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범 인정’ 조진웅, 방송가 손절 시작…‘시그널2’ 결국 못볼듯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 측이 미성년 시절 범한 범죄 사실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주요 방송사들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며 사실상 ‘손절’에 들어갔다. tvN의 초대형 드라마 ‘두 번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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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은퇴함
촬영 다 끝났고 방송 준비하면서 편집중이었음
![]() ‘소년범 인정’ 조진웅, 방송가 손절 시작…‘시그널2’ 결국 못볼듯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 측이 미성년 시절 범한 범죄 사실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주요 방송사들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며 사실상 ‘손절’에 들어갔다. tvN의 초대형 드라마 ‘두 번째 시 n.news.naver.co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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