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26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그릇을 비운 순간, 삶이 채워진다!
영화 '담뽀뽀'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127
3시간 전
l
조회
32958
인스티즈앱
14
익인1
이게무슨 ....
3시간 전
익인2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지말고 자식한테 얘기를하세요;
3시간 전
익인46
저런 인간이 애랑 왜 얘기를 안하겠어요ㅋ 진짜 집에 오고 싶다고 할까봐 안하는거ㅋ
2시간 전
익인55
ㅋㅋㅋㅋ 당연 정상적인 부모면 바로 데려옴
2시간 전
익인2
그러면서 자식걱정하는척은 왜하는거지 ㅋㅋㅋ
지금 하는일이 있어도 6살도아니고 16살이면 같이살아도 알아서 할나이라 고민할거리도아닌데 어지간히 데려오는게 싫었나보네여..
2시간 전
익인3
그냥 무책임하네요 노년에 효도 바라지 마시길
3시간 전
익인4
부모한테 큰 정은 없겠네
3시간 전
익인5
늙어서 자식들이 꼭 요양병원 넣고 저정도로만 찾아왔으면 좋겠다
3시간 전
익인6
와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안 느껴져
3시간 전
익인10
완전요..
3시간 전
익인7
첫째도 말 안들으면 시골에 가져다 버릴줄 알고 착하게 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둘째가 어느날 시골 가서 안오는 거보고 엄청 무서웠을듯.
둘째는 그냥 포기한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안좋네요...
3시간 전
익인57
22222
2시간 전
익인68
333333 진짜면 부모맞나
2시간 전
익인77
444
1시간 전
익인83
555.........도랏나 진짜
1시간 전
익인87
66
1시간 전
익인11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미친
3시간 전
익인9
그냥 데려오기 싫다는 말을 길게도 썼네
3시간 전
익인11
와 첫째도 그냥 방임인데? 유치원 아이를 밖에서 놀게 했다고요? 퇴근할때까지? 이게 무슨 소리야
너무 무책임한 부모인데
3시간 전
익인12
첫글에도 "우리 부부가 정 없어 보일까봐" 두번째글에도 "우리에게 악플이 달려서" 밖에 없네..
3시간 전
익인13
뭔 소리야... 최대한 늦게 데리고 온다치더라도 둘째 초등학교 입학 때 데리고 왔어도 첫째 둘째 같이 잘 놀았을텐데 저게 무슨 부모라고..
3시간 전
익인14
6살을 혼자 집에 둘수있나..
엄마 끝날시간 6~7시까지 6살부터 혼자 놀이터에서 놀다니...
3시간 전
익인15
제발 주작이길… 막내는 부모에 대한 유대가 거의 없을거 같은데
3시간 전
익인16
자식이라는 생각도 안하는듯 부부가 다..첫째는 알만한 나이니 버림받기 싫어서 처신을 한거고 둘째는 갓난아기때부터 안키웠으니 아이는 당연히 애정이 없음 근데 그렇게 울면서 매달리는데 매정하게 가놓고 이제와서..아이랑 상의하는게 맞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아예 연을 끊을거같음
3시간 전
익인17
소패아냐?
3시간 전
익인18
말 하는게 정이 없어보임 막내는 또 누구야 둘째가 막내라 그렇게 쓴 거겠지?
3시간 전
익인19
저럴거면 도대체 왜 애를 낳는거임 노년대비용임?
3시간 전
익인34
저건 노년대비용으로도 못 씀 ㅋㅋ 애들 참하고 얌전히 컸는데 불평도 없다는 거 봐 성인보다는 어린 애들이 부모님한테 비교도 안되게 인생의 전반을 많이 의지하니까 저 나이엔 정을 더 못 뗄 것 같지만 되려 어린애들의 유연하고 덜 성숙된 생존에 특화된 뇌가 성인들보다 정 빨리 떼도록 만듦
3시간 전
익인46
22 저러면 애정결핍으로 호구잡히는 아이들도 많은데 저렇게 떼도 안쓰고 의연하다는거보면 이미 정뗀듯ㅎ
3시간 전
익인20
뭔.. 개맡겨둬도 그거보다 관심갖갰다
3시간 전
익인21
저걸 왜 다른사람들한테 물어....자식한테 직접 물어봐야지 이제 애기도 아니고 본인자아있고 생각있는 청소년이구만...본인이 둘째 안데려오면 욕먹을까 아닐까 테스트해보는 글이야뭐야
3시간 전
익인22
우리엄마가 10살때부터 19살때까지 할머니집에 나 맡겻는데 성인되고 나서도 엄마에 대한 사랑이 안느껴지긴 함... 엄마가 밥먹을때 말이없냐 내가 어색하냐 징징대도 별 타격 업ㅎ엇음..지금도 그러고 사는중
엄마는 내가 30대 되고 나서야 후회하면서 이제라도 잘한다 그럼ㅋㅋㅋ 본문 엄마는 정신좀 차려라
3시간 전
익인23
막말로 고아원보다 못함 차라리 고아원 보내지
3시간 전
익인24
이거 엄청 오래된 글 아닌가.. 지금은 어떻게 됐을라나
3시간 전
익인25
애가 불쌍해요 부모랑 애착이ㅜ전혀 안되잇을거같은데 ㅠㅠㅠ 이왕 거기서 키운거 농어촌으로 대학가서 독립하길 ㅠㅠ
3시간 전
익인26
싸패같음 공감능력이 1도없음
3시간 전
익인27
최소 초딩때는 데려와서야지…
3시간 전
익인28
이렇게 당당하게 글 쓸 정도로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봄…
3시간 전
익인29
글쓴이 부모님은 뭔죄…? 에효
3시간 전
익인30
싸패도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그냥 왕왕 있더라구요 안 아픈 손가락이.. 작성자분께 둘째가 딱 그 안 아픈 손가락이었던 것 같아요. 시골이라는 거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것 같은데 그렇게 가족 잘 살게 두고 생활지원해주다가 제 몫하게 되면 알아서 하게끔 두면 될 것 같아요 인도적 감사함 정도는 있겠지만 뭐.. 딱 부모가 한 만큼일 건데 나중에 돼서 가족노릇 가족강요 억지만 안 부리면 됨
3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익인30
저 글도 안 데리고 오고 싶어서 쓴 글 같아요 자기들은 잘못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주변에서 뭐라하니까 그제야 찔려서 체면치레 용으로 데려오니 마니 하는 느낌.... 자식 분이 부디 무사히 독립하셨길 바랍니다
3시간 전
익인31
저희 동생도 어렸을 때 시골로 보냈었는데 유치원 들어갈 때 데려왔어요 첫째도 유치원 다닌다고 본인들이 키워놓고 둘째는 쭉 시골에 둔 이유가 뭔지... 그냥 본인들이 첫째만으로 벅차니까 편하게 둘째 시골에 보내놓은 거잖아 농어촌 어쩌고 쓴 것 보면 대학 잘 보내면 좋으니 시골에 그냥 쭉 두죠 이런 반응 보면서 위안 삼으려고 했던 것 같음
3시간 전
익인33
첫째도 유치원생이 집에 알아서 들어왔다잖아요 미친...
3시간 전
익인35
일 욕심에 맡긴게 자그마치 16년 … ㅋㅋㅋ 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가
3시간 전
익인36
애를 왜낳은거임
3시간 전
익인37
애를 왜 낳은거야
3시간 전
익인39
6살 첫째를 집에 혼자 둔 것도... 엄청난데...?
오히려 저런 엄마면 둘째 상황이 더 나았을수 있겠다 싶을 정도...
3시간 전
익인40
어휴...둘째가 어릴 때 집에 가고 싶다고 울던 그게 집으로 가고 싶다는 표시지 뭐냐 그럼. 초딩 때부터는 애가 체념했으니까 아무 말도 안 한 거고. 삼남매 맞벌이 하는 집에서 컸는데 아기 때 1,2년 잠깐 할머니집에 맡겨졌던 동생들이랑 첫째인 나랑 사춘기 때 부모님이랑 유대관계가 천차만별이었는데...저 둘째는 부모 그냥 남이라고 생각할 듯. 우리 부모님도 동생들이랑 관계회복하는 데 시간 엄청 쓰고 내가 옆에서 징검다리 역할도 하고 그랬는데...진짜 한숨 나온다.
3시간 전
익인41
뭔 보육원 봉사 활동 가나..장난감 컴퓨터 사주면 끝인가?
3시간 전
익인42
애완견도 안저러겠다...
3시간 전
익인43
시골 생활이 좋았던 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싫어서 오고 싶지 않았을 듯
3시간 전
익인44
와 첫째둘째 둘다 방치했네 유기 ㄹㅈㄷ
3시간 전
익인45
일단 애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 한 마디도 없다는 것에서 부모 자격 없음
3시간 전
익인47
6살을 집에 혼자 뒀는데도 애가 용케 살아있네요...차라리 보호자라도 있었던 둘째 팔자가 나은걸지도..
3시간 전
익인48
나 아는 사람도 자기만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껌딱지지만 부모님 사실 조금 원망하고 있더라
2시간 전
익인49
첫째도 방치한 것 같은데요... 결국 첫째는 시골에 안 보낸 이유가 6살이라 유치원 버스차가 집 앞에 떨궈주면 엄마아빠 퇴근때까지 알아서 집에 들어가거나 알아서 친구들하고 놀았다는건데 이게 정상인가요... 부모 중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다는게 참...
2시간 전
익인49
나중에 애가 원망하면 최선을 다했다고 징징거리지나 마시길... 저 아는 사람은 부모님 일터에 집이 없어서 할머니댁에서 쭉 자랐는데 머리로는 부모 이해해도 마음으로는 조금 원망하더라고요 근데 저기는 도시에 집도 번듯하게 있고 형은 집에서 사는데 자기는 시골에 맡겨놓은거니 이해할 여지가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2시간 전
익인50
장난감? 컴퓨터?
2시간 전
익인51
맞벌이여서 완전 어릴때~유치원정도일때는 할머니 손에 키워지는 애들 많다지만 중딩때까지 그렇게 큰건 그냥 가족이 아닌데요..??? 저 나이에 안찡찡대고 떼도 안쓴거보면 이미 정이 없음
2시간 전
익인52
유기마스터ㄷㄷ
2시간 전
익인53
와..
2시간 전
익인54
글쓴이 둘째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6살때부터 18살때까지 할머니랑 살았는데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오빠는 엄마가 데려가고 아빠는 그냥 혼자가고 저는 외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18살에 데려간것도 할머니 돌아가셔서 데려간거구요 그냥 취직하고 바로 연 끊었어요
초딩3? 정도까진 울고불고 했지만 그 이후로는 그냥 같이살고 싶다고 말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너무나도 내가 2순위인걸 알았고 여건이 안되는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구요 원망스럽진 않은데 가족으로 안느껴져요
연끊은건 자꾸 바라는게 많아서 귀찮기도하고 그만한 정도 없어서 끊은거에요
끼고살던 오빠가 효자는 아녔거든요 결혼하고 엄마 연락도 잘 안받는다고 저한테 하소연을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싶고
2시간 전
익인56
감당 못할거면 왜 둘이나 낳은거지.....아무리 저출산 이라지만 전 아무나 애 낳으면 안된다 생각함 키울수 있으면 낳아야지ㅎ 저란 사람들보단 차리리 메타인지 돼서 난 안된다고 안낳은 사람들이 더 좋아보임ㅋㅋㅋㅋ 무슨 몇십년전 농경사회처럼 애들이 노동력이고 밭일만 하면 먹고 살수 있고 그럴때랑 현대사회는 너무 다름
2시간 전
익인58
개 맡긴 줄
2시간 전
익인57
버렸네..
2시간 전
익인59
늙으면 요양원에 버려지겠네
2시간 전
익인60
일욕심이 있었으면 낳으면 안됐지 ,,
2시간 전
익인61
버렸네... 이 글 본지도 오래된거 같은데 어떻게 됐을까
2시간 전
익인63
왜 낳은걸까 양육의 의무가 있는데 왜 안하는걸까...자식은 선택권이 없지만 부모는 원해서 낳은거잖아.에혀
2시간 전
익인64
쌍욕마렵네
2시간 전
익인65
내가 둘째였으면 부모없다고 생각하고 살듯 남인데 불평불만해서 뭐함
2시간 전
익인66
본인이 욕먹는건 손이 떨리나봄. 데려오지마라. 첫째도 자라는 동안 속이 어땠을지 예상이 가네. 죽는 날 다가올때 되어서 자식들한테 효도나 바라지마라. 자식들이 저것도 부모라고 혹시 요양원 돈들여서 보내주는 것만해도 호강이겠네
2시간 전
익인67
둘째를 시골에 유기한거네
2시간 전
익인69
부모는 낳은정 보다 키운정이 큼
입양해도 정말 친가족 같은곳은 키운정이 커서 그런거임
2시간 전
익인70
고아원보다는 나은 환경이긴 한데 사실상 버린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2시간 전
익인71
말 안한다고 괜찮은게 아니라 포기한거잖아요 그리고 시골 애들이 공부를 못해서 둘째가 전교권에 있는게 아니라 애가 원래 공부를 잘하는거 같구만 근데 형제끼리 유대도 전혀 없을거 같아 안타까움 그렇게 악플이 많이 달렸으면 뭔가 깨닫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거 같고...
2시간 전
익인72
이건 걍 버린거지
2시간 전
익인73
그렇게 키우실거면 아이를 대체 왜 낳으신거에요????
2시간 전
익인74
미친사람
1시간 전
익인75
둘째를 왜낳은거임?
1시간 전
익인76
불평불만 당연히 안하겠지
손님한테 어떻게 불만을 말함
좋게 말해야 후원자 정도일텐데
1시간 전
익인78
저래놓고 애 좋은 대학가고 취업하면 들러붙을까봐 걱정되네 진짜 역겹다
1시간 전
익인79
첫째도 문젠데?
유치원생이 알아서 집에 왔다고?
1시간 전
익인80
저 정도면 남 아니야?
1시간 전
익인81
둘째가 아무말 안하는 건 어차피 부모한테 애착도 기대도 없으니까 그런거죠
1시간 전
익인82
저정도면 둘째는 그냥 보육원 정기 후원 아동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1시간 전
익인84
애가 괜찮아져서 가만히 있는 거겠냐고요
부모를 포기한 거지
1시간 전
익인85
울어도 안 데려갔잖아요 안 울때까지 안 데려간거잖아요 대학생되면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지 하겠죠둘째는 한번이라도 엄마아빠집에 가 본적이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1시간 전
익인86
이미 부모로 생각 안 할 듯
1시간 전
익인88
후기없나
1시간 전
익인89
뭔 저래놓고 자기 욕먹었다고 손이 벌벌 떨린다고 하네;; 참내
1시간 전
익인90
뭔 손이 떨려 지가 한 행동은 생각도 못하고 ㅋㅋㅋ 애가 당한 정서적 피해에 비해선 달게 받았고만 와중에 인서울을 바라네 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91
진짜 왜 낳은거임.. 둘째는 체념한듯…
1시간 전
익인92
제목만 보고 시골에 맡겼다고 해서 강아지인줄….
1시간 전
익인9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8분 전
익인9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분 전
익인9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분 전
익인9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분 전
익인9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분 전
익인9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분 전
익인9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분 전
익인10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분 전
익인10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분 전
익인10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분 전
익인10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분 전
익인10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분 전
익인10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분 전
익인10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분 전
익인10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분 전
익인10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분 전
익인10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고지능자들이 외로움을 덜 타는 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침착맨이 말하는 서울친구들의 사악한 사고방식
이슈 · 4명 보는 중
AD
러닝한다고 남의 동네가서 뛰는 거 진짜 없어보여요.jpg
이슈 · 3명 보는 중
옛날에는 흉살이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혼자 잘 사는 살 top7
이슈 · 12명 보는 중
면접정장 대여 신청 했는데.. 나고도비만인데… 사이즈가 있을까?..
일상 · 3명 보는 중
🚨이제부터 스타벅스 외부음식 전면 금지🚨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83세 이명박 피부가 좋은 이유
이슈 · 5명 보는 중
엄정화가 체중 관리를 위해 4년째 유지하고 있는 식단
이슈 · 6명 보는 중
와 난 빵빵이도 견뎠는데 얘는 진짜 못참겠다
일상 · 2명 보는 중
새로 맡은 배역 반응 안좋은 송중기
이슈 · 5명 보는 중
AD
AD
젠슨황, 이재용, 정의선 세 사람 회동에 드립 짤 모음
이슈 · 2명 보는 중
뮤지컬 팬들이 무례한 행동으로 생각한다는 관람시 행동
이슈 · 1명 보는 중
유재석 주변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유재석 특징
이슈 · 5명 보는 중
AD
경복궁에 유일하게 출입이 가능하다는 강아지
이슈 · 2명 보는 중
아이폰 라벤더 + 스타벅스 지갑💜💜
일상 · 1명 보는 중
한국인이 만든 한식 vs 외국인이 만든 한식 구분가능?
이슈 · 10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속보]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발표 (입장전문)
174
이슈·소식
l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jpg
150
이슈·소식
l
현재 정병소굴 sns에서도 딸 불쌍하다고 난리난 글..JPG
167
정보·기타
l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125
이슈·소식
l
한국인은 조진웅한테 빚이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지?
107
고르기·테스트
l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jpg
80
정보·기타
l
신박한데 은근 괜찮은 당근 소모임
86
정보·기타
l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69
유머·감동
l
빅뱅 대성 현재 아침마당 출연중.jpg
71
이슈·소식
l
현재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JPG
82
이슈·소식
l
대한민국 삼권분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170
팁·추천
l
현재 네이버 웹툰들 추천 티어표
176
이슈·소식
l
입사 취소된 신입사원
68
유머·감동
l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58
이슈·소식
l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81
음식점 기본반찬이지만 호불호 많이 갈리는 기본반찬
4
11.20 23:07
l
조회 4133
내 주위 5명의 평균이 내 미래다 (맞는말이다 vs 틀린말이다)
6
11.20 22:05
l
조회 2906
다이소 유리컵 코너 특징
6
11.20 21:14
l
조회 18387
l
추천 1
쓸데는 없지만 알면 재밌는 영화 관련 잡다한 사실들
11.20 20:24
l
조회 2340
위키드 2 cgv 에그지수
10
11.20 19:13
l
조회 8003
일본 아키타현 길거리 근황
3
11.20 19:10
l
조회 3074
한겨울에 외출할 때 내복을 입으십니까?
4
11.20 19:03
l
조회 1896
지드래곤 X iPone17 프로 협업 예고..JPG
1
11.20 18:59
l
조회 975
돈까스 집 16000원 메뉴
11
11.20 17:00
l
조회 12061
l
추천 1
우리가 살 찌는건 날씨 탓이다.jpg
4
11.20 16:30
l
조회 5914
인서울 주요 대학 등록금
2
11.20 15:58
l
조회 2913
피부과 전문의가 20대에게 추천하는 시술.jpg
184
11.20 14:52
l
조회 79337
l
추천 6
20대 프리랜서 청년에 "멀쩡한 직업 찾아야지”…친구 조언, 이게 맞나?
4
11.20 09:32
l
조회 8271
커피를 한 달 정도 끊어보면 가장 많이 바뀐다는 것
19
11.20 08:37
l
조회 17725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냉부가 얼마나 미쳤냐면
53
얘들아 나 상갓집 가서 갸가개가개개개민폐 끼치고 왔는데 사과연락 드려야할까
28
하하 : 가끔은 나경은님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저도 당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41
나 이상형 진짜 한결같음
32
30년만에 바뀐 일본 호스트바 스타일
8
커피를 한 달 정도 끊었을때 제일 체감되는 것
1
11.20 08:12
l
조회 3025
투썸 꼬냑 케이크 출시
42
11.20 02:33
l
조회 46675
UAE 브루즈 할라파 대한민국
2
11.20 02:19
l
조회 268
l
추천 1
실시간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일
11.20 01:13
l
조회 5470
l
추천 1
(한글자막) 주토피아2 선공개 특별영상 - 닉주디의 신혼부부 위장잠입
11.20 00:01
l
조회 970
동물한테도 도화살 있는 듯한 연예인..jpgif
12
11.19 23:18
l
조회 16249
l
추천 10
더보기
처음
이전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48
1
지금보니 달라보이는 박나래의 스케쥴 관리 방법.jpg
7
2
박나래 본인이 주사 관련으로 자주 했던 얘기
1
3
나혼자산다 진정성 의심됐던 제일 짜쳤던 ppl
28
4
한국인들이 당황하는 일본의 식습관
9
5
모텔 야간알바 3달하고 느낀점.txt
11
6
와플대학에서 새로 런칭한 브랜드
11
7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2
8
조세호 조폭 관련 폭로자 인스타
1
9
국내 영화는 노잼이고 외국 영화는 재밌는 이유
7
10
은근 섹시했던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츄리닝.gif
1
11
주차된 차가 긁혔는데 남겨진 쪽지가 황당하다..jpg
3
12
소유 다이어트 후 근황
13
디시인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것
14
일본에서 판다는 명탐정 코난 크리스마스 케이크
8
15
소아과 의사가 일년에 5~6명은 만난다는 엄마 유형
16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47
17
유민상의 라면 먹는 법
18
초당 순두부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
2
19
진상 아줌마 입 다물게 만든 알바생.manhwa
20
한국메이크업 받고 웃음 터진 외국인
5
1
산부인과 요즘 왤케 사람 많아?
9
2
25에 라식라섹하는거 너무 늦었나??
22
3
나 진짜 엄청 하얗다는 소리 많이 듣거든??
13
4
소개팅은 직업보단 인맥이 좋아야
3
5
공차에 강아지 안고 들어가서 음료만 가져오는거 오바…???
5
6
옷 잘 입는 사람 !!! 🆘
2
7
바에서 술 시키는데 민망함ㅋㅋㅋㅋㅋㅜㅜ
5
8
이 아이스크림 맛있어?
9
아니 카톡 업뎃되거 살짝 상처받은거 뭐냐면
3
10
똥 보통 10초~20초면 싸지 않아?
1
11
올해 겨울은 왜이렇게 더운 느낌이지
1
12
퇴시한 회사 재입사어때?
13
혹시 방금 강남역이었던 사람있어? 소리뭐야?
14
나 진짜 개문란하게 살았는데 지금 나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말해야되나 성병은 없어
15
와.... ㅋㅋ진짜 대답 잘 했다생각했는데 떨어져서 미치겠음
16
나고야 가본 익들아 나고야 여행 어땠어?
3
17
연애에 관심없는 사람 특징이 뭔거같아?
4
18
엄마회사에서 다음주에 태국 간다는데
19
며칠전에 너무 추워서 롱패딩 질렀는데
20
난 심신 미약 상태일때 인스스 많이 올리는것같음
1
오전만 해도 ㅂㄴㄹ 복귀 가능할것같았는데
5
2
일본 한국인이 여행 젤많이가도 중국인 빠지면 타격큰게
20
3
아이린 코어 탄탄한 이유
4
4
아 미친 정국 탈빠한사람 말투 개웃김
5
5
요즘은 중녀들도 그냥 한국의 인기멤을 좋아함
17
6
중국인들 대만 가기 어렵구나 배우고 갑니다…
3
7
시진핑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한거 찐임
6
8
라이즈 연습 이렇게 14시간씩 했다는거잖아
3
9
한일령??? 꼴 좋네
2
10
중국이 한일령 백날 내려봤자 일본이 우리보다 잘먹고 잘 삼
3
11
유일한 중국멤인데 중국에서 인기없는 그룹이있어?
5
12
앤팀 이즈위였나 중국 대면 팬싸 잡혀있던데
3
13
ㄹㅇㅈ 자컨&비하인드 며칠 찍먹해본 결과
4
14
일본도 중국인 막을까?
21
15
일본은 여행을 너무 많이와서 여행세 걷는 나란데 뭘 걱정함
2
16
머리 이틀 안감으니까 답답해
1
17
쁘넥도 초록글 너무 귀엽다
18
아니 아이유 자장가 어떻게 부름
3
19
알못인데 일본-중국 상황에 애니쪽도 제재하려나?
8
20
아니 왜 자꾸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하는 거야
1
결국 유재석 말이 다 맞음
37
2
그러고 보니 우리 해수... 드디어 혼인하네..
17
3
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8
4
누나 결혼식 간 황민현 폼 미쳤다...
16
5
와...전종서랑 한소희 잘 어올린다
6
와 근데 아이유 대군부인 거의 7개월?동안 찍는데
20
7
수지 인스타 안은진 귀엽다 ㅋㅋㅋ
13
8
유정이 중단발 진짜 개이쁘다....
7
9
대군부인) 유수빈 커피차 인스스
13
10
와 윤아 이영상 찐 경호실장 포스야
8
11
콩콩팡팡) 콩콩시리즈 관계성 변화 재밌는 점
3
12
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
48
13
왔다! 강유석 앙탈챌린지
3
14
남여주 키차이 5cm vs 30cm
42
15
조세호 결국 유퀴즈 하차라던데 작은자기 후임은 누가될까?
206
16
나이차 나는 캐스팅 이유 분석 기사 나옴
7
17
주토피아 보고왔는데 (스포없음)
2
18
신예은 더 호감된다
19
19
재혼황후는 언제 나와??
1
20
대군부인) 미친 여의도 촬영때인가봐 ㅅㅍㅈㅇ ㅅㅍㅈㅇ
68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