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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111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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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인1
이게무슨 ....
2시간 전
익인2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지말고 자식한테 얘기를하세요;
2시간 전
익인46
저런 인간이 애랑 왜 얘기를 안하겠어요ㅋ 진짜 집에 오고 싶다고 할까봐 안하는거ㅋ
2시간 전
익인55
ㅋㅋㅋㅋ 당연 정상적인 부모면 바로 데려옴
2시간 전
익인2
그러면서 자식걱정하는척은 왜하는거지 ㅋㅋㅋ
지금 하는일이 있어도 6살도아니고 16살이면 같이살아도 알아서 할나이라 고민할거리도아닌데 어지간히 데려오는게 싫었나보네여..
2시간 전
익인3
그냥 무책임하네요 노년에 효도 바라지 마시길
2시간 전
익인4
부모한테 큰 정은 없겠네
2시간 전
익인5
늙어서 자식들이 꼭 요양병원 넣고 저정도로만 찾아왔으면 좋겠다
2시간 전
익인6
와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안 느껴져
2시간 전
익인10
완전요..
2시간 전
익인7
첫째도 말 안들으면 시골에 가져다 버릴줄 알고 착하게 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둘째가 어느날 시골 가서 안오는 거보고 엄청 무서웠을듯.
둘째는 그냥 포기한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안좋네요...
2시간 전
익인57
22222
2시간 전
익인68
333333 진짜면 부모맞나
1시간 전
익인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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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
익인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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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익인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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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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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미친
2시간 전
익인9
그냥 데려오기 싫다는 말을 길게도 썼네
2시간 전
익인11
와 첫째도 그냥 방임인데? 유치원 아이를 밖에서 놀게 했다고요? 퇴근할때까지? 이게 무슨 소리야
너무 무책임한 부모인데
2시간 전
익인12
첫글에도 "우리 부부가 정 없어 보일까봐" 두번째글에도 "우리에게 악플이 달려서" 밖에 없네..
2시간 전
익인13
뭔 소리야... 최대한 늦게 데리고 온다치더라도 둘째 초등학교 입학 때 데리고 왔어도 첫째 둘째 같이 잘 놀았을텐데 저게 무슨 부모라고..
2시간 전
익인14
6살을 혼자 집에 둘수있나..
엄마 끝날시간 6~7시까지 6살부터 혼자 놀이터에서 놀다니...
2시간 전
익인15
제발 주작이길… 막내는 부모에 대한 유대가 거의 없을거 같은데
2시간 전
익인16
자식이라는 생각도 안하는듯 부부가 다..첫째는 알만한 나이니 버림받기 싫어서 처신을 한거고 둘째는 갓난아기때부터 안키웠으니 아이는 당연히 애정이 없음 근데 그렇게 울면서 매달리는데 매정하게 가놓고 이제와서..아이랑 상의하는게 맞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아예 연을 끊을거같음
2시간 전
익인17
소패아냐?
2시간 전
익인18
말 하는게 정이 없어보임 막내는 또 누구야 둘째가 막내라 그렇게 쓴 거겠지?
2시간 전
익인19
저럴거면 도대체 왜 애를 낳는거임 노년대비용임?
2시간 전
익인34
저건 노년대비용으로도 못 씀 ㅋㅋ 애들 참하고 얌전히 컸는데 불평도 없다는 거 봐 성인보다는 어린 애들이 부모님한테 비교도 안되게 인생의 전반을 많이 의지하니까 저 나이엔 정을 더 못 뗄 것 같지만 되려 어린애들의 유연하고 덜 성숙된 생존에 특화된 뇌가 성인들보다 정 빨리 떼도록 만듦
2시간 전
익인46
22 저러면 애정결핍으로 호구잡히는 아이들도 많은데 저렇게 떼도 안쓰고 의연하다는거보면 이미 정뗀듯ㅎ
2시간 전
익인20
뭔.. 개맡겨둬도 그거보다 관심갖갰다
2시간 전
익인21
저걸 왜 다른사람들한테 물어....자식한테 직접 물어봐야지 이제 애기도 아니고 본인자아있고 생각있는 청소년이구만...본인이 둘째 안데려오면 욕먹을까 아닐까 테스트해보는 글이야뭐야
2시간 전
익인22
우리엄마가 10살때부터 19살때까지 할머니집에 나 맡겻는데 성인되고 나서도 엄마에 대한 사랑이 안느껴지긴 함... 엄마가 밥먹을때 말이없냐 내가 어색하냐 징징대도 별 타격 업ㅎ엇음..지금도 그러고 사는중
엄마는 내가 30대 되고 나서야 후회하면서 이제라도 잘한다 그럼ㅋㅋㅋ 본문 엄마는 정신좀 차려라
2시간 전
익인23
막말로 고아원보다 못함 차라리 고아원 보내지
2시간 전
익인24
이거 엄청 오래된 글 아닌가.. 지금은 어떻게 됐을라나
2시간 전
익인25
애가 불쌍해요 부모랑 애착이ㅜ전혀 안되잇을거같은데 ㅠㅠㅠ 이왕 거기서 키운거 농어촌으로 대학가서 독립하길 ㅠㅠ
2시간 전
익인26
싸패같음 공감능력이 1도없음
2시간 전
익인27
최소 초딩때는 데려와서야지…
2시간 전
익인28
이렇게 당당하게 글 쓸 정도로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봄…
2시간 전
익인29
글쓴이 부모님은 뭔죄…? 에효
2시간 전
익인30
싸패도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그냥 왕왕 있더라구요 안 아픈 손가락이.. 작성자분께 둘째가 딱 그 안 아픈 손가락이었던 것 같아요. 시골이라는 거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것 같은데 그렇게 가족 잘 살게 두고 생활지원해주다가 제 몫하게 되면 알아서 하게끔 두면 될 것 같아요 인도적 감사함 정도는 있겠지만 뭐.. 딱 부모가 한 만큼일 건데 나중에 돼서 가족노릇 가족강요 억지만 안 부리면 됨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익인30
저 글도 안 데리고 오고 싶어서 쓴 글 같아요 자기들은 잘못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주변에서 뭐라하니까 그제야 찔려서 체면치레 용으로 데려오니 마니 하는 느낌.... 자식 분이 부디 무사히 독립하셨길 바랍니다
2시간 전
익인31
저희 동생도 어렸을 때 시골로 보냈었는데 유치원 들어갈 때 데려왔어요 첫째도 유치원 다닌다고 본인들이 키워놓고 둘째는 쭉 시골에 둔 이유가 뭔지... 그냥 본인들이 첫째만으로 벅차니까 편하게 둘째 시골에 보내놓은 거잖아 농어촌 어쩌고 쓴 것 보면 대학 잘 보내면 좋으니 시골에 그냥 쭉 두죠 이런 반응 보면서 위안 삼으려고 했던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33
첫째도 유치원생이 집에 알아서 들어왔다잖아요 미친...
2시간 전
익인35
일 욕심에 맡긴게 자그마치 16년 … ㅋㅋㅋ 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가
2시간 전
익인36
애를 왜낳은거임
2시간 전
익인37
애를 왜 낳은거야
2시간 전
익인39
6살 첫째를 집에 혼자 둔 것도... 엄청난데...?
오히려 저런 엄마면 둘째 상황이 더 나았을수 있겠다 싶을 정도...
2시간 전
익인40
어휴...둘째가 어릴 때 집에 가고 싶다고 울던 그게 집으로 가고 싶다는 표시지 뭐냐 그럼. 초딩 때부터는 애가 체념했으니까 아무 말도 안 한 거고. 삼남매 맞벌이 하는 집에서 컸는데 아기 때 1,2년 잠깐 할머니집에 맡겨졌던 동생들이랑 첫째인 나랑 사춘기 때 부모님이랑 유대관계가 천차만별이었는데...저 둘째는 부모 그냥 남이라고 생각할 듯. 우리 부모님도 동생들이랑 관계회복하는 데 시간 엄청 쓰고 내가 옆에서 징검다리 역할도 하고 그랬는데...진짜 한숨 나온다.
2시간 전
익인41
뭔 보육원 봉사 활동 가나..장난감 컴퓨터 사주면 끝인가?
2시간 전
익인42
애완견도 안저러겠다...
2시간 전
익인43
시골 생활이 좋았던 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싫어서 오고 싶지 않았을 듯
2시간 전
익인44
와 첫째둘째 둘다 방치했네 유기 ㄹㅈㄷ
2시간 전
익인45
일단 애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 한 마디도 없다는 것에서 부모 자격 없음
2시간 전
익인47
6살을 집에 혼자 뒀는데도 애가 용케 살아있네요...차라리 보호자라도 있었던 둘째 팔자가 나은걸지도..
2시간 전
익인48
나 아는 사람도 자기만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껌딱지지만 부모님 사실 조금 원망하고 있더라
2시간 전
익인49
첫째도 방치한 것 같은데요... 결국 첫째는 시골에 안 보낸 이유가 6살이라 유치원 버스차가 집 앞에 떨궈주면 엄마아빠 퇴근때까지 알아서 집에 들어가거나 알아서 친구들하고 놀았다는건데 이게 정상인가요... 부모 중 누구도 문제 삼지 않았다는게 참...
2시간 전
익인49
나중에 애가 원망하면 최선을 다했다고 징징거리지나 마시길... 저 아는 사람은 부모님 일터에 집이 없어서 할머니댁에서 쭉 자랐는데 머리로는 부모 이해해도 마음으로는 조금 원망하더라고요 근데 저기는 도시에 집도 번듯하게 있고 형은 집에서 사는데 자기는 시골에 맡겨놓은거니 이해할 여지가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2시간 전
익인50
장난감? 컴퓨터?
2시간 전
익인51
맞벌이여서 완전 어릴때~유치원정도일때는 할머니 손에 키워지는 애들 많다지만 중딩때까지 그렇게 큰건 그냥 가족이 아닌데요..??? 저 나이에 안찡찡대고 떼도 안쓴거보면 이미 정이 없음
2시간 전
익인52
유기마스터ㄷㄷ
2시간 전
익인53
와..
2시간 전
익인54
글쓴이 둘째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6살때부터 18살때까지 할머니랑 살았는데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오빠는 엄마가 데려가고 아빠는 그냥 혼자가고 저는 외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18살에 데려간것도 할머니 돌아가셔서 데려간거구요 그냥 취직하고 바로 연 끊었어요
초딩3? 정도까진 울고불고 했지만 그 이후로는 그냥 같이살고 싶다고 말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너무나도 내가 2순위인걸 알았고 여건이 안되는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구요 원망스럽진 않은데 가족으로 안느껴져요
연끊은건 자꾸 바라는게 많아서 귀찮기도하고 그만한 정도 없어서 끊은거에요
끼고살던 오빠가 효자는 아녔거든요 결혼하고 엄마 연락도 잘 안받는다고 저한테 하소연을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싶고
2시간 전
익인56
감당 못할거면 왜 둘이나 낳은거지.....아무리 저출산 이라지만 전 아무나 애 낳으면 안된다 생각함 키울수 있으면 낳아야지ㅎ 저란 사람들보단 차리리 메타인지 돼서 난 안된다고 안낳은 사람들이 더 좋아보임ㅋㅋㅋㅋ 무슨 몇십년전 농경사회처럼 애들이 노동력이고 밭일만 하면 먹고 살수 있고 그럴때랑 현대사회는 너무 다름
2시간 전
익인58
개 맡긴 줄
2시간 전
익인57
버렸네..
2시간 전
익인59
늙으면 요양원에 버려지겠네
1시간 전
익인60
일욕심이 있었으면 낳으면 안됐지 ,,
1시간 전
익인61
버렸네... 이 글 본지도 오래된거 같은데 어떻게 됐을까
1시간 전
익인63
왜 낳은걸까 양육의 의무가 있는데 왜 안하는걸까...자식은 선택권이 없지만 부모는 원해서 낳은거잖아.에혀
1시간 전
익인64
쌍욕마렵네
1시간 전
익인65
내가 둘째였으면 부모없다고 생각하고 살듯 남인데 불평불만해서 뭐함
1시간 전
익인66
본인이 욕먹는건 손이 떨리나봄. 데려오지마라. 첫째도 자라는 동안 속이 어땠을지 예상이 가네. 죽는 날 다가올때 되어서 자식들한테 효도나 바라지마라. 자식들이 저것도 부모라고 혹시 요양원 돈들여서 보내주는 것만해도 호강이겠네
1시간 전
익인67
둘째를 시골에 유기한거네
1시간 전
익인69
부모는 낳은정 보다 키운정이 큼
입양해도 정말 친가족 같은곳은 키운정이 커서 그런거임
1시간 전
익인70
고아원보다는 나은 환경이긴 한데 사실상 버린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1시간 전
익인71
말 안한다고 괜찮은게 아니라 포기한거잖아요 그리고 시골 애들이 공부를 못해서 둘째가 전교권에 있는게 아니라 애가 원래 공부를 잘하는거 같구만 근데 형제끼리 유대도 전혀 없을거 같아 안타까움 그렇게 악플이 많이 달렸으면 뭔가 깨닫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거 같고...
1시간 전
익인72
이건 걍 버린거지
1시간 전
익인73
그렇게 키우실거면 아이를 대체 왜 낳으신거에요????
1시간 전
익인74
미친사람
1시간 전
익인75
둘째를 왜낳은거임?
1시간 전
익인76
불평불만 당연히 안하겠지
손님한테 어떻게 불만을 말함
좋게 말해야 후원자 정도일텐데
1시간 전
익인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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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익인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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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익인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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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 전
익인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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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익인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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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전
익인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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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익인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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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익인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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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전
익인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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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익인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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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
익인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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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
익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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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
익인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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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전
익인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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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전
익인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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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
익인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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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
익인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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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전
익인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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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
익인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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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전
익인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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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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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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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 귀엽다는 다이슨 머리집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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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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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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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출연진 문제되자 달린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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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판다는 명탐정 코난 크리스마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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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당황하는 일본의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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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에 미쳤다는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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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업 받고 웃음 터진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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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섹시했던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츄리닝.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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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앞둔 청첩장 모임에서 벌어진 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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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바뀐 일본 호스트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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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에서 새로 런칭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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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데 안 먹는 사람은 절대 안 먹는 고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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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는 노잼이고 외국 영화는 재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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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 입고 도로롱 코스프레 했던 코스어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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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밖에 모르는 와이프와 이혼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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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다리차 하시는데 나랑 엄마 유럽 가라고 다 해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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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랑 형부가 한 침대에 누울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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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인데 취업이 반년째 안됨 너넨 퇴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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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싼티나?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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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쓰는데 룸메 예쁜애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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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엉덩이 되고싶으면 홈트 뭐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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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데 아직도 알바하면서방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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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혜연 정도면 짱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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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이 갑자기 훅훅 빠지는데…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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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0일도 안된 애기를 스키장에 데리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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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퇴사할때 분위기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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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버스 무정차 어디에 신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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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사는 익 있니? 조언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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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이랑 가까이 붙어있는 방은 딸이 쓰면 안된다 라는말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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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이프가 남편 개원해준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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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소 서합도 안된다는 사람들은 스펙이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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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처음 해외로 가는데.. 자유여행ㅇ너무 빡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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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에 근무자 두명이서 내 뒷담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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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카라반 글램핑 가는데 참치 VS 대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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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에만 있어본 익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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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캐스팅인데도 투자를 못 받고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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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멤버들은 스케줄 이동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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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서울시 구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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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보다 더 강대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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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이 풀리면 우린 뭐가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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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돌판이 죽어간다는걸 ㄹㅇ 체감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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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사이 왜 안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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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령이면 일본인멤버들이 중국을 못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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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저번주 홍콩콘 딱 막차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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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한한령 풀리면 중국멤 있거나 중국파이 크면 아주 축제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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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그거 때문에 중국에서 투어는 못 돌던 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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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먼 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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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 총리 진짜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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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브리도 막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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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투 막히는거보다 중투 막히는게 더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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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잘 먹는 어떤 남돌 진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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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중국 마카오 홍콩이 막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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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홍콩 많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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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도 커버 가능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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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적만 저렇게 거를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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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우리 해수... 드디어 혼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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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 중단발 진짜 개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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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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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재석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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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결혼식 간 황민현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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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콩콩시리즈 관계성 변화 재밌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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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아이유 대군부인 거의 7개월?동안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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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창욱 조작된도시 조각도시 딱 10년 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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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키차이 5cm vs 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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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사람이 어떻게 하루만에 공주님에서 테토녀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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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결국 유퀴즈 하차라던데 작은자기 후임은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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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인스타 안은진 귀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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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변우석 대군부인 목격담은 이게 레전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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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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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유수빈 커피차 인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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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드라마 로맨스인데 좀 힐링? 재밋는 드라마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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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미친 여의도 촬영때인가봐 ㅅㅍㅈㅇ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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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유튜브 보는데 조진웅한테 양주통으로 맞은거 정해인 맞대 85년생 앵커 나이또래 S급 남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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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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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니? 애인있니? 됐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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