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병소굴 sns에서도 딸 불쌍하다고 난리난 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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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팬티는 걍 갖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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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키즈라인 없어졌는데 어휴

[익인132]

거지인가 우욱

[익인133]

아들이 순둥한 거야 예민한 거얔ㅋㅋㅋㅋㅋ 하나만 하짘ㅋㅋㅋㅋㅋㅋ

[익인134]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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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이런 거 보면 이해가 안 됨... 같은 자식인데 대체 왜 그러는 거야;

[익인136]

아 저 아들 나중에 커서 어떻게 될 지도 너무 뻔하다...ㅋㅋㅋ

[익인137]

남미새가 애 낳으면 여러모로 비극이 생김

[익인138]

룰루레몬 키즈라인 아예없고 아이가 입을만한 사이즈가 없음.
룰루레몬으로 xs인데도 55사이즈 입거든

[익인139]

남편한테 못받은 사랑 아들한테 받고 싶어해서 아들맘이 된다고 하던데 남편이 배우자 좋아하는것보다 딸을 더 이뻐하니 저렇게 딸을 깍아내린다고 생각해도 되는건지.
심리학박사님들 궁금합니다.
근데 아빠가 딸을 이뻐하면 그걸 좋아해주시는 어머니가 있지만 그것에 질투를 느끼는 엄마도 있다고 하니...

[익인139]

근데 스레드는 도대체 어떤곳이길래 여기 올라온 내용들이 하나같이 이모양이꼴임?
이상한것만 긁어오는것도 있겠지만 그냥 ㅎ 인티에 올라온 스레드글들 보면 ㅎ

[익인140]

아이고 두야

[익인142]

자기 딸인데 룰루레몬 입는 된장이라고 주작 시동 건 거 말이 되나?

[익인143]

진짜 어떻게든 안엮이고싶은 집안이다 ㅋㅋㅌㅌㅋ

[익인144]

자기가 원한 성별의 자식이 아닌 경우, 기본적으로 애증이 깔려있음. 딸이 뭘해도 고깝고 미울꺼임. 부디 딸이 잘 이겨내서 독립할 그날이 오기를

[익인145]

순둥한 아들은 엄마가 주는 팬티 걍 입어요 패턴이 어떻든 저떻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5]

누가 자기 오빠 이불 베개 사진 올린 짤 좀 갖고 온나

[익인147]

딸 불쌍해...

[익인148]

에휴 딸이 진짜 불쌍하다

[익인150]

징그럽다…어우….

[익인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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