문에 맘대로 안되는것도 있는거임
즉, 부모가 되어서 부모를 이해한다는건 이런거임
내가 자식으로서 있을때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태도가 이해가 안되지만
막상 부모가 되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는거임
나이가 어릴때는 윗사람들 잔소리가 다 꼰대소리같이 들리지만
막상 나이들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소리를 하게 되는것과 비슷한거임
근데 이걸 이해 못하고 저런 글이나 싸지르는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도태인간이라고 밖에 생각안듬
똑같은 산이라도 정상에서 보느냐 산 아래에서 보느냐는 천지차인건데
이런 이해도도 없는데 인생을 사는건지 궁금하긴함
12일 전
익인10
222222222
12일 전
익인17
3333 진짜...
12일 전
익인20
444
12일 전
익인21
5555
12일 전
익인36
66
11일 전
익인42
888 ㄹㅇ 개찐같음 ㅠ
11일 전
익인51
999
5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댓글 보고 놀랐네 본문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난 거…….?
12일 전
익인9
얼마나 꼬이고 삶이 힘들면 저래 됌...?
12일 전
익인11
이해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걸 겪어보니 아 그랬구나 할수도 있지 그래서 부모님께 더 잘하고 자식한테도 더 잘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12일 전
익인12
부모입장에서 느껴보지 못했던것들 알게된다는 차원으로 하는말아닌가 ,..? 부모가 안 되어도 어릴때 엄빠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한거 커보니까 알겠돈디 ... 이거랑 같은맥락인거 아니나며 .. 저분은 어떤상황으로 말하는거지
12일 전
익인13
부모한테 학대당한 수준 아니고서야 저게 저렇게 분노할 말인가?
난 애 없어도 나이 먹으면서 부모님 이해되던데, 하물며 내가 부모가 되면 더 이해가 되겠지
요즘은 티끌만한 생채기도 엄청 부풀려서 일부러 감정소비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 것 같음... 편하게 좀 살지
12일 전
익인14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12일 전
익인16
난 부모되니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 싶던데.. 당연한거 아닌가
12일 전
익인18
그냥 단순히요.. 겪어보지 못해서 몰랐던거 겪고나서야 알게됐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12일 전
익인19
전형적인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떠올리는 지에 따라서 반응이 다른 거임. 저긴 좀 험했던 거고 여기 반응보니까 여기 사람들은 좀 살기 좋았나보네.
12일 전
익인22
'이해' 라는 개념을 모르는 도태인이 쓴 글이네
12일 전
익인23
????? 연민이 어떻게 나오는겨
아이였을땐 부모가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상황들이 있었을거고 그때의 심정이나 느낌을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 이해했다는거지 무슨 연민임??? ?
11일 전
익인26
엄마가 왜케 화가났었는지 이해가 된다..이게 왜 문제야? 자기반성인데
11일 전
익인29
저게 어떻게 연민이 되는....?
11일 전
익인30
출처가 해연갤
음 그렇구나!
11일 전
익인31
엄마가되야 엄마마음이 이해감 모성애같은거
11일 전
익인32
왜 난 저글 이해되는데. 사바사 아니야?
자식낳고 살아보니까 내 부모가 더 용서가 안돼. 서로 바람피고 그걸 다 나한테 내보이고 끝없이 싸우고 너때문에 안헤어지고 산다고 죄책감심고. 딸이라는 이유로 감정쓰레기통으로쓰고. 결혼해 애낳고 사니 더더욱. 이혼은 안한게 아니라 본인이 무능해서 못한거였고 그. 이유를 숨기고 내핑계를 댔던거임. 본인 편한방식으로 모성애를 주장하고.
11일 전
익인33
아휴 뭘또 저렇게... 당연히 본인이 그 상황이되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이해 폭이 넓어지겟지..
11일 전
익인34
불쌍하다
부모님들이 당신들보다 자녀들한테 좋은거 해주려던 그 마음이 부모되니까 이해된다
이런 뜻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던데
11일 전
익인35
세상 모든 부모가 좋은 부모가 아니니까.... 어떤 성장배경이 있었을지 모르죠
11일 전
익인37
어릴때는 당연히 미성숙해서 작은일에도 서운하고 분노할수있는데 나이를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거지... 저분들은 아직도 어릴때의 좁은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11일 전
익인39
쯧쯧
11일 전
익인40
저런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듯
11일 전
익인43
불쌍해 ㅠㅠ
11일 전
익인44
원글이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마치 피해자/가해자처럼 등치하여 보지 않았나 싶은데… 그렇게 대치해서 보면 원글 작성자가 말하고자하는 맥락은 이해가 되는데 애초에 자식 부모 관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보니 전반적으로 논리적 기반이 떨어져서 공감을 받기가 한정적인 글이지 않나 싶어요
11일 전
익인45
자식 낳아 보니 부모가 이해 된다 라는 말을 보면서 본문처럼 생각해 본 적 없고 그저 부모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지 못 한 부분도 있고 이런 어려움이 있었겠구나 라고만 생각 했었음 근데 본문도 이해됨 예전에 글인지 티비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어떤 분이 그러셨음 내 자식 낳아 보니 이렇게 이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엄만 나한테 왜그랬냐고 어떻게 그렇게 모질게 할 수가 있었냐고 더 이해를 못 하겠다고 그거 보면서 되게 슬펐었는데 본문 글쓴이를 도태인간이니 찐이니 하며 단정지어버리는 건 같은 의미로 슬프다 그리고 본문쓰니를 그렇게 몰아가는 건 본인들이 생각한 동일 사유로 별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11일 전
익인46
누구나 되어보지 못한 입장을 100퍼센트 이해할수없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왜 화가난겨 ㅌ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47
부모가 날 학대한걸 이해한다고하면 이상하지만 보통 저런말은 부모님이 날 많이 사랑하셨고 내가 학원보내달라고 떼쓰고 울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고 그런게 이해간단거지...
11일 전
익인50
본인이 부모가 되어보지 않았으니까 할 수 있는 말 아닐까요
5일 전
익인51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나 싶은데 학대당했다거나 아픔, 상처, 서운함 등이 있으면 본문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음.. 나같은 경우엔 엄마가 조금 무뚝뚝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식 낳고보니 내가 이렇게 사랑받았었구나, 나를 귀하게 키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더 감사하게 됨..
5일 전
익인52
난 부모님 이해되던데
딱히 연민 아니고 애기가 이쁜짓할때 미치게 행복한데 문득 아 울부모님도 내가 오지게 이뻤겠구나 험험 그러는거
그냥 부모가 맘에 안드는 성장환경이었나본데 사람들 사정에 따라 다른거지 뭐
5일 전
익인53
본문 어느정도 이해되는데 댓글보고 놀랐음.. 그니까 인간은 공감능력이라는 게 있는데, 그 공감능력을 부모님한테 발휘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자기 처지가 되니 비로소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건 좀.. 평소 부모님 입장에 더 공감해주지 싶긴 함 물론 비로소 부모가 되어봐야 이해되는 게 있는 것도 맞음 근데 그 폭이 좁은 사람 즉 자식이었을 때부터 공감이 더 잘 된 사람이 더 인품이 좋은 건 맞지 인간의 선함은 공감능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5일 전
익인56
엄마아빠한테 쳐맞으면서 자랐나 왜저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 상의 십만원인데 너희라면 사?
일상
호주 아쿠아리움의 나쁜 펭귄 착한 펭귄
이슈 · 5명 보는 중
AD
AD
이동진 평론가의 인생에서 가장 쪽팔렸던 경험
이슈 · 4명 보는 중
허경환이 40대 되고 깨달았다는 것
이슈 · 4명 보는 중
AD
와 심한 근시는 안경 벗으면 진짜 이렇게 보여?
이슈 · 1명 보는 중
짱예 인플루언서의 반전
이슈 · 11명 보는 중
정해인 남동생, 정말 붕어빵처럼 닮았네…日 일상 전했다 [RE:스타]
이슈 · 3명 보는 중
AD
방송인 사유리 근황
이슈
공 없이 화장실 못가는 수 비뇨기과 가야한다 vs 정신과 가야한다 토론 달글
이슈 · 4명 보는 중
승무원시절 왕따썰
이슈 · 11명 보는 중
AD
대만의 여고생 출산 및 육아 휴가
이슈 · 2명 보는 중
AD
APEC으로 알려지게 된 신라의 대물
이슈 · 4명 보는 중
비혼의 평화로운 일상이 반복되면 정신이 피폐해짐..JPG
이슈
'일베로고' 사용 슈카월드 사과문
이슈 · 1명 보는 중
AD
곽범이 사망보험 쎈걸로 들은 이유
이슈 · 4명 보는 중
AD
올영 라스트픽이란거 참 좋다
일상 · 2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
263
이슈·소식
l
[속보]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발표 (입장전문)
140
정보·기타
l
옛날 수업했던 방식 ㄷㄷ.jpg
127
이슈·소식
l
현재 현실적이라는 코 수술 사진..JPG
148
이슈·소식
l
현재 정병소굴 sns에서도 딸 불쌍하다고 난리난 글..JPG
114
이슈·소식
l
한국인은 조진웅한테 빚이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지?
83
이슈·소식
l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jpg
82
정보·기타
l
유튜버 궤도가 생각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jpg
133
유머·감동
l
빅뱅 대성 현재 아침마당 출연중.jpg
58
이슈·소식
l
현재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JPG
64
정보·기타
l
남편의 성욕처리로 고민하는 아내
63
정보·기타
l
11년차 탈모의사가 말하는 잘못된 샴푸 습관
159
유머·감동
l
죽은 강아지 사진을 보내달라한 중국인 친구.jpg
148
이슈·소식
l
입사 취소된 신입사원
48
이슈·소식
l
집 사고싶은 무주택자들 𝙅𝙊𝙉𝙉𝘼 열받는 소식❗️❗️🚨
59
차인지 한달이 됐는데 아직도 인류애 바사삭임
2
11.28 01:52
l
조회 5190
데뷔 18년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냈던 선미의 트랙별 비하인드
1
11.28 00:51
l
조회 190
의외로 이 것때문에 BL본다는 사람이 많다고 함
15
11.28 00:40
l
조회 13309
누리호 발사 순간 gif
-1
11.28 00:39
l
조회 2074
l
추천 2
청계천 근황
8
11.28 00:32
l
조회 9252
l
추천 2
못생겨서 불행하다는 글에 달린 댓글
4
11.28 00:12
l
조회 6007
SKINZ (스킨즈) 돌아오는 길 (The Way Back) CONCEPT PHOTO #10
11.28 00:09
l
조회 263
진짜 개짜증나는 유튜브 화면 어두워짐 오류
6
11.28 00:08
l
조회 8457
l
추천 4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
1
11.28 00:07
l
조회 1967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배달음식 맛없을때 행동..JPG
296
11.27 23:57
l
조회 85697
l
추천 1
민희진 눈물…"방시혁, 무릎 꿇을 정도로 입사 구애…父와 통화까지"
103
11.27 23:53
l
조회 69349
l
추천 4
한강버스 VS 누리호
2
11.27 23:48
l
조회 1291
l
추천 3
누리호 이륙 시작
11.27 23:38
l
조회 168
l
추천 1
누리호가 보여준 별빛
11.27 23:32
l
조회 1312
l
추천 1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8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
3명 찬성 (목표 20명)
승무원
4명 찬성 (목표 20명)
Z세대
17명 찬성 (목표 20명)
자전거
4명 찬성 (목표 20명)
리노(스트레이키즈)
8명 찬성 (목표 20명)
스트리트
5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1명 찬성 (목표 20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은빈·양세종, '오싹한 연애' 출연 확정…오컬트 로맨스 그린다
2
11.27 23:15
l
조회 1111
이젠 믿을수 없다는 본인인증
21
11.27 23:08
l
조회 25837
개인적으로 샤넬백 든 사람들보면 안쓰러움..JPG
151
11.27 22:40
l
조회 74949
l
추천 1
성공리에 비행 마친 누리호 '순간을 넘어 영원의 궤도로'
2
11.27 22:33
l
조회 653
"퇴물 연예인, 1억 땡길수 있어” 녹취 발칵…최정원, 상간남 소송 승소
20
11.27 22:05
l
조회 33223
l
추천 1
잇츠라이브에서 안무 FM으로 라이브해서 실시간 반응 좋은 여돌
2
11.27 21:51
l
조회 3134
l
추천 2
더보기
처음
이전
57
58
59
60
61
62
63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44
1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30
2
탈북 성공하면 196억 상속받는 남매
9
3
(혐) 너무 뚱뚱하면 화장하다가도 위험함
37
4
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사회생활 유형
10
5
도시락으로 스테이크를 싸온 직장 동료
13
6
그알 제보화면에 나온 신정동 1,2차 범인 44년생 장씨
13
7
현재 네이버 웹툰들 추천 티어표
41
8
추성훈 근육이 허세란게 아니란 증거 ㄷㄷ
2
9
현재 와플대학에서 새로 개교한 분교캠퍼스..JPG
29
10
건강검진 상태 쯔양 vs 비
6
11
비혼 축의금? 이생긴 회사
7
12
[속보] 태안화력에서 가스 폭발 화재…"화상환자 2명 이송 중”
13
아이유 오늘자 인스타 업로드
2
14
당연히 AI라고 생각했는데.twt
1
15
남자는 여자 만나도 멀쩡한데 여자들은 남자 잘못만나면 ㅈ되는 이유(사주관점)
16
웹툰추천 (소방관 이야기)
17
강훈식, "이 대통령, 퇴임은 세종시서 할 수도 있겠다고 언급"
13
18
본인이 가는 미용실의 커트 가격은?
5
1
퇴사통보햇는데 회사에서 너무빨리처리해주니까
9
2
이사하는데 이런 체리체리한 화장실은 어떻게 꾸며야할까
19
3
채용공고 올렸는데 뽑을 사람이 없대
10
4
헐 생각해보니까 ㅋㅍ주소 털린거... ㅜㅜ
5
5
걸을때 가슴 흔들리면 작진 않은거야..?
17
6
아 알바 은따인 애가 직장내 따돌림 신고함
11
7
나 뭔가 살빠지는게 보이는듯!
4
8
...하🤦♀️ 너네 4층까지 계단으로 갈 수 있어??
8
9
뭐야 국민의힘 탈당한적없는데 탈당했다고 메세지 왔는데 어떡해?
7
10
라라스윗에 미친자의 결제내역
3
11
유럽 일년에 두번 그냥 보내주는 집이면 부자같음??
2
12
잘 안움직이고 소화가 너무 느리면 4~5일에 한번 똥쌀수있어? ㅠㅠ
2
13
자취익 한달 식비40
6
14
여잔 능력보다 외모다 삼성다니고 평범보다 그냥 유치원교사고 예쁜게 더 좋다
7
15
인사팀 ㅅ1 나 여기 1년 일했으니까 나뽑아주ㅜ 제발
16
우람한 살 주의 나 허리라인 살빼면 생길까..
6
17
가족이 호주에 살아서 여행경비 100만원 잡았는데 너무 덜 쓰나
5
18
집 멀면 회사에서 진짜 안 뽑아?
11
19
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화가 너무 나는거야
20
이력서 이거 어떻게 해야해?
9
1
엑소엘 아미는 부활했는데 한 쪽은 부활안된겈ㅋㅋㅋㅋ큐ㅠㅠㅠㅠ
22
2
에리 vs 아미 난 이제 걍 웃김
33
3
근데 박나래 매니저들 진짜 착하다...
14
4
아 한소희 휠라 콜라보 인플루언서한테 뿌리네....
4
5
정리글
당장 서울시가 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사항
4
6
르세라핌 글 이거였음
31
7
난 근데 아직까지 박나래 응원 중,,,,
21
8
앤톤 쇼핑백 터진다
1
9
태연 핑구탱드 엠디 진짜 귀엽고 웃기네ㅋㅋㅋㅋㅋ
3
10
담배가 성대에 영향 안줘?
22
11
나 포카 정리 드디어 했어
7
12
159에 43키로면 연예인급으로 마른거야?
8
13
소희 원빈이한테 소심하게 꿍시렁대는거 ㄱㅇㅇ
1
14
라이즈 소희 똘병 닮았다고 느끼는거 나뿐이야?
2
15
아이돌 매니저들 처우나 개선해줘라
4
16
오늘이 버블 225일째인 익들 왤캐 많은거 같지?
2
17
메가커피 모델은 sm 아티스트 전체야?
11
18
ㅌㅇㅌ 신기한 게
12
19
최애가 돈 주면 만나준다고 하면 만남?
2
20
팬미팅을 많이 한다는 뜻이야?
6
1
유정이 등에 타투있네???
3
2
박나래 이 부분이 제일 화나
30
3
와 원지안 27살인데 마흔을 코앞에 둔 역할이었네
26
4
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
31
5
나 원래 짧은 머리 안 좋아하는데 이 분 왤케 이쁘지
16
6
오인간) 티저에서 옥순 이름 정체 드디어 밝혀졌다
7
개무섭다...ㄹㅇ 역대급인듯..
73
8
오인간) 은호 시열 투샷 이쁘다
9
변우석) 으앙대군 이안대군ㅋㅋㅋㅋ
12
10
여배들은 눈 큰게 예쁘긴하다
16
11
유퀴즈 유재석 혼자한대
39
12
이번 주토피아2 흥행으로 넷플릭스 때문에 영화계 망한 게 아님이 증명됨
8
13
아이유 대만팬 폭싹 팀 AAA서포트 후기
2
14
변우석) 어케 이 얼굴로 으앙, 몰라ㅠㅜ 라니
4
15
피부톤 까무잡잡한 남배우 누구있을까
10
16
스프링피버) 안보현 이주빈 케미 좋은듯
4
17
아이유 이거 진짜 권력 있게 나왔다 ㅋㅋㅋㅋ
8
18
지금 넷플 되는사람???
4
19
넉오프는 어떻게 될까...
20
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
11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