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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 인스티즈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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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애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 너 같은 부모는 자격없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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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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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울어도 안데려갈거 아니까 애가 포기한거지..... 첫째도 둘째도 너무 안쓰러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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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저래놓곤 둘째가 취업하면 달라 붙을게 뻔함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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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강아지 시골에 맡기는 것처럼 얘기하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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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진짜 궁금한데 감당하기 힘들면 왜 낳으셨는지...ㅠ 순하다고 투정안부린다고 거기있는 게 좋아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부모도리 제대로 못하셨으니 자식도리만은 제발 바라지 마셔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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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나도 어릴적에 방학에 두달ㅋ식 항머니집에 맡겨졌응데 아직도 기억남 나만 시골에 두고 동생은 그냥 집에서 키우고...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데 그땐 진짜 내편은 아무도 없구나 싶었음 그래서 그런가 가족한테 별 정도 없고 저 애기도 똑같은 감정일거같아서 마음아프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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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둘째에겐 부모가 없네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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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주변에서 너무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경우는 엄마가 정신차리면 오히려 힘듦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아서 애들이 정 제대로 뗄 수 있게 해줘야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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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미친거아니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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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애가 너무 불쌍하다...버려졌다고 끊임없이 생각했을텐데.. 조부모님한테 많은사랑 받고 자랐으면 좋겠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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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반려동물 키우다가 아기 생겨서 부모님댁에 보낸 건줄... 어휴... 동물도 그렇게 버리면 욕먹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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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소름돋는다... 저런 사람이 애를 왜 둘씩이나 낳은 거지 자기합리화에 어떻게 하겠다 결정도 못 할 거면서 글은 왜 올린 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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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꼴에 아기는 낳고 싶고 떡은 치고싶어서 질내사정하고 도대체 신생아때부터 애기를 시골에 맡길거였으면 왜 아기를 낳은거야 진짜 쳐돌았나 ㅋㅋ 첫째도 정상적으로 안자랐을거같은데 늙으면 둘이서 비루하게 요양원에서 늙겟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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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농어촌전형 개꿀인데
뭐 9-10살때 데려올까하는것도 아니고 17살에 데려올까면 그냥두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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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추가글이 더 충격이네….. 농어촌 전형도 농어촌 전형이지만 엄마가 저러먼 그냥 살던대로 할머니댁에서 두는게 애한테는 더 좋을 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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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나이들면... 똑같은 처지 되겠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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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16년동안 안 데려가는 엄마한테 뭘 기대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겠냐구요...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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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어른이 되어서 돈벌기 시작하면
부모 아프든말든 쌩까고 손절해라 둘째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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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애갖고싶은 착한부부한텐 애가 안생기고 저런 버러지들한텐 애가 생기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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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진심 나는 이게 참 슬프다.. 애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만 부모가 되면 좋을텐데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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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놀라울 정도로 아이에 대한 감정노동 없이 지내오셨네요.. 그건 걍 후견인이죠.. 부모인데 애랑 의사소통도 안하시고 뭐하는지.. 물어보는것도 그냥 애랑 대화하는게 불편하니까 커뮤에 물어보는것 같네요. 그냥 편한대로 쭉 그렇게 사시길 그래야 애들도 제갈길가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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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애도 부모랑 정이 앖어진지 오래임.
애가 불쌍하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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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진짜 사람이면 그럴수 있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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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부모라고 하지도 말길; 에라 투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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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미첸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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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와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나는 내가 첫째인데 난 책 하나 쥐어주면 몇시간이고 혼자 얌전히 잘노는 스타일이었던 반면에 동생은 나만 바라봐 타입이라
엄마가 당황스러웠다고했음
그래서 직업도 학원강사에서 공부방으로 사업자 내고 집에서 수업 하는걸로 바꿨는데
동생이 하루종일 옆에 딱붙어서 관심 받아야 마음이 안심되던 아이라 엄마가 도저히 학생들을 가르칠수없었다고함(근데 사실 당연함 그때 고작 3살이었음)그래서 결국 5살이되던때 할머니댁 시골에 가서 3년을 지냈는데
주말마다 눈물 콧물빼면서 이산가족 상봉하고..
동생은 밤마다 잠못자고 밤에 과자먹고 빵먹고 살도 엄청 쪘었음...
그리고 8살에 초등학교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게되었는데 그때 언니 밉다고 날 때리고 꼬집고 엄청 괴롭혔던 기억이 남.. 나만 아니었으면 자기가 엄마아빠랑 살았을거라고..
아무튼 이제 30살이 다 되어가는데 그때 상처가 가끔식 언급함 자길 버렸었다고.. 욕심이 있어서 나와 달리 초중고대를 금전적 지원도 많이받고 컸는데도 응어리가 풀리기 쉽지 않은거 같음..
엄마도 매우 후회중 다시 돌아가면 거지처럼 살아도 내자식 끼고 살거라고 하심...
가족 모두에게 최악의 순간이었음
본문의 경우는 가족이라고 보기 어려운거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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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조선시대였으면 고려장엔딩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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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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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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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진심 넌 지옥 가라 그냥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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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개도 저렇게 맡기면 욕 먹을텐데 애를....?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진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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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지가 악플 받는건 손이 덜덜 떨리고 자기 자식 시골에 있는건 괜찮다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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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미친 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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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첫째도 둘째도 다 정신병 생겼을 것 같은데 첫째도 뭐 잘못하면 시골 내려가게 될까봐 떨었을 거고 둘째는 말할 것도 없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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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집에 가고싶어서 울었다며 그랬는데도 안데려갔잖아요~ 나중에 자기들에게 효도하라고 강요하지마세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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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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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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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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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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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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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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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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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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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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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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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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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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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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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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