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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38

신부님이 술마시면서 수녀님께 하소연한 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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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신부님 수녀님들은 세상에 대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살아가시는분들인데 저런말 들으면 회의감 오질텐데도 자신이 도울수있을지도 모르는 한 마리의 어린양을 위해 헌신하는분들임... 리스펙해야함 진짜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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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미친 후원미사 뛰는거 얼마나 힘든데 배은망덕하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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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빚졌냐 밀린거 내놓으라게 어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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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이거 비단 여기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곳에서도 꽤 들려 맡겨놓았나 싶을 정도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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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런 상황들이 꽤 있다고?? 세상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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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청 옛날부터 꽤 있어왔어 ㅠ ㅋㅋ 슬프게도 이런 사람들 행정복지센터만 가도 만날 수 있어 공휴일 때문에 은행 업무가 지연되니까 수급비 늦는다고 공지 다 했는데도 쌍욕하고 그러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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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수급비 입금날 1시간이라도 늦으면 난리남.. 찾아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빚쟁이가 따로 없음.. 나같으면 나랏돈 타먹는데 그렇게 못할듯한데 당연하게 처들어와서 맡겨놓고 내놓으라는 식임.. 어디 누구는 뭐 줬다던데 나는 왜 안주냐고.. 지긋지긋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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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고마워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런 배은망덕한 인간말종도 많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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