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26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240
15시간 전
l
조회
101048
인스티즈앱
25
1
2
익인115
애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 너 같은 부모는 자격없다
11시간 전
익인117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
11시간 전
익인118
울어도 안데려갈거 아니까 애가 포기한거지..... 첫째도 둘째도 너무 안쓰러움
11시간 전
익인119
저래놓곤 둘째가 취업하면 달라 붙을게 뻔함ㅋㅋㅋ
11시간 전
익인120
강아지 시골에 맡기는 것처럼 얘기하네…
11시간 전
익인181
이상하게 불쾌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딱 이런 글 보는 느낌이었어요...
6시간 전
익인196
내말이..
2시간 전
익인20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분 전
익인121
진짜 궁금한데 감당하기 힘들면 왜 낳으셨는지...ㅠ 순하다고 투정안부린다고 거기있는 게 좋아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부모도리 제대로 못하셨으니 자식도리만은 제발 바라지 마셔요
10시간 전
익인122
나도 어릴적에 방학에 두달ㅋ식 항머니집에 맡겨졌응데 아직도 기억남 나만 시골에 두고 동생은 그냥 집에서 키우고...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데 그땐 진짜 내편은 아무도 없구나 싶었음 그래서 그런가 가족한테 별 정도 없고 저 애기도 똑같은 감정일거같아서 마음아프다
10시간 전
익인123
둘째에겐 부모가 없네요..
10시간 전
익인124
주변에서 너무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경우는 엄마가 정신차리면 오히려 힘듦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아서 애들이 정 제대로 뗄 수 있게 해줘야함
10시간 전
익인125
미친거아니야
10시간 전
익인126
애가 너무 불쌍하다...버려졌다고 끊임없이 생각했을텐데.. 조부모님한테 많은사랑 받고 자랐으면 좋겠네
10시간 전
익인127
반려동물 키우다가 아기 생겨서 부모님댁에 보낸 건줄... 어휴... 동물도 그렇게 버리면 욕먹어요
10시간 전
익인129
소름돋는다... 저런 사람이 애를 왜 둘씩이나 낳은 거지 자기합리화에 어떻게 하겠다 결정도 못 할 거면서 글은 왜 올린 거임
10시간 전
익인130
꼴에 아기는 낳고 싶고 떡은 치고싶어서 질내사정하고 도대체 신생아때부터 애기를 시골에 맡길거였으면 왜 아기를 낳은거야 진짜 쳐돌았나 ㅋㅋ 첫째도 정상적으로 안자랐을거같은데 늙으면 둘이서 비루하게 요양원에서 늙겟누
10시간 전
익인131
농어촌전형 개꿀인데
뭐 9-10살때 데려올까하는것도 아니고 17살에 데려올까면 그냥두쇼
10시간 전
익인132
추가글이 더 충격이네….. 농어촌 전형도 농어촌 전형이지만 엄마가 저러먼 그냥 살던대로 할머니댁에서 두는게 애한테는 더 좋을 듯
10시간 전
익인133
나이들면... 똑같은 처지 되겠죠.
10시간 전
익인134
16년동안 안 데려가는 엄마한테 뭘 기대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겠냐구요...ㅠㅠ
10시간 전
익인136
어른이 되어서 돈벌기 시작하면
부모 아프든말든 쌩까고 손절해라 둘째야
10시간 전
익인135
애갖고싶은 착한부부한텐 애가 안생기고 저런 버러지들한텐 애가 생기네
10시간 전
익인137
진심 나는 이게 참 슬프다.. 애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만 부모가 되면 좋을텐데ㅠㅠ
9시간 전
익인138
놀라울 정도로 아이에 대한 감정노동 없이 지내오셨네요.. 그건 걍 후견인이죠.. 부모인데 애랑 의사소통도 안하시고 뭐하는지.. 물어보는것도 그냥 애랑 대화하는게 불편하니까 커뮤에 물어보는것 같네요. 그냥 편한대로 쭉 그렇게 사시길 그래야 애들도 제갈길가죠~
9시간 전
익인139
애도 부모랑 정이 앖어진지 오래임.
애가 불쌍하다...
9시간 전
익인140
진짜 사람이면 그럴수 있냐
9시간 전
익인141
부모라고 하지도 말길; 에라 투ㅔ
9시간 전
익인142
미첸ㄴ
9시간 전
익인143
와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나는 내가 첫째인데 난 책 하나 쥐어주면 몇시간이고 혼자 얌전히 잘노는 스타일이었던 반면에 동생은 나만 바라봐 타입이라
엄마가 당황스러웠다고했음
그래서 직업도 학원강사에서 공부방으로 사업자 내고 집에서 수업 하는걸로 바꿨는데
동생이 하루종일 옆에 딱붙어서 관심 받아야 마음이 안심되던 아이라 엄마가 도저히 학생들을 가르칠수없었다고함(근데 사실 당연함 그때 고작 3살이었음)그래서 결국 5살이되던때 할머니댁 시골에 가서 3년을 지냈는데
주말마다 눈물 콧물빼면서 이산가족 상봉하고..
동생은 밤마다 잠못자고 밤에 과자먹고 빵먹고 살도 엄청 쪘었음...
그리고 8살에 초등학교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게되었는데 그때 언니 밉다고 날 때리고 꼬집고 엄청 괴롭혔던 기억이 남.. 나만 아니었으면 자기가 엄마아빠랑 살았을거라고..
아무튼 이제 30살이 다 되어가는데 그때 상처가 가끔식 언급함 자길 버렸었다고.. 욕심이 있어서 나와 달리 초중고대를 금전적 지원도 많이받고 컸는데도 응어리가 풀리기 쉽지 않은거 같음..
엄마도 매우 후회중 다시 돌아가면 거지처럼 살아도 내자식 끼고 살거라고 하심...
가족 모두에게 최악의 순간이었음
본문의 경우는 가족이라고 보기 어려운거같음
9시간 전
익인194
맞음 이런 경우는 진짜 가족 한명 한명 다 트라우마생김 나이 든다고 없어지는거 아님
특히 둘째는 더 그럼 이미 어릴때부터 자존감 낮았을테고 언니랑 조금만 다르게 대하면 차별한다고 생각했을거임 어쩔수없음
3시간 전
익인144
조선시대였으면 고려장엔딩
9시간 전
익인145
저희 형제는 모두 부모님하고 떨어져 지내서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떼쓰거나 하지 않았지만 누구는 부모와 함께 누구는 떨어져 살았다면 가족분위기나 인성이나 내면이 박살났을 거 같아요... 심지어 교육 때문에 아이를 도시로 보낸 것도 아니고 시골이라뇨... 부모로서 아이에 대한 어떤 고민도 안 하신 거 같아 아이가 불쌍하고 슬픔
9시간 전
익인146
진심 넌 지옥 가라 그냥
9시간 전
익인147
개도 저렇게 맡기면 욕 먹을텐데 애를....?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진심
9시간 전
익인148
지가 악플 받는건 손이 덜덜 떨리고 자기 자식 시골에 있는건 괜찮다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149
미친 ㅋㅋ
9시간 전
익인150
첫째도 둘째도 다 정신병 생겼을 것 같은데 첫째도 뭐 잘못하면 시골 내려가게 될까봐 떨었을 거고 둘째는 말할 것도 없고...
9시간 전
익인151
집에 가고싶어서 울었다며 그랬는데도 안데려갔잖아요~ 나중에 자기들에게 효도하라고 강요하지마세요~
9시간 전
익인152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린애 우는데 두고 가고 안데려오는거 진짜 뭐임
9시간 전
익인154
미친건가 …. 저런게부모라니
9시간 전
익인155
인간이 다마고치도 아니고 싸질러 놓으면 뚝딱 알아서 크는 줄 아나ㅋㅋㅋ 일 하고 싶으면 애를 시골에 맡길게 아니라 피임을 잘 했어야지 어디 좀 모자란가;;
9시간 전
익인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데리고 오는 게 더 별로인 듯
9시간 전
익인157
판소설... 저긴 다 돈받고 글쓰는 문예작가입니다
8시간 전
익인158
애가 진짜 불평거리가 없어서 말을 안꺼낸다고 생각하나 같이 살고싶다는 말 꺼내는 순간 보러도 안올까봐 숨기는거일수도 있음.. 왜 애를 시골에 던져놓고 혼자 자라게해요 진짜 이기적이네 나중에 몸 아프거나 돈 필요한 일 생겨도 양심이 있으면 둘째 찾지마세요
8시간 전
익인159
버린거잖아요
8시간 전
익인160
욕하지말고 이렇게 쭉 지내라하는게 맞지. 그래야 둘째도 농어촌전형으로 대학 잘 가고 부모없는셈치고 남처럼 여기고 자기인생 살아가지. 이제와서 데리고온다해도 어차피 애는 부모정 못 받고 자라서 남처럼 느껴질텐데 고등학교3년만 더 참았다가 부모없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부모가 나이들어도 남처럼 혼자 잘 살았으면 좋겠다.성인까지 고작 남은 3년 데리고가서 생색내지말고 둘째 인생을 위해 제발 지금까지 살아왔던 그대로 남남으로 지내세요
8시간 전
익인161
고려장이나 당하세요!!
8시간 전
익인162
충격적 사실 : 둘째한테 미안하다는 내용 한줄도 없음...
8시간 전
익인163
둘째는 이미 이 악물고 있을듯
7시간 전
익인164
세상에..
7시간 전
익인165
자기변명이나 계속 할거 이미 자기안에 답이 있으면서 무슨 이야기가 듣고싶다고 이런글은 왜 올렸을까..
7시간 전
익인166
나중에 요양원도 못가게 생겼네
7시간 전
익인167
아니 꼭 저런 글 쓰는 애들은 지들이 손 떨릴 짓을 해놓고 악플 달릴 줄 몰랐다고 하더라
7시간 전
익인172
그치.. 몰랐으니까 저런 짓도 하는거.. 알았으면 못함
7시간 전
익인176
제정신이면 저렇게 안 하고 저렇게 글을 안 쓰니까 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68
정서적으로 부족함이없대.. 작은애는 물론 큰애도 정서적으로 부족함 많았을거다... 자기 기준이서 떠드는거 웃기네 아줔ㅋㅋ
7시간 전
익인169
아이 생각하니까 눈물나네ㅜ
7시간 전
익인170
체념한 거겠지 뭘 괜찮아졌대 요즘 별 몽총이 같은 게 다 부모라 그러네 참
7시간 전
익인171
엄마 맞냐
7시간 전
익인172
애 데려가지도 말고 애가 보러와주길 바라지도 말길
7시간 전
익인173
에휴 저것도 부모라고...
7시간 전
익인174
굳이 아득바득 애를 낳는 이유가 궁금함
6시간 전
익인175
여전히 못 깨닫고 지가 악플 받았다 여기네 이미 글렀음
6시간 전
익인176
첫째는 집에서 키우면서 둘째 100일부터 맡겨서 데려올 생각을 안 하는게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만도 못하네;;
6시간 전
익인177
요즘 개한테도 저렇게하면 욕먹는데..
둘째가 부모한테 기대를 버린거같구만 너무 자기 편한대로만 해석하는듯
6시간 전
익인178
사이코패스인가 싶음 아예 애들 감정 고려 안 하고 이해도 못 하는 듯…
첫째는 얌전했겠지 아니면 본인도 버려질텐데ㅋㅋㅋ… 둘째는 이미 버려졌으니 울어댔는데 결국 소용없단 걸 아니까 안 하게 된 거고
6시간 전
익인179
부모 아님. 나중에 애한테 뭘 바란다거니 자식 노릇 기대하지 마세요. 예쁘게 데리고 키운 첫째한테만 받으시면 될듯
애가 집 데려가달라고 우는데 자기 일하고 싶다고 거기 놓고 온다고?ㅋㅋㅋㅋㅋ그게 부모 맞아? 뭐 진짜 부득이한 이유도 아니고 첫째는 조용하고 말 잘들어서 키우고 둘째는 애라 손 많이 가니까 시골에 놓고 온다고? 그게 이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첫째랑 5살 차이 나는데 갓난애기가 어떻게 혼자 조용히 있어..
6시간 전
익인180
둘째 입장에서 첫째랑 내려와서 첫째랑 같이 올라가는 모습보고 무슨 생각들었을까.. 가슴 아프다
6시간 전
익인182
둘째 애착형성이 걱정되네요..
6시간 전
익인183
체념한 거죠....
5시간 전
익인184
애가 부모라고 생각도 못 할 거 같은데
5시간 전
익인185
진짜 미친사람이 따로엊ㅅ음
5시간 전
익인186
실환가? 지어낸 거 아니고..?
5시간 전
익인187
첫째는 부모랑 자라고 둘째는 계속 시골에서 자랐는데 버림받았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 부모랑 애착도 없을 듯
5시간 전
익인188
소름돋네 진짜
5시간 전
익인189
데려오면 일반 가정집(이 말도 웃김)처럼 생활할 수 있겠음? 둘째는 그냥 저 집에 들어가는 순간 객식구임. 형제 사이는 어떻구....
4시간 전
익인190
둘째 버려진거 보고 첫째도 얌전해진듯 부모 귀찮게 하면 나도 시골 가겠구나 하고..애들만 불쌍하다 싸패 부모 만나서 고아처럼 자랐네
4시간 전
익인191
어지럽다
4시간 전
익인192
사고방식이 저런데 애는 어떨지 휴
4시간 전
익인193
변명 변명 변명..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무서운거임 ㅋㅋ 떼쓰고 원망이라도 하면 부모에 대한 일말의 애정과 희망이라도 있는건데 뭘 해도 안데려갈거란 걸 아니까 일치감치 부모 없는셈 포기하고 산거지.. 저게 무슨 부모야..
3시간 전
익인195
막내가 있다는데 애가 셋이란거임..? 둘째만 버린거네
3시간 전
익인197
처음에 강아지를 그렇게 맡긴 줄 알고 양심없다는 소리하려했는데 친자식을;; 정서적으로 부족함이 없기는... 얌전한 이유 그냥 부모한테 기대할 것도 없어서 마음의 문 닫아버린 거임 정서적 결핍 백퍼 개심할 듯
2시간 전
익인198
둘째가 뭘 요구하고 싶겠어요
외동이면 몰라
형제는 부모님이랑 사는데 본인은 시골에 있어야되고
1년 맡겨도 애한테는 충격일수도 있는건데
16년을 안 데려가는게 부모인가욬ㅋㅋ애초에 부모라고 못 느끼니까 불평 안 하는거임
2시간 전
익인20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분 전
익인199
불만이 없큰게 아니라 애들도 부모를 포기한거
1시간 전
익인200
애를 사랑해서 고민하는 게 아니라 주변 평판 때문에 고민하는 것처럼 들림
1시간 전
익인201
왜낳았니
1시간 전
익인202
불평 불만도 유대감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겁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괜찮아진게 아니라 다년간 좌절을 학습한 아이가 체념한 것에 가깝겠죠 태어난지 100일 된 순간부터 16년 내내 1~2주에 한 번 본 사이가 어떻게 가족인가요? 부모가 없는 것도 아닌데 부모 없이 큰 둘째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어 보여서 착잡합니다...
1시간 전
익인20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익인20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분 전
익인20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분 전
익인20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분 전
익인20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성욕이 뇌를 지배한 경찰관
이슈
40대 직장 상사에게 장문의 카톡을 받은 직원
이슈 · 5명 보는 중
AD
한국화장을 한 미스 이집트 미녀
이슈 · 2명 보는 중
주진우 "李대통령 일정, 초단위로 밝히라…관저 냉장고 언제 떼갔나?"
이슈 · 1명 보는 중
AD
AD
캄보디아 구인구직글 볼래.....? 어떻게 여기에 속아넘어갈까
일상 · 1명 보는 중
E가 I한테 개충격먹은 부분
이슈 · 2명 보는 중
QR코드 사용이 무료인 이유
이슈 · 2명 보는 중
진짜버터 가짜버터 구별 법
이슈 · 2명 보는 중
AD
곽혈수 유튜브 댓글 난리났네…
일상
AD
유방암 자선 행사가 아니라 유방 자랑 대회냐고 욕먹는 중인 W코리아 이번 행사
이슈
AD
점점 하락세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jpg
이슈 · 3명 보는 중
이짤 뭔가 눈물남.. 나 초년생때 모습 같아서
이슈 · 4명 보는 중
AD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이슈 · 7명 보는 중
어릴적 나는 가난했지만 그래도 엄마는 메이커 청바지를 사주고 100만원짜리 과외를 시켜주셨어
이슈 · 7명 보는 중
의외의 참가자가 우승한 <저스트 메이크업> 세미파이널 인어 메이크업
이슈 · 4명 보는 중
창원 모텔서 20대男, 중학생 3명 찌르고 투신…3명 사망·1명 중상[종합]
이슈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240
고르기·테스트
l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jpg
215
이슈·소식
l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166
이슈·소식
l
대한민국 삼권분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274
팁·추천
l
현재 네이버 웹툰들 추천 티어표
310
정보·기타
l
신박한데 은근 괜찮은 당근 소모임
112
유머·감동
l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97
이슈·소식
l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159
이슈·소식
l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
89
정보·기타
l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84
이슈·소식
l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76
이슈·소식
l
현재 가격 귀엽다는 다이슨 머리집게..JPG
60
유머·감동
l
(혐) 너무 뚱뚱하면 화장하다가도 위험함
62
유머·감동
l
나혼자산다 진정성 의심됐던 제일 짜쳤던 ppl
49
정보·기타
l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예전 초등학교 문화..jpg
50
오늘자 W코리아 자선행사 아이브 레이 안유진 장원영 기사사진
10.16 01:19
l
조회 549
l
추천 2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145
10.16 00:44
l
조회 68417
l
추천 8
한국인들만 믿는다는 미신
32
10.16 00:39
l
조회 35874
생활의 지혜
1
10.16 00:29
l
조회 2017
말차와 녹차의 차이점
39
10.16 00:24
l
조회 46227
l
추천 13
제일 맛있는 냄새는?
4
10.16 00:21
l
조회 2743
평생 한가지만 먹을 수 있는 라면 고르기
8
10.15 23:59
l
조회 2932
온라인에서 뻘짓하면 안 되는 이유
2
10.15 23:55
l
조회 4532
러닝 입문자를 위한 팁
1
10.15 23:50
l
조회 9360
l
추천 5
의외로 숙취 해소에 좋다는 음료
1
10.15 23:47
l
조회 4177
l
추천 1
췌장 흙수저의 장점
26
10.15 23:46
l
조회 52476
l
추천 5
러시아 와이프의 암내를 지적한 남편의 최후
56
10.15 23:19
l
조회 47671
l
추천 1
대학 강의 교재 특
2
10.15 23:02
l
조회 5457
요즘 태권도장
10.15 22:50
l
조회 3092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김재중
추가하기
알파드라이브원
추가하기
샤오잔
추가하기
공지사항
추가하기
여행·외국
추가하기
고속버스 승객 역대급 대참사
7
10.15 22:28
l
조회 14945
유럽 각지에서 발견되는 고대 문명의 흔적
3
10.15 22:05
l
조회 7119
l
추천 1
마찰 생겼을 때 신체 접촉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2
10.15 21:40
l
조회 5514
kbs뉴스) kbs기자가 캄보디아 범죄단지 촬영 함ㄷㄷ.jpg
32
10.15 21:21
l
조회 37139
l
추천 5
항문 전문의의 가려움 조언
38
10.15 20:27
l
조회 39332
l
추천 7
바나나 맛나게 보관하는 방법
1
10.15 20:21
l
조회 5281
더보기
처음
이전
131
132
133
134
135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24
1
태명이 '망곰이'였던 아기 근황
24
2
유일하게 매니저 갑질 논란을 피한 연예인.jpg
8
3
요즘 아이들 할머니 집 인식 변화
28
4
현재 기묘한 수준이라는 지하철 음침 정병..JPG
33
5
생각보다 더 노답이라는 요즘 급식 상태.......
48
6
압구정, 청담에서 소개팅하면 안되는 이유
13
7
회사에서 발정난 직원
20
8
실시간 조세호 조폭 관련 폭로자 인스타
9
인생이 운빨이라고 말하는 의사.jpg
9
10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32
11
"한복 맞나요?"…사우디 '코리아 빌리지'서 한복 디자인 논란
1
12
오늘 커플룩 입은 티모시 샬라메 & 카일리 제너
2
13
듀오링고 인스타 레전드.jpg
23
14
디씨 갤러리 마저 짠내나는 대기업 김부장이야기.jpg
1
15
어느 50대 게이의 회고록.txt
16
16
"가족 얼굴 걸고 장사합니다."
17
인스타가 인정한 음란한 나체 사진
9
18
영포티가 초등학생한테 보낸 손편지.jpg
1
19
박명수 매니저, 알고보니 억대 연봉자.. "다시 태어나도 박명수 매니저 하고싶어"
20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144
1
친오빠랑 홍대에서 놀기로 했눈데 엄마도 따라오고 싶대
27
2
피뽑은날 샤워하면 안됐나봐
3
3
나는 진심 회사에서 실수했다고 화내고 고함 친다는게 이해가 1도 안감
7
4
아 로켓프레쉬 가방 바뀐다매....
3
5
❓오늘 1호선 무슨 일 있어? ❓
3
6
말차 카라멜 팝콘 이다!!
3
7
나 유산소 운동 중독이였는데 서른 넘어서 무릎이 안좋아져서
8
매일 슬랙스 입는 직장익들아
5
9
하 일본 지진 나는거 아니겠지ㅜㅜ 오램만에 여행가는데
3
10
예훈이 진짜 잘생겼네
11
매일 아침 공복에 커피 먹는사람 있을까?
11
12
암환자나 어렸을때 아팠던 사람은 애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1
13
기간제 한명 뽑는데 40명 지원함..
14
체했을때 토 참느거보다 해버리는게 낫나?
3
15
잡플래닛 믿을만 해? (사람 하나 도와준다 치구 읽어줘 🥹)
2
16
늦게 왔으면서 먼저 탈려고 안달복달하는 거 왜그러는거임
1
17
나 일찍 출근하는 편인데도 눈치보임....
12
18
1호선 지금 준법운행해..?
19
학점 (2.0) c0 정도만 받고싶은데 힘든거야??
2
20
울 회사 신입인데 좀 이상하지 않음..?
20
1
타블로 정국 윈터한테 말넘심😢
8
2
정보/소식
"해체 언급 후회" RM, 정국과 새벽 회동…윈터 열애설 논의했나
3
3
정보/소식
美그래미 후보 가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용의자는 친아들
4
정보/소식
샤이니 키, 질질 끄는 주사이모 논란 해명은 언제쯤?
6
5
일본 대사관 인스타
1
6
정국 성격 자체가 뭔가에 빠지면 브레이크가 없어
10
7
방탄 눈치안보고 맘대로하다 내년 단체컴백하면 또
4
8
정보/소식
박나래, 母가 밝힌 충격 술주정…"동생 때리며 욕해" 재조명
9
다들 신나보이네
10
ㅂㅌ은 3/4세대 중에 뭐야?
11
알디원한테 누가 이 질문 해주라
12
남자들은 정말 우정잉같은 얼굴을 좋아하는것같음
2
13
정보/소식
빌보드 hot100 연말결산 top10
4
14
잘생긴 남자가 최상위권은 맞는거 같다
1
15
알디원 이상원 왕자님 윙크짤
1
16
혹시 카뱅 투표 아직이신 분 계신가요?ㅠㅠㅠㅠㅜㅜㅜㅜ
2
17
앤톤 아기새싹 팬아트
1
1
배우는 눈은 상관없는데 코는 진짜 건드리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
10
2
피노키오 재주행 중인데 재편집 했나보네
10
3
장기용 눈썹이 되게 옅다
17
4
블로그 취미로 운영중인데 의외로 내 블로그 조회수 1위 : 중드 리뷰
6
5
김혜윤 이재욱 이쯤이면 같작 찍어줄만하지 않니...
19
6
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13
7
정보/소식
[단독] CJ ENM, '은퇴' 조진웅에 '위약금 청구' 가능 여부 논..
27
8
대군부인) 히히
7
9
결국 유재석 말이 다 맞음
46
10
유정이 중단발 진짜 개이쁘다....
12
11
아 일드 이거 제목 아는 사람
4
12
스프링피버 저거 원작 그대로만 살려도 인기많을듯
8
13
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
68
14
수지 인스타 안은진 귀엽다 ㅋㅋㅋ
14
15
스프링피버) 무심한 듯 툭 건네는 안보현의 화분 플러팅💁🏻♂️🌼 벌써부터 느껴지는 재규♥봄의 설렘..
16
정보/소식
12.1~12.7 넷플릭스 주간 뷰수
2
17
연상연하로 내 평생 소취조합...
5
18
신예은, 현 소속사 앤피오와 재계약
19
국내 드라마 ost중 하나도 거를곡 없는 드라마 뭐가 있을까?
129
20
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
60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