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52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9

제2회 디 어워즈, 내년 2월 1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서 개최 | 인스티즈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케이(K)팝 시상식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가 2026년 2월 1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디 어워즈 조직위원회

‘제2회 디 어워즈’가 내년 2월 11일 개최된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케이(K)팝 시상식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가 2026년 2월 1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디 어워즈’는 K팝을 세계 속에 빛낸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우리 음악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배경인 ‘꿈(Dream)’과 ‘기쁨(Delights)’을 더욱 널리 전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디 어워즈 블랙 라벨(D Awards Black Label)’,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D Awards Delights Blue Label)’, ‘디 어워즈 드리머 실버 라벨(D Awards Dreamers Silver Label)’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한다.

‘디어워즈 블랙 라벨’은 대상에 해당하는 타이틀로 올해의 아티스트·앨범·노래·퍼포먼스·레코드·글로벌리스트·트렌드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은 한 해 큰 활약을 펼친 케이팝 아티스트에게 주는 본상에 해당한다.

‘디어워즈 드리머즈 실버 라벨’은 앞으로 우리 대중음악을 이끌어 갈 우수 신인들을 선정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디 어워즈’는 케이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망라한 구성원을 의미 있게 조명하고 응원하는 ‘디 어워즈 아이코닉(ICONIC)’을 선정한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드러낸 연기자·방송인 등에게 수여하는 ‘디 어워즈 임팩트(D Awards Impact)’와 2025년 케이콘텐츠의 발견이라 할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D Awards Discovery)’ 등 특별상 부문도 주어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3914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쿠팡 소송
12.06 01:58 l 조회 242
대만이 딥페이크 사기를 없앤 방법
12.06 19:15 l 조회 3586 l 추천 4
충주맨이 유투브로 성공한 이유1
12.04 18:08 l 조회 2205 l 추천 1
인터스텔라 실사화1
12.01 18:01 l 조회 251
동덕여대 시설물복구 설문조사 결과 공개1
12.03 22:48 l 조회 435
MZ세대 김광석 같다는 <우리들의 발라드> 현재 1위 참가자 (담주 파이널 생방만 남음)
11.30 21:32 l 조회 878
박나래, 前 매니저 갑질 혐의로 피소…1억 부동산 가압류 신청
12.04 18:33 l 조회 344
1인당 20만원 지급, 총 580억원 투입
12.03 23:01 l 조회 1634
탐라에서 한 번쯤 봤을 버블의 주인공…
12.04 18:40 l 조회 456
외국인멤 이럴 때 왜케 귀엽지
12.02 13:33 l 조회 1816
조원준 : 아버지 존함을 써서 마음가짐을 다잡게 된다
12.06 20:08 l 조회 1298
나노 바나나를 이용한 흑백 만화 컬러 만들기
12.06 02:40 l 조회 1868
8연속 빌보드 200 차트 1위한 스키즈 노래들.zip1
12.01 18:26 l 조회 196 l 추천 1
첫눈 오자마자 챌린지 올린 아이돌
12.04 18:47 l 조회 6547
아이돌이 결혼 못 하는 이유
12.01 18:37 l 조회 4250
호주워홀가서 남자 때문에 깜빵 갈 뻔한 썰
12.02 14:20 l 조회 3329 l 추천 2
父 이름 쓴 조진웅, 강도 강간 등 소년범 의혹…"사실관계 확인중” [공식입장]
12.05 13:32 l 조회 2937
연기 욕심 많아보이는 카라 강지영 행보
12.06 02:46 l 조회 3805 l 추천 1
<미스 함무라비>, <악마판사>, <비질란테>를 쓴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 신작
11.30 22:07 l 조회 1749
조지호 "尹, 국회 월담 국회의원들 '다 잡아라' 지시했다”
12.02 14:27 l 조회 583 l 추천 3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