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605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갑상선암 환자들이 자주 듣는 말
22
6일 전
l
조회
29862
인스티즈앱
3
13
3
익인1
별거아닌게아니라 금방나을수있을거야같은 위로의말이겠지
6일 전
익인2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직접 말로 들은 당사자분들이 더 잘 알겠지
6일 전
익인5
그 말이 환자분들한테는 위로가 아니라는게 함정..
6일 전
익인3
난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주는게 나은데.. 세상 무너진 사람 보듯이 봐주는게 더 막막할듯 내가 갑상선을 20대초반에 수술해서 그런가
저분들은 이미 자리잡은 상태여서 주변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걸 바라는걸까 난 그냥 내가 아픈사람 낙인 찍혀서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 나중에 나랑 결혼할 사람이 있을까, 암보험 가입해놓을걸 이런 생각만하고 주변사람들한테는 내가 먼저 별거 아닌척함
6일 전
익인4
저도 주변 친구들한테나 지인들한텐 먼저 나서서 괜찮은 척 하고, 지인들이 저런 말 해도 별로 서운하지도 않았는데 특히 가족들이 저러니까 서럽더라고요. 나를 걱정해줄거란 기대가 있는 사람한테 걱정 못 받으면 되게 서러워요. 병원 가야하는데 같이 가거나 걱정은 못해줄 망정 다음에 가도 되는거 아니야? 라던지... 죽는 병 아니라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요즘 갑상선 암은 암도 아니라는데 왤케 쳐져있냐, 유난 떨지마라,, 이런 소리 들으니까 그냥 딱 죽고 싶더라고요. 아무리 치료 된다 해도 당사자가 받야들일 땐 그냥 암이예요...
6일 전
익인6
나도 갑암임 라이트하게 지나갔긴 하지만.. 처음에 암이라는 말 듣고 엄청 충격이었고 주변에 안 알리고 담담히 수술받고 마취깨자마자 퇴원할때까지 맨날 울음 멘탈 나름 쎄다고 생각했는데 호르몬이 관여된 장기다보니 쉽지 않음
6일 전
익인8
어디서 착한암 이라고 하는 글 봤음 본인이 걸려도 착한암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6일 전
익인9
6월에 수술했는데 느낌상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았던 것 같음
수술해보니까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스트레스 극심해서 너무 힘들었음. 몸이 맘대로 조절도 안되고 추웠다 더웠다 목도 안나오고 암튼..ㅇㅇ 그런 와중에 대수롭지 않게 툭 말한게 꽂힐때가 잦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몸이 예민해서 다 예민하게 꽂히는 듯 함. 수술 후에 괜찮냐는 질문에 답을 못함
6일 전
익인10
진짜 운 좋아서 total Thyroidectomy로 끝나도 약도 평생 먹어야돼,,ㅠㅠ
6일 전
익인11
호르몬기관이라 컨디션 면에선 진짜 최악일 거 같아요..
6일 전
익인13
그래도 암은 암인데 저런 말 하는 사람은 가까운 친척이라도 곁에 두고 싶지 않더라고요. 저는 갑상선암을 가볍게 여기는 저런 말 들으면 그 사람 당사자와 자식들도 갑상선암 걸렸으면 좋겠어요. 갑상선암 전이까지 되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6일 전
익인14
21살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 후 26살인 올해 완치판정 마지막 검사에서 재발에다가 전이소견 받고 재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앞두고있어. 진심으로 별거아니라는 말 수백번도 넘게 들었어. 위로 하나도 안돼 물론 말한 사람은 위로로 생각하겠지만 듣는 사람이 위로가 아니면 아닌 거니까. 착한암은 무슨 수술하고 정말로 고통의 연속이였어 다들 자기일 아니라서그런거지 뭐 ..
6일 전
익인15
아빠 갑상선암 수술하셨는데 진짜 평생 약 드셔야해요...
그리고 나는 걱정하는데, 아무도 아닌 남들이 에이 그게 무슨 암이야 요즘은 암 축에도 못끼지 하는 말 들으면 속상함... 우리아빠가 아픈건데 왜 남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넘겨짚어버리는건지...
6일 전
익인16
갑상선암도 종류가 있음 암은 암이지 착한암이 어딨어 저런말 하는 사람들 싫더라ㅋㅋㅋㅋㅋ 유두암이나 예후가 좋은거지 미분화암이나 이러면 시한부임 그냥 저런말 안하는게 돕는거..
6일 전
익인18
지인이 2주 전에 무사히 수술 마쳐서 정말 다행이었는데
5일 전
익인19
다행이다 라는 의미로 하는 위로의 말이죠...
5일 전
익인20
이거 나이드신분들 노환으로 돌아가셨을때 슬퍼하는 그 자식들한테 호상이다 하는거랑 비슷한 결임 그들은 슬퍼하는데 호상이라하는거 그게 과연 위로라 볼 수 있음? 관련없는 우리끼리야 그런말 할 수 있고 그들끼리도 할 수 있음 근데 당사자한테 관련인도 아닌 사람이 뭐라고 말을 막 해
난 우리아빠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을때 오히려 오래 아파하는거보다 일찍 가신게 낫다 얘기들었을때도 그래 따지고보면 맞는 말이지 근데 그게 마음 아파하는 스무살짜리 애한테 할 말인가 진짜 사람들 위로할 줄 모르는구나 싶었음 물론 그 속마음까지 모르는거 아님 그냥 할 말 없으면 힘내란 말이나 하면됨 본인은 위로했다면서 상대는 기분나빠하는거 이해못한다 하지말고
5일 전
익인21
어유 그럼 말도 하지 말고 몰래 앓아
그럼 안 그래도 심란한데 거기다 대고 걱정 한 스푼 더 얹어주라는 거야 뭐야
5일 전
익인22
이 말 실제로 들어봤는데 기분 뭐같았어요
5일 전
익인23
체력 개박살나서 일상생활이 안 되는데 착한암은 개뿔.. 수술하고 6년짼데 아직도 회복 안 됐고 아마 영원히 안 될 거 같음 운동도 제대로 못해 호르몬 수치 떨어져서
나도 갑상선암 수술 전에 저 말 엄청 들었는데 그땐 별 생각없었음 다들 위로한다고 하는 말이라서 뭐..
나야 겪어봐서 상황 아니까 저 소리 못하는거지만 사람들이 하는거까지 뭐라고 하긴 좀 그럼.. 나름 생각해 주는건데 싶고
지금 겪고 있거나 주변에 환자 있는 사람들은 저런 소리 그냥 넘기면 좋겠음. 아프고 힘든 거 만으로도 충분한데 뭐 저런 말들까지 마음에 새기고 살아..
5일 전
익인24
나도 수술하고 체온 조절 잘 안 되고 진짜 자도자도 너무 피곤한데 외래 갈 때마다 수술한거랑 상관 없다는 말만 들어서
나만 이상한줄 알고 우울했는데 아니었구나;;;
5일 전
익인25
수술하고 난 다음에 30키로 쪘음 천천히 찐것도 아니고 수술 전에 10키로 수술후에 10키로 ㄹㅇ 3개월동안 급격하게 붓듯 찜
그리고 나서 빠지지도 않고 수술후 체력 저하오고 신장수치도 일시적으로 확 나빠졌었고, 체력 회복도 안되고 약먹어서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근데 다들 별거 아니라해서 좀 뭣같음
별거아니면 너네들도 갑상선 떼어내보지그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월 3일 공휴일 지정될 수도 있대
일상
AD
독서갤러리에서 만든 책 입문 방법.jpg
이슈 · 1명 보는 중
소싯적 좀 놀았던 형수한테 계속 깐죽거리는 시동생의 최후
이슈
말없이 키스하기 vs 물어보고 키스하기
이슈 · 2명 보는 중
AD
ETF가 뭔지 궁금한 주린이들을 위한 찰떡 설명
이슈 · 1명 보는 중
AD
추석날 모든걸 폭파시켜버린 디시인
이슈
AD
최태성쌤 강의 영상 조회수 너무 투명해서 웃긴 달글
이슈 · 2명 보는 중
엄마 '재고있음' 뜻이 뭐야?
이슈
AD
어떤 사람이 공무원 시험에서 0점을 받은 이유
이슈 · 2명 보는 중
"하체 운동해 다리 풀렸다" 119에 귀가 요청…"택시 타라" 했더니 민원 테러
이슈 · 1명 보는 중
뜻밖인 ADHD 증상
일상 · 1명 보는 중
AD
쿠우쿠우 훈수녀
이슈
로제 등지고 얘기하는 찰리 xcx
이슈
인기있는 직장인 가방들
이슈 · 3명 보는 중
AD
AD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주사이모=의료인, 왕진 받은것 뿐”
이슈 · 1명 보는 중
한국 사회가 실수엔 예민해지고 도덕엔 둔감해진다고 생각하는 달글.jpg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217
이슈·소식
l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jpg
206
고르기·테스트
l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jpg
184
이슈·소식
l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141
이슈·소식
l
대한민국 삼권분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253
정보·기타
l
신박한데 은근 괜찮은 당근 소모임
107
팁·추천
l
현재 네이버 웹툰들 추천 티어표
279
유머·감동
l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88
정보·기타
l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83
이슈·소식
l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144
이슈·소식
l
현재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JPG
99
이슈·소식
l
입사 취소된 신입사원
79
이슈·소식
l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
70
이슈·소식
l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57
이슈·소식
l
깜짝... '박나래 폭로 사건' 정리...txt 그리고 과거 논란
92
과학고에서 성적 잘 안 나오는 친구들이 가는 대학
3
12.04 01:03
l
조회 10194
l
추천 1
43살 남자가 28살 여자를 거절한 이유
6
12.04 01:01
l
조회 3407
어느 분식집의 사장님 마음대로 랜덤박스
1
12.04 00:49
l
조회 3765
울산 사람들만 안다는 독특한 라면
12.04 00:45
l
조회 1818
조건 까다롭게 보지 않는 여자도 도저히 허용할 수 없는 것
12.04 00:41
l
조회 1576
수학 1타 강사 현우진이 주식을 안하는 이유
3
12.04 00:36
l
조회 9308
남자가 일 안하고 집안일만 하면 어때?
4
12.04 00:32
l
조회 1014
부업 시작 할 때 찐탱 유용한 꿀사이트 정리
12.04 00:06
l
조회 2885
l
추천 1
그 시절 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 근황
21
12.04 00:04
l
조회 45482
l
추천 22
젠슨황이 생각하는 다음 세대에 부자가 될 직업.jpg
130
12.03 23:49
l
조회 77570
l
추천 7
전라도에만 있다는 어느 치킨집
24
12.03 23:31
l
조회 15780
l
추천 2
갑상선암 환자들이 자주 듣는 말
22
12.03 23:19
l
조회 29862
l
추천 3
90년대생들은 한 번쯤은 경험해 봤다는 문화들
7
12.03 23:14
l
조회 3541
안 찡찡대고 성격 무던한 여자가 만나고 싶다는 남자
12.03 23:09
l
조회 2488
HOT
더보기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예전 초등학교 문화..jpg
40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26
생각보다 더 노답이라는 요즘 급식 상태.......
40
듀오링고 인스타 레전드.jpg
18
어느 50대 게이의 회고록.txt
12
불륜하다 죽은 친구의 장례식장에 가야할지 고민인 사람
12.03 23:03
l
조회 1720
유재석이 마지막 임종 직전에 먹고 싶은 것
12.03 23:02
l
조회 1363
공부가 재능인 줄 몰랐던 변호사
12.03 22:57
l
조회 6222
빵맛이 난다는 열매
12.03 22:53
l
조회 1165
모의투자대회 1등한 초등생 딸
2
12.03 22:48
l
조회 11491
98년생이 임신하면 주변에서 듣는 말
277
12.03 22:44
l
조회 95886
더보기
처음
이전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24
1
태명이 '망곰이'였던 아기 근황
10
2
이재모 피자를 먹은 침착맨 반응
5
3
강아지 우리집 첨 왔을때.. 미안했던 거 있음
4
인스타가 인정한 음란한 나체 사진
6
5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26
6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12
7
남편이 내일 갑자기 죽으면 어쩌지...?
8
국내 푸세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2
9
뿌셔뿌셔 새로운 맛 근황
11
10
듀오링고 인스타 레전드.jpg
18
11
피지컬 아시아를 본 후 댓글.jpg
12
어른이 되고 가장 황당한 것.jpg
2
13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194
14
어느 50대 게이의 회고록.txt
12
15
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 딱 10분
5
16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124
17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52
18
어릴때 한국에서 살아온 외국인이 느끼는 감정
19
침착맨이 그려준 친구 명함
20
8천 400만원 짜리 루이뷔통 가방 클라스....jpg
1
나는 약간 도덕적결함있으면 지인으로 안두는데
46
2
크리스마스날 결혼식 민폐야?
24
3
우리 수영장 강사님한테 선물하자는 얘기 나오던데
7
4
좋은대학 나와서 치어리더 도전하는거 아까운거같아..???
15
5
솔직히 부모 원망스러움
3
6
급상승
대익인데 기숙사비 내가 내는게 맞아..?
30
7
나 피부 좋은 편인데 고민이 있음
2
8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있긴해?
4
9
보통 대놓고 손절안때리지?
1
10
요새 왜이리 깊게 못자지…
11
연애할 때 이렇게 생각하면 좀 쉬워져
12
내가 클럽가서 얼마나 잘노는지 알아?
7
13
나이들수록 삶의 의지 상실된다…
9
1
근데 류씨랑 한씨는 아직 사귀는건가?
5
2
왜 라면플임?
3
3
빨계떡은 이름이 왜 빨계떡이야?
3
4
궁금해서 인스스 보러 갔는데
2
5
뿌셔뿌셔 끓여먹어 볼까? 해본 적 있니
3
6
하림 삼계탕면이랑 진국 설렁탕면도 진짜 맛있어!!!
4
7
짜장범벅 컵라면(엄청작은거) 맛 좀 변한거같지안ㄹ아?
2
8
계란구름라면 쉬운데 생각을 왜 못했지
9
아니 뭐 리그램이야
3
10
라면 얘기 중에 미안한데 카뱅 투표 아직 안 한 새벽반 누나들 있어? .. 💚
11
알디원 라방 스포
12
하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너네 때문에 짜파게티 불닭볶음면 1:0.5비율로 겁나 땡기잖아
13
우와 2004년에 태국에서 10살 아이 덕분에 100명이 쓰나미 피할 수 있었대
1
14
컵누들 맛 다양해진 거 너무 좋음
4
15
와 새벽에 라면플뭐야 너무 치명적인데
2
16
봉지라면이랑 컵라면 확실히 차이남?
9
17
다들 미역국라면 알아?
2
18
아 스토리 괜히봣다...
19
알디원 이상원 얘 뭐임?
4
1
대군부인) 어제 대군부인 스포는 역대급으로 도파민 터지는날이 있었다 ㅋㅋㅋㅋ
6
2
김혜윤 이재욱 이쯤이면 같작 찍어줄만하지 않니...
18
3
자백의대가 목 매달았는데 다리는 왜 부러진 거야?
2
4
아이돌아이) 캐스팅 때문에라도 봐야겠음
5
급상승
와...전종서랑 한소희 잘 어올린다
10
6
스프링피버 저거 원작 그대로만 살려도 인기많을듯
7
7
유정이 중단발 진짜 개이쁘다....
12
8
연상연하로 내 평생 소취조합...
5
9
남여주 키차이 5cm vs 30cm
57
10
와 원지안 27살인데 마흔을 코앞에 둔 역할이었네
30
11
박보검이 찍어준 김유정
12
12
정보/소식
내년 3월까지 무료! 혼영 가능 서울시와 한국영화인협회 그리고 동국대가 운영하는 작은..
1
13
국내 드라마 ost중 하나도 거를곡 없는 드라마 뭐가 있을까?
96
14
은애하는 도적님아 16부작이네
15
정만식 짹에 알티타는거 개웃기다(p)
6
16
대군부인) 종방연때 케이크 자르는 투샷 정도는 보통 꽤 올라오던데
7
17
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13
18
조세호 결국 유퀴즈 하차라던데 작은자기 후임은 누가될까?
291
19
대군부인) 미친 여의도 촬영때인가봐 ㅅㅍㅈㅇ ㅅㅍㅈㅇ
73
20
고딩형사 픽썸 떴넹
4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