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2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629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 인스티즈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익인115
애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 너 같은 부모는 자격없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7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8
울어도 안데려갈거 아니까 애가 포기한거지..... 첫째도 둘째도 너무 안쓰러움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9
저래놓곤 둘째가 취업하면 달라 붙을게 뻔함ㅋㅋㅋ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0
강아지 시골에 맡기는 것처럼 얘기하네…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1
진짜 궁금한데 감당하기 힘들면 왜 낳으셨는지...ㅠ 순하다고 투정안부린다고 거기있는 게 좋아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부모도리 제대로 못하셨으니 자식도리만은 제발 바라지 마셔요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2
나도 어릴적에 방학에 두달ㅋ식 항머니집에 맡겨졌응데 아직도 기억남 나만 시골에 두고 동생은 그냥 집에서 키우고...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데 그땐 진짜 내편은 아무도 없구나 싶었음 그래서 그런가 가족한테 별 정도 없고 저 애기도 똑같은 감정일거같아서 마음아프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3
둘째에겐 부모가 없네요..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4
주변에서 너무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경우는 엄마가 정신차리면 오히려 힘듦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아서 애들이 정 제대로 뗄 수 있게 해줘야함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5
미친거아니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6
애가 너무 불쌍하다...버려졌다고 끊임없이 생각했을텐데.. 조부모님한테 많은사랑 받고 자랐으면 좋겠네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반려동물 키우다가 아기 생겨서 부모님댁에 보낸 건줄... 어휴... 동물도 그렇게 버리면 욕먹어요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9
소름돋는다... 저런 사람이 애를 왜 둘씩이나 낳은 거지 자기합리화에 어떻게 하겠다 결정도 못 할 거면서 글은 왜 올린 거임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0
꼴에 아기는 낳고 싶고 떡은 치고싶어서 질내사정하고 도대체 신생아때부터 애기를 시골에 맡길거였으면 왜 아기를 낳은거야 진짜 쳐돌았나 ㅋㅋ 첫째도 정상적으로 안자랐을거같은데 늙으면 둘이서 비루하게 요양원에서 늙겟누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1
농어촌전형 개꿀인데
뭐 9-10살때 데려올까하는것도 아니고 17살에 데려올까면 그냥두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추가글이 더 충격이네….. 농어촌 전형도 농어촌 전형이지만 엄마가 저러먼 그냥 살던대로 할머니댁에서 두는게 애한테는 더 좋을 듯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나이들면... 똑같은 처지 되겠죠.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16년동안 안 데려가는 엄마한테 뭘 기대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겠냐구요...ㅠㅠ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6
어른이 되어서 돈벌기 시작하면
부모 아프든말든 쌩까고 손절해라 둘째야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5
애갖고싶은 착한부부한텐 애가 안생기고 저런 버러지들한텐 애가 생기네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7
진심 나는 이게 참 슬프다.. 애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만 부모가 되면 좋을텐데ㅠㅠ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놀라울 정도로 아이에 대한 감정노동 없이 지내오셨네요.. 그건 걍 후견인이죠.. 부모인데 애랑 의사소통도 안하시고 뭐하는지.. 물어보는것도 그냥 애랑 대화하는게 불편하니까 커뮤에 물어보는것 같네요. 그냥 편한대로 쭉 그렇게 사시길 그래야 애들도 제갈길가죠~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애도 부모랑 정이 앖어진지 오래임.
애가 불쌍하다...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0
진짜 사람이면 그럴수 있냐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1
부모라고 하지도 말길; 에라 투ㅔ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국내 휴게소에 있는 짜장면 자판기2
11.04 22:44 l 조회 4909
자기 직전에 양치질 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적 실험 결과29
11.04 22:28 l 조회 38143 l 추천 6
5년 만에 사과하신 시어머니18
11.04 22:23 l 조회 33746 l 추천 13
약속 1시간 전에 친구가 보낸 카톡12
11.04 22:21 l 조회 7142
돈 빼돌린 와이프에 현타온 사람11
11.04 22:19 l 조회 6888
음식 배달 시켰다가 친구랑 대판 싸운 이유26
11.04 22:09 l 조회 11681
자기가 팔았던 차를 길에서 보자 너무 반가웠던 사람4
11.04 21:58 l 조회 13964
청계천을 복원할 때 참고했다는 곳
11.04 21:55 l 조회 3303
산에 아파트 지으면 안되는 이유9
11.04 21:52 l 조회 28441
친구 남친의 친구를 소개 받은 33살 여자8
11.04 21:38 l 조회 4240
첫 원고료로 어머니 빚 갚는데 보탠 딸5
11.04 21:33 l 조회 8221
요즘 이모들
11.04 21:24 l 조회 2121
텀블러 안을 살펴 보고 놀란 카페 알바생17
11.04 21:13 l 조회 39603 l 추천 1
케데헌에 왜 흑인이 안 나와
11.04 21:00 l 조회 5634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누나.jpg153
11.04 20:58 l 조회 83616
점심 먹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치우게 하는 회사19
11.04 20:34 l 조회 26011
100일 만에 달라진 얼굴로 나타난 아내19
11.04 20:33 l 조회 35450
구축아파트 최대 단점74
11.04 20:14 l 조회 55807
H그룹 퇴사자가 말하는 자영업
11.04 20:09 l 조회 4538
산수 못하면 손해보는 가게1
11.04 20:08 l 조회 1446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