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426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쓰레드에서 욕먹고 삭제한 자녀 체벌 사진.jpg
194
11일 전
l
조회
97045
인스티즈앱
어떤 사람이
자녀 체벌 사진을 쓰레드에 올림
너무 과하다고 댓글반응 안좋았고
현재는 삭튀했다고함
5
19
5
1
2
익인121
저건 신고감
11일 전
익인125
기괴해
11일 전
익인126
하...
11일 전
익인127
이런 글 댓글 반응 볼때마다 내 부모님이 나한테 진짜 큰 잘못을 했다는게 더 와닿음.. 왜 그땐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학원 숙제 덜하거나 시험 잘 못 치면 진짜 두들겨맞았음ㅋㅋㅋ 최소 삼십분동안 머리채잡혀서 집 바닥 쓸면서 끌려다니고 화장실에서 장화로 맞은적도 있고 ㅋㅋ 아빠가 원목 깎아서 만든 굵은 몽둥이가 집에 세개 있었음
시험 친 날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점수 브리핑해야됐고 두 개 이상 틀리면 친구들이랑 놀기는 무슨 바로 집가서 문 열자마자 온 몸에 피멍들게 쳐맞음
그래도 중학생땐 좋은 담임쌤 만나서 쌤이 시험날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커버해줬어.. 나 절대 공부 못하지 않았고 저렇게 커서 과학고 감
지금은 엄마랑 사이 좋긴 한데 엄마는 죄의식 없고 오히려 자기가 훈육 잘 해서 내가 성공한거라고 말하는 거 볼때마다 답답하긴 해
11일 전
익인137
와....나중에라도 진짜 진지하게 말해서 사과받을 생각은 없어? 마음 응어리 너무 심해서 힘들것같음
11일 전
익인156
저정도로 때리는 집은 사과 안 해 나도 생일에 내돈내산으로 물건 좀 샀다고 밥상머리에서 머리채잡히고 뺨 맞으면서 컸는데 나중에 사과하라고 하니까 너는 왜 좋은 일도 있는데 안 좋은 일만 기억하고 니 혼자 트라우마라면서 엄마한테 난리냐고 나는 사과 절대 못 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사과는 잘못한 사람이 납작 엎드려서 비는 행위인데 자기는 그러기 싫어서 애초에 잘못을 안 하는 사람이래
10일 전
익인157
사과 받을 생각하는거 자체가 상처가 될수 있음 절대 사과 안할 태니까
나준에 돌아가실때야 들을 수 있으려나
난 성적 때문은 아니고 부친이 방관+엄마편 듬(때리지는 안았지만 스트레스 주고 요즘엔 같이 막말도 함)
엄마 손찌검(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왜 맞았는지 이해가 안감 보통은 자기 말에 대들었다고?; 기준도 모호함)
엄마가 예전에 한번 밤에 미안하다 하더니 바로 다음날 기억안난다하고 언행 바뀐거 없음. 더 화가나더라.
성인되어서 힘고 돈도 생기니까
아쉬운 소리하고 친한척하려하고
내 애인욕(엄마가 동생애인도 착한앤데 맘에 안든다고 뒤에서 엄청 욕하더라)
애인생기면 자기통제권에 안들고
특히 동생이 돈안줄태니까
(보통은 애인 생기고 결혼 할거다하면 보태주거나 아끼라하지 돈 빌릴 생각함?)이제 성인이라서 힘이있으니까 달려들어서 때리지는 못하는데,
이젠 아빠가 합세해서 나한태
잘안풀릴꺼다 니가 잘될 거 같냐는 막말하고 쌍욕도 함. 둘다 미쳤음
둘다 이상한 사이비다니고 거짓말해됨
(돈 안낸다고 하지만 분명히 인당 100만원씩 낼듯;돈없다 소리 어릴 때 부터 들었지만 최근에 들었을때 왜없냐 따졌는데 보험비가 100만원이란게 말이됨?)
취업하자 마자 나왔었는데,
최근에 일이 잘안되서 집들어갔는데 여전함(어이 없는건 자취하고 있을 때
잘안되면 오라고 지입으로 말함 ㅋㅋㅋ
사람이 힘드니까 판단력 저하되어서 왔는데 ㅋㅋㅋ 이럴꺼면 집값싼데알아보고 딴데 갔지
결론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돈많은 집안이면 돈받기위해 서비스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안함.
돈도 없는집이다 빨리 도망쳐야함.
나도 준비하는거 잘되면 빨리 나가서
연다 끊을 생각임.
10일 전
익인137
참… 내가 뭐라고 가볍게 할 말이 없다.
익인이 준비하는 거 잘 돼서 얼른 나갈 수 있길 기원할게
9일 전
익인128
아동학대
11일 전
익인129
저기가 뭐 저렇지뭐
11일 전
익인131
찍어서 올린게 진짜 또라이 같음
11일 전
익인133
진짜 도라인가...
11일 전
익인134
흉남을 정도로...? 진짜 똑같이 만들어줘야해 저건
11일 전
익인135
어머
11일 전
익인135
저게 뭐야...? 진심 육성으로 같이 뱉음 저런 식으로 전시하는 것도 이상하고 저렇게까지 체벌하는 것도 이상하고 하...
11일 전
익인135
안타까워서 말이 안 나옴 저렇게 맞고 그 상태로 사진 찍히고 엄마가 자식 상대로 훈육하면서 공개 소셜미디어에 배신감 실망감 이런 말 적어올리는 것도 참... 너무 안타까움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학대 같음
11일 전
익인136
찍어서 올린거 진짜 폭력적이다.. 나도 부모님한테 선넘어서 스키폴대로 엉덩이 맞아보고 빗자루로도 맞아봤지만 흉지지 않게 체벌하셨고 지금도 내가 당시 너무 잘못한건 잘못한거라 그거에 대해 원망 없음 근데 저건 누가봐도 학대수준인데 난리날만함
11일 전
익인138
무슨 저정도가 학대임 선넘을때 저렇게 해야 말듣는거임
11일 전
익인139
너 저런 환경에서 자랐어..? 그런거라면 스스로를 좀 더 아껴줘봐
11일 전
익인138
저게 뭐가 학대야 훈육이지. 말로만으로 훈육이 되나?
10일 전
익인139
너가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이게 학대라고 생각 못하는거라고 ㅠㅠ 아무리 부모라도 애 종아리에 저런 상처를 남기는게 말이되니? 보통은 어디서 다쳐와도 흉 하나라도 질까 걱정하셔
10일 전
익인146
나도 저렇게 맞았는데 학대라 생각안하고 부모님 원망도 안함 찍어서 올린거 이상한거지
10일 전
익인155
저렇게 맞고자라서 저게 잘못됐다는 생각도 못하는거임
10일 전
익인144
근데 ㄹㅇ 나도 허벅지 종아리 저것보다 살짝 심하게 구두주걱으로 퍽퍽퍽 맞고 그와중에 음쓰버리라고 시키기까지 했는데 솔직히 훈육이라고 생각...찍어서 올린건 좀 에바스럽긴하지만
10일 전
익인140
늙어서 똑같이 처맞아도 조용히 맞아주기
10일 전
익인141
나 어릴때 심하게 혼나는 집은 저렇게 심하게 혼나긴 했음 근데 저렇게 어른이 나서서 주변에 떠들거나 사진찍어서 보여주진 않지..
10일 전
익인142
저걸왜 굳이 올리지..
10일 전
익인145
그걸 올린거부터가 제정신이 아니야..
10일 전
익인146
나는 저 정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인터넷에 올린게 에바
10일 전
익인147
애들 불쌍해
10일 전
익인148
와 제발 잡히길.... 꼭 잡혀라 저런것들
10일 전
익인149
상처가 남을 정도로 체벌을 하고 그걸 또 찍어서 감성적인척 올린다고?
10일 전
익인150
지 자식 때려놓고 사진을 찍어서 글을 올려? ㄹㅇ 싸패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10일 전
익인151
와 실컷 때리고 사진 찍는 상황 생각만 해도 공포네
10일 전
익인152
거짓말하는거 초장에 잡으려면 저 정도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함 나도 엄마 지갑에 손대는 버릇 저것보다 심하게 맞고 싹 고쳤고 근데 우리 엄마는 나 때리고 본인이 더 속상해서 안보이는 곳 가셔서 우시고 그랬는데 저 엄마는 애들 세워놓고 사진찍고 전시까지 하니까 너무 기괴함
10일 전
익인153
사진 찍어올린 정신머리가ㅋㅋㅋ 오냐오냐하는 부모랑은 다른 나에 심취한 듯
10일 전
익인154
나는 도망간다고 머리채 잡고 맞았는디ㅠ
10일 전
익인158
나는 저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학대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음 근데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구나
10일 전
익인160
때리는 건 그 집안 방식이라 쳐도 저거를 전시하는 건 뭐야? 자기 맞은 사진을 엄마가 SNS에 올린 걸 애들이 알면 모멸감 들텐데
8일 전
익인161
아니 무슨 기념사진 찍어...? 때린 것도 문젠데 것보단 사진찍은게 더 소름; 저렇게 개패고나서 주섬주섬 폰들고 카메라 켜서 상처 잘 보이게 정성스럽게 찍은거잖아
2일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사진을 어떻게 찍었길래 19금이냐.jpg
이슈
2025년 행정고시 직렬별 수석, 최연소
이슈 · 1명 보는 중
AD
AD
일본 할렘가 구경중임
일상
이 후리스 어때?
일상
일본녀 범죄자 신상공개...gif
이슈 · 4명 보는 중
AD
불꽃축제할때 절대 강아지 데리고 가지마.jpg (새사진 주의)
이슈 · 1명 보는 중
돈 안되는 닭 사서 2년 키운 후기
이슈 · 2명 보는 중
AD
한국에서는 안 파는 몽골 초코파이
이슈 · 2명 보는 중
중국의 특이한 수면문화.jpg
이슈
리뉴얼 전이 더 귀엽단 의견도 많은 과자 캐릭터.jpg
이슈
AD
서브웨이 신상 토시비프 출시
이슈
AD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친 뒤 당신이 마실 음료수는?
이슈 · 1명 보는 중
소유진 "부모님 30살 차이, 父 재혼이라 이복형제 나이 母뻘" ('짠한형')
이슈 · 2명 보는 중
AD
ㄹㅇ 나만 할 것 같은 폰게임 말하고 가는 달글
이슈 · 3명 보는 중
현대 댓글창 살벌한 애인에게 한우사준 뒤 반응..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아직 20대인줄 아는 30대 특징
이슈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220
이슈·소식
l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jpg
206
고르기·테스트
l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jpg
186
이슈·소식
l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146
이슈·소식
l
대한민국 삼권분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255
정보·기타
l
신박한데 은근 괜찮은 당근 소모임
110
팁·추천
l
현재 네이버 웹툰들 추천 티어표
283
유머·감동
l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92
정보·기타
l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83
이슈·소식
l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146
이슈·소식
l
현재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JPG
99
이슈·소식
l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
72
이슈·소식
l
입사 취소된 신입사원
79
이슈·소식
l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61
이슈·소식
l
깜짝... '박나래 폭로 사건' 정리...txt 그리고 과거 논란
92
미국 지수 etf 총정리
9
12.02 12:46
l
조회 11079
l
추천 8
"벌써 마감이래요”…새해 돈복 바라며 은행달력 찾는 사람들
1
12.02 12:26
l
조회 7459
98%는 모르는 비타민C의 비밀
95
12.02 10:32
l
조회 58431
l
추천 2
지오디가 매년 공연을 하는이유
1
12.02 08:19
l
조회 2236
"행복한 결혼 위해 '이 궁합' 중요”…이혼율 확 낮아지는 비결?
2
12.02 05:15
l
조회 3186
성우들이 말하는 '그래도 더빙이 있어야 하는 이유'.jpg
2
12.02 05:10
l
조회 1398
젠슨 황 약속 현실화…한국 도착한 엔비디아 GPU 초도 물량
1
12.02 02:41
l
조회 887
l
추천 2
은근 많다는 바로 그 김장
1
12.02 02:09
l
조회 2655
나사가 공식으로 말한 외계인이 지구에 올 일이 없는 이유
9
12.02 01:28
l
조회 7253
세계 10대 금융중심 도시
12.02 01:16
l
조회 1823
l
추천 2
상상하는거 가정환경 때문도 있는 거 몰랐던 달글_오은영 박사
19
12.02 01:14
l
조회 11313
l
추천 1
풍수지리상 서울에서 불기운이 가장 쎄다는 장소
194
12.02 01:09
l
조회 59074
l
추천 18
"반려동물과 한 침대에?"… 강아지·고양이와 같이 자면, 어떤 변화가?
32
12.02 01:06
l
조회 27933
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정보
12.02 00:39
l
조회 8967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8명 찬성 (목표 20명)
스트리트
4명 찬성 (목표 20명)
리노(스트레이키즈)
8명 찬성 (목표 20명)
대형마트
12명 찬성 (목표 20명)
스킨즈
5명 찬성 (목표 20명)
모범택
3명 찬성 (목표 20명)
배우 주지훈 신설요청합니다
45명 찬성 (목표 20명)
환경
5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5년동안 타투 지운 후기
29
12.01 23:06
l
조회 44030
l
추천 5
비밀의 숲 이후로 7년만에 재회 할 수도 있는 조합
2
12.01 22:37
l
조회 4885
l
추천 1
학교 체벌이 사라진 이유
2
12.01 22:18
l
조회 3325
회사 생활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거
77
12.01 22:09
l
조회 44645
l
추천 18
유전자의 중요성
5
12.01 22:06
l
조회 11498
l
추천 1
연해주 에서 촬영된 호랑이
1
12.01 21:04
l
조회 423
더보기
처음
이전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16
1
한국 알바 문화 중 이상한 것 .JPG
1
2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15
3
어느 50대 게이의 회고록.txt
14
4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26
5
은행 OTP 보안카드의 원리
2
6
뿌셔뿌셔 새로운 맛 근황
13
7
듀오링고 인스타 레전드.jpg
20
8
인스타가 인정한 음란한 나체 사진
7
9
태명이 '망곰이'였던 아기 근황
10
10
침착맨이 그려준 친구 명함
11
강아지 우리집 첨 왔을때.. 미안했던 거 있음
1
출근인데 잠 안와서 야밤에 공개하는 공기업 신입 월급
48
2
다들 클쓰마스때 애인이랑 뭐해?
13
3
근데 젊었을때부터 돈 모아두라고 조언하잖아
17
4
레몬색 가디건 사고싶다
1
5
난 결혼 진짜 웬만하면 안하겠다 싶음
5
6
나 앞머리 탈모 왔었는데 머리 많이 길렀음 봐바
3
7
지방에서 창업하면 망해?
1
8
사주보는사람마다 용신 희신을 다르게 얘기할수 있어?
1
9
창업 오래할 생각 없으면은 시도 하지마? 베이커리 이런거
10
참가비 있는 청모 가본적 있니?
11
어 진짜 숨막혀 방금 뭐야 내댓글 보고 지운 사람 빨리와
12
애기들은 섬집아기 노래 들으면 대부분 우는거 뭔가 신기함
10
13
내생각에 ft보다 sn이 다르면 진짜 안맞는거같아
21
1
인스스 뭐야? 우리 대화로 잘 풀었어요~ 이거임?
9
2
타팬인데 데뷔초에 ㅈㄱ 메보라고 해서 엄청 놀랏엇음
5
3
아미감성 슬슬 벅차다
1
4
정국 약간 4차원 느낌도 있지?
9
5
나 위시랑 라이즈 신기했던 게
13
6
매운 거 좋아하면 맵탱 마늘조개라면 먹어줘
6
7
진짜 맛없는 라면 알려줌
16
8
요즘 짜파게티 진짜 맛없어졌더라
9
9
봉지라면 끓일때 팁
2
10
샤갈 큰방 분위기 좋았는데
2
11
그거 맛있던데 지에스에 공화춘불짜장
1
배우는 눈은 상관없는데 코는 진짜 건드리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
2
2
스프링피버 저거 원작 그대로만 살려도 인기많을듯
7
3
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
67
4
스띵) 근데 진짜 막시즌에 이렇게 반응 좋기도 쉽지 않아서
5
더퍼형제들이 과연 스띵러들 모두를 만족시킬수있을까ㅋㅋ
1
6
내 배가 키가 큰 편이라 소취 배우도 키 큰 배우를 말하게 됨
3
7
나이차 나는 캐스팅 이유 분석 기사 나옴
16
8
자백의대가) 궁금한점 ㅅㅍㅈㅇ
1
9
대군부인) 미친 여의도 촬영때인가봐 ㅅㅍㅈㅇ ㅅㅍㅈㅇ
73
10
뒤지게 싸우는 연애 보고싶다...
3
11
남배중에 180후반 190초반 누구 있어?
17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