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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135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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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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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인1
이게무슨 ....
3시간 전
익인2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지말고 자식한테 얘기를하세요;
3시간 전
익인46
저런 인간이 애랑 왜 얘기를 안하겠어요ㅋ 진짜 집에 오고 싶다고 할까봐 안하는거ㅋ
3시간 전
익인55
ㅋㅋㅋㅋ 당연 정상적인 부모면 바로 데려옴
3시간 전
익인2
그러면서 자식걱정하는척은 왜하는거지 ㅋㅋㅋ
지금 하는일이 있어도 6살도아니고 16살이면 같이살아도 알아서 할나이라 고민할거리도아닌데 어지간히 데려오는게 싫었나보네여..
3시간 전
익인3
그냥 무책임하네요 노년에 효도 바라지 마시길
3시간 전
익인4
부모한테 큰 정은 없겠네
3시간 전
익인5
늙어서 자식들이 꼭 요양병원 넣고 저정도로만 찾아왔으면 좋겠다
3시간 전
익인6
와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안 느껴져
3시간 전
익인10
완전요..
3시간 전
익인7
첫째도 말 안들으면 시골에 가져다 버릴줄 알고 착하게 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둘째가 어느날 시골 가서 안오는 거보고 엄청 무서웠을듯.
둘째는 그냥 포기한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안좋네요...
3시간 전
익인57
22222
3시간 전
익인68
333333 진짜면 부모맞나
2시간 전
익인77
444
1시간 전
익인83
555.........도랏나 진짜
1시간 전
익인87
66
1시간 전
익인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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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
익인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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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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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미친
3시간 전
익인9
그냥 데려오기 싫다는 말을 길게도 썼네
3시간 전
익인11
와 첫째도 그냥 방임인데? 유치원 아이를 밖에서 놀게 했다고요? 퇴근할때까지? 이게 무슨 소리야
너무 무책임한 부모인데
3시간 전
익인12
첫글에도 "우리 부부가 정 없어 보일까봐" 두번째글에도 "우리에게 악플이 달려서" 밖에 없네..
3시간 전
익인13
뭔 소리야... 최대한 늦게 데리고 온다치더라도 둘째 초등학교 입학 때 데리고 왔어도 첫째 둘째 같이 잘 놀았을텐데 저게 무슨 부모라고..
3시간 전
익인14
6살을 혼자 집에 둘수있나..
엄마 끝날시간 6~7시까지 6살부터 혼자 놀이터에서 놀다니...
3시간 전
익인15
제발 주작이길… 막내는 부모에 대한 유대가 거의 없을거 같은데
3시간 전
익인16
자식이라는 생각도 안하는듯 부부가 다..첫째는 알만한 나이니 버림받기 싫어서 처신을 한거고 둘째는 갓난아기때부터 안키웠으니 아이는 당연히 애정이 없음 근데 그렇게 울면서 매달리는데 매정하게 가놓고 이제와서..아이랑 상의하는게 맞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아예 연을 끊을거같음
3시간 전
익인17
소패아냐?
3시간 전
익인18
말 하는게 정이 없어보임 막내는 또 누구야 둘째가 막내라 그렇게 쓴 거겠지?
3시간 전
익인19
저럴거면 도대체 왜 애를 낳는거임 노년대비용임?
3시간 전
익인34
저건 노년대비용으로도 못 씀 ㅋㅋ 애들 참하고 얌전히 컸는데 불평도 없다는 거 봐 성인보다는 어린 애들이 부모님한테 비교도 안되게 인생의 전반을 많이 의지하니까 저 나이엔 정을 더 못 뗄 것 같지만 되려 어린애들의 유연하고 덜 성숙된 생존에 특화된 뇌가 성인들보다 정 빨리 떼도록 만듦
3시간 전
익인46
22 저러면 애정결핍으로 호구잡히는 아이들도 많은데 저렇게 떼도 안쓰고 의연하다는거보면 이미 정뗀듯ㅎ
3시간 전
익인20
뭔.. 개맡겨둬도 그거보다 관심갖갰다
3시간 전
익인21
저걸 왜 다른사람들한테 물어....자식한테 직접 물어봐야지 이제 애기도 아니고 본인자아있고 생각있는 청소년이구만...본인이 둘째 안데려오면 욕먹을까 아닐까 테스트해보는 글이야뭐야
3시간 전
익인22
우리엄마가 10살때부터 19살때까지 할머니집에 나 맡겻는데 성인되고 나서도 엄마에 대한 사랑이 안느껴지긴 함... 엄마가 밥먹을때 말이없냐 내가 어색하냐 징징대도 별 타격 업ㅎ엇음..지금도 그러고 사는중
엄마는 내가 30대 되고 나서야 후회하면서 이제라도 잘한다 그럼ㅋㅋㅋ 본문 엄마는 정신좀 차려라
3시간 전
익인23
막말로 고아원보다 못함 차라리 고아원 보내지
3시간 전
익인24
이거 엄청 오래된 글 아닌가.. 지금은 어떻게 됐을라나
3시간 전
익인25
애가 불쌍해요 부모랑 애착이ㅜ전혀 안되잇을거같은데 ㅠㅠㅠ 이왕 거기서 키운거 농어촌으로 대학가서 독립하길 ㅠㅠ
3시간 전
익인26
싸패같음 공감능력이 1도없음
3시간 전
익인27
최소 초딩때는 데려와서야지…
3시간 전
익인28
이렇게 당당하게 글 쓸 정도로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봄…
3시간 전
익인29
글쓴이 부모님은 뭔죄…? 에효
3시간 전
익인30
싸패도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그냥 왕왕 있더라구요 안 아픈 손가락이.. 작성자분께 둘째가 딱 그 안 아픈 손가락이었던 것 같아요. 시골이라는 거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것 같은데 그렇게 가족 잘 살게 두고 생활지원해주다가 제 몫하게 되면 알아서 하게끔 두면 될 것 같아요 인도적 감사함 정도는 있겠지만 뭐.. 딱 부모가 한 만큼일 건데 나중에 돼서 가족노릇 가족강요 억지만 안 부리면 됨
3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익인30
저 글도 안 데리고 오고 싶어서 쓴 글 같아요 자기들은 잘못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주변에서 뭐라하니까 그제야 찔려서 체면치레 용으로 데려오니 마니 하는 느낌.... 자식 분이 부디 무사히 독립하셨길 바랍니다
3시간 전
익인31
저희 동생도 어렸을 때 시골로 보냈었는데 유치원 들어갈 때 데려왔어요 첫째도 유치원 다닌다고 본인들이 키워놓고 둘째는 쭉 시골에 둔 이유가 뭔지... 그냥 본인들이 첫째만으로 벅차니까 편하게 둘째 시골에 보내놓은 거잖아 농어촌 어쩌고 쓴 것 보면 대학 잘 보내면 좋으니 시골에 그냥 쭉 두죠 이런 반응 보면서 위안 삼으려고 했던 것 같음
3시간 전
익인33
첫째도 유치원생이 집에 알아서 들어왔다잖아요 미친...
3시간 전
익인35
일 욕심에 맡긴게 자그마치 16년 … ㅋㅋㅋ 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가
3시간 전
익인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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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전
익인36
애를 왜낳은거임
3시간 전
익인37
애를 왜 낳은거야
3시간 전
익인39
6살 첫째를 집에 혼자 둔 것도... 엄청난데...?
오히려 저런 엄마면 둘째 상황이 더 나았을수 있겠다 싶을 정도...
3시간 전
익인40
어휴...둘째가 어릴 때 집에 가고 싶다고 울던 그게 집으로 가고 싶다는 표시지 뭐냐 그럼. 초딩 때부터는 애가 체념했으니까 아무 말도 안 한 거고. 삼남매 맞벌이 하는 집에서 컸는데 아기 때 1,2년 잠깐 할머니집에 맡겨졌던 동생들이랑 첫째인 나랑 사춘기 때 부모님이랑 유대관계가 천차만별이었는데...저 둘째는 부모 그냥 남이라고 생각할 듯. 우리 부모님도 동생들이랑 관계회복하는 데 시간 엄청 쓰고 내가 옆에서 징검다리 역할도 하고 그랬는데...진짜 한숨 나온다.
3시간 전
익인41
뭔 보육원 봉사 활동 가나..장난감 컴퓨터 사주면 끝인가?
3시간 전
익인42
애완견도 안저러겠다...
3시간 전
익인43
시골 생활이 좋았던 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싫어서 오고 싶지 않았을 듯
3시간 전
익인44
와 첫째둘째 둘다 방치했네 유기 ㄹㅈㄷ
3시간 전
익인45
일단 애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 한 마디도 없다는 것에서 부모 자격 없음
3시간 전
익인47
6살을 집에 혼자 뒀는데도 애가 용케 살아있네요...차라리 보호자라도 있었던 둘째 팔자가 나은걸지도..
3시간 전
익인48
나 아는 사람도 자기만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껌딱지지만 부모님 사실 조금 원망하고 있더라
3시간 전
익인49
첫째도 방치한 것 같은데요... 결국 첫째는 시골에 안 보낸 이유가 6살이라 유치원 버스차가 집 앞에 떨궈주면 엄마아빠 퇴근때까지 알아서 집에 들어가거나 알아서 친구들하고 놀았다는건데 이게 정상인가요... 부모 중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다는게 참...
3시간 전
익인49
나중에 애가 원망하면 최선을 다했다고 징징거리지나 마시길... 저 아는 사람은 부모님 일터에 집이 없어서 할머니댁에서 쭉 자랐는데 머리로는 부모 이해해도 마음으로는 조금 원망하더라고요 근데 저기는 도시에 집도 번듯하게 있고 형은 집에서 사는데 자기는 시골에 맡겨놓은거니 이해할 여지가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3시간 전
익인50
장난감? 컴퓨터?
3시간 전
익인51
맞벌이여서 완전 어릴때~유치원정도일때는 할머니 손에 키워지는 애들 많다지만 중딩때까지 그렇게 큰건 그냥 가족이 아닌데요..??? 저 나이에 안찡찡대고 떼도 안쓴거보면 이미 정이 없음
3시간 전
익인52
유기마스터ㄷㄷ
3시간 전
익인53
와..
3시간 전
익인54
글쓴이 둘째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6살때부터 18살때까지 할머니랑 살았는데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오빠는 엄마가 데려가고 아빠는 그냥 혼자가고 저는 외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18살에 데려간것도 할머니 돌아가셔서 데려간거구요 그냥 취직하고 바로 연 끊었어요
초딩3? 정도까진 울고불고 했지만 그 이후로는 그냥 같이살고 싶다고 말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너무나도 내가 2순위인걸 알았고 여건이 안되는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구요 원망스럽진 않은데 가족으로 안느껴져요
연끊은건 자꾸 바라는게 많아서 귀찮기도하고 그만한 정도 없어서 끊은거에요
끼고살던 오빠가 효자는 아녔거든요 결혼하고 엄마 연락도 잘 안받는다고 저한테 하소연을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싶고
3시간 전
익인56
감당 못할거면 왜 둘이나 낳은거지.....아무리 저출산 이라지만 전 아무나 애 낳으면 안된다 생각함 키울수 있으면 낳아야지ㅎ 저란 사람들보단 차리리 메타인지 돼서 난 안된다고 안낳은 사람들이 더 좋아보임ㅋㅋㅋㅋ 무슨 몇십년전 농경사회처럼 애들이 노동력이고 밭일만 하면 먹고 살수 있고 그럴때랑 현대사회는 너무 다름
3시간 전
익인58
개 맡긴 줄
3시간 전
익인57
버렸네..
3시간 전
익인59
늙으면 요양원에 버려지겠네
2시간 전
익인60
일욕심이 있었으면 낳으면 안됐지 ,,
2시간 전
익인61
버렸네... 이 글 본지도 오래된거 같은데 어떻게 됐을까
2시간 전
익인63
왜 낳은걸까 양육의 의무가 있는데 왜 안하는걸까...자식은 선택권이 없지만 부모는 원해서 낳은거잖아.에혀
2시간 전
익인64
쌍욕마렵네
2시간 전
익인65
내가 둘째였으면 부모없다고 생각하고 살듯 남인데 불평불만해서 뭐함
2시간 전
익인66
본인이 욕먹는건 손이 떨리나봄. 데려오지마라. 첫째도 자라는 동안 속이 어땠을지 예상이 가네. 죽는 날 다가올때 되어서 자식들한테 효도나 바라지마라. 자식들이 저것도 부모라고 혹시 요양원 돈들여서 보내주는 것만해도 호강이겠네
2시간 전
익인67
둘째를 시골에 유기한거네
2시간 전
익인69
부모는 낳은정 보다 키운정이 큼
입양해도 정말 친가족 같은곳은 키운정이 커서 그런거임
2시간 전
익인70
고아원보다는 나은 환경이긴 한데 사실상 버린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2시간 전
익인71
말 안한다고 괜찮은게 아니라 포기한거잖아요 그리고 시골 애들이 공부를 못해서 둘째가 전교권에 있는게 아니라 애가 원래 공부를 잘하는거 같구만 근데 형제끼리 유대도 전혀 없을거 같아 안타까움 그렇게 악플이 많이 달렸으면 뭔가 깨닫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거 같고...
2시간 전
익인72
이건 걍 버린거지
2시간 전
익인73
그렇게 키우실거면 아이를 대체 왜 낳으신거에요????
2시간 전
익인74
미친사람
2시간 전
익인75
둘째를 왜낳은거임?
2시간 전
익인76
불평불만 당연히 안하겠지
손님한테 어떻게 불만을 말함
좋게 말해야 후원자 정도일텐데
2시간 전
익인78
저래놓고 애 좋은 대학가고 취업하면 들러붙을까봐 걱정되네 진짜 역겹다
1시간 전
익인79
첫째도 문젠데?
유치원생이 알아서 집에 왔다고?
1시간 전
익인80
저 정도면 남 아니야?
1시간 전
익인11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분 전
익인81
둘째가 아무말 안하는 건 어차피 부모한테 애착도 기대도 없으니까 그런거죠
1시간 전
익인82
저정도면 둘째는 그냥 보육원 정기 후원 아동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1시간 전
익인84
애가 괜찮아져서 가만히 있는 거겠냐고요
부모를 포기한 거지
1시간 전
익인85
울어도 안 데려갔잖아요 안 울때까지 안 데려간거잖아요 대학생되면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지 하겠죠둘째는 한번이라도 엄마아빠집에 가 본적이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1시간 전
익인86
이미 부모로 생각 안 할 듯
1시간 전
익인88
후기없나
1시간 전
익인89
뭔 저래놓고 자기 욕먹었다고 손이 벌벌 떨린다고 하네;; 참내
1시간 전
익인90
뭔 손이 떨려 지가 한 행동은 생각도 못하고 ㅋㅋㅋ 애가 당한 정서적 피해에 비해선 달게 받았고만 와중에 인서울을 바라네 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91
진짜 왜 낳은거임.. 둘째는 체념한듯…
1시간 전
익인92
제목만 보고 시골에 맡겼다고 해서 강아지인줄….
1시간 전
익인93
지 상처받는건 벌벌떨면서 애가 상처받고 마음 닫는건 하나도 못보네 아니 감당 못하면 애를 왜 낳은건데요? 낳았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옆에 끼고 살아야지 첫째만 키우는것도 정신병자같음. 둘째는 낳아서 시골에두고. 비교군이 있으면 더 상처받는건데 그것도 모르냐고 진짜 나이 똥꼬로 먹었나 뭘 잘했다고 글까지 올리고 진짜 평생 후회하면서 사세요. 제발
1시간 전
익인94
오늘 왜 이렇게 부모같지 않는 것들이 애 낳은 글이 많냐 어휴
손 떨려용 이
1시간 전
익인95
둘째는 부모라고 생각도 잘 안 할 거 같은데.... 왜 애가 불평 한 마디도 안 했겠음
1시간 전
익인96
나 둘짼데 우리 엄마 나 낳고 산후 우울증 와서 언니는 7살무렵 나는 신생아때 2년정도 시골에 있다 왔다했는데 나는 솔직히 기억 안나는데 언니는 아직까지도 술마시면 그 때 얘기함 엄마가 우리 버린 줄 알았다고 근데 저 집은 둘째만 그랬으면 그냥 부모취급 바라면 안될듯...
1시간 전
익인97
불평을 안한게 아니라 할 수 없었던거 아닌가?
정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였으면 키워준 사람이 부모처럼 잘 키워주셔서 그런거겠지. 계속 맡겨두고 한번씩 찾아가는게 무슨 부모야;; 키워준 사람이 부모임
1시간 전
익인98
가족이 아닌데
1시간 전
익인99
사람인가
1시간 전
익인100
불쌍하다 부모없는셈칠듯
1시간 전
익인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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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익인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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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익인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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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분 전
익인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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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
익인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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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
익인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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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전
익인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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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익인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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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익인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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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
익인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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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
익인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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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익인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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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
익인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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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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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를 상징하는 대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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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일으킨 사람이 놓고간 물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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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 속에 3천원쯤은 품게 만드는 것 중 내 최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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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전성기 당시 유행했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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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양념에 밥을 비벼 와플팬에 구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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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휴대폰에 존재했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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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환장하는 최상의 조합
12.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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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회식 특징
1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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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애 영화관 간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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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문제 난이도 수준 체험
12.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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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AA 연기 대상 아이유 축하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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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학교 앞에서 현금 쓸어담던 가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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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PC방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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