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26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슉키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출석 체크 채우기에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203
8시간 전
l
조회
75944
인스티즈앱
22
1
2
익인115
애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 너 같은 부모는 자격없다
4시간 전
익인117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
4시간 전
익인118
울어도 안데려갈거 아니까 애가 포기한거지..... 첫째도 둘째도 너무 안쓰러움
4시간 전
익인119
저래놓곤 둘째가 취업하면 달라 붙을게 뻔함ㅋㅋㅋ
4시간 전
익인120
강아지 시골에 맡기는 것처럼 얘기하네…
4시간 전
익인121
진짜 궁금한데 감당하기 힘들면 왜 낳으셨는지...ㅠ 순하다고 투정안부린다고 거기있는 게 좋아서 그런게 아니랍니다.. 부모도리 제대로 못하셨으니 자식도리만은 제발 바라지 마셔요
4시간 전
익인122
나도 어릴적에 방학에 두달ㅋ식 항머니집에 맡겨졌응데 아직도 기억남 나만 시골에 두고 동생은 그냥 집에서 키우고...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데 그땐 진짜 내편은 아무도 없구나 싶었음 그래서 그런가 가족한테 별 정도 없고 저 애기도 똑같은 감정일거같아서 마음아프다
4시간 전
익인123
둘째에겐 부모가 없네요..
4시간 전
익인124
주변에서 너무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경우는 엄마가 정신차리면 오히려 힘듦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아서 애들이 정 제대로 뗄 수 있게 해줘야함
4시간 전
익인125
미친거아니야
4시간 전
익인126
애가 너무 불쌍하다...버려졌다고 끊임없이 생각했을텐데.. 조부모님한테 많은사랑 받고 자랐으면 좋겠네
4시간 전
익인127
반려동물 키우다가 아기 생겨서 부모님댁에 보낸 건줄... 어휴... 동물도 그렇게 버리면 욕먹어요
4시간 전
익인129
소름돋는다... 저런 사람이 애를 왜 둘씩이나 낳은 거지 자기합리화에 어떻게 하겠다 결정도 못 할 거면서 글은 왜 올린 거임
3시간 전
익인130
꼴에 아기는 낳고 싶고 떡은 치고싶어서 질내사정하고 도대체 신생아때부터 애기를 시골에 맡길거였으면 왜 아기를 낳은거야 진짜 쳐돌았나 ㅋㅋ 첫째도 정상적으로 안자랐을거같은데 늙으면 둘이서 비루하게 요양원에서 늙겟누
3시간 전
익인131
농어촌전형 개꿀인데
뭐 9-10살때 데려올까하는것도 아니고 17살에 데려올까면 그냥두쇼
3시간 전
익인132
추가글이 더 충격이네….. 농어촌 전형도 농어촌 전형이지만 엄마가 저러먼 그냥 살던대로 할머니댁에서 두는게 애한테는 더 좋을 듯
3시간 전
익인133
나이들면... 똑같은 처지 되겠죠.
3시간 전
익인134
16년동안 안 데려가는 엄마한테 뭘 기대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겠냐구요...ㅠㅠ
3시간 전
익인136
어른이 되어서 돈벌기 시작하면
부모 아프든말든 쌩까고 손절해라 둘째야
3시간 전
익인135
애갖고싶은 착한부부한텐 애가 안생기고 저런 버러지들한텐 애가 생기네
3시간 전
익인137
진심 나는 이게 참 슬프다.. 애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만 부모가 되면 좋을텐데ㅠㅠ
3시간 전
익인138
놀라울 정도로 아이에 대한 감정노동 없이 지내오셨네요.. 그건 걍 후견인이죠.. 부모인데 애랑 의사소통도 안하시고 뭐하는지.. 물어보는것도 그냥 애랑 대화하는게 불편하니까 커뮤에 물어보는것 같네요. 그냥 편한대로 쭉 그렇게 사시길 그래야 애들도 제갈길가죠~
3시간 전
익인139
애도 부모랑 정이 앖어진지 오래임.
애가 불쌍하다...
3시간 전
익인140
진짜 사람이면 그럴수 있냐
3시간 전
익인141
부모라고 하지도 말길; 에라 투ㅔ
3시간 전
익인142
미첸ㄴ
3시간 전
익인143
와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나는 내가 첫째인데 난 책 하나 쥐어주면 몇시간이고 혼자 얌전히 잘노는 스타일이었던 반면에 동생은 나만 바라봐 타입이라
엄마가 당황스러웠다고했음
그래서 직업도 학원강사에서 공부방으로 사업자 내고 집에서 수업 하는걸로 바꿨는데
동생이 하루종일 옆에 딱붙어서 관심 받아야 마음이 안심되던 아이라 엄마가 도저히 학생들을 가르칠수없었다고함(근데 사실 당연함 그때 고작 3살이었음)그래서 결국 5살이되던때 할머니댁 시골에 가서 3년을 지냈는데
주말마다 눈물 콧물빼면서 이산가족 상봉하고..
동생은 밤마다 잠못자고 밤에 과자먹고 빵먹고 살도 엄청 쪘었음...
그리고 8살에 초등학교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게되었는데 그때 언니 밉다고 날 때리고 꼬집고 엄청 괴롭혔던 기억이 남.. 나만 아니었으면 자기가 엄마아빠랑 살았을거라고..
아무튼 이제 30살이 다 되어가는데 그때 상처가 가끔식 언급함 자길 버렸었다고.. 욕심이 있어서 나와 달리 초중고대를 금전적 지원도 많이받고 컸는데도 응어리가 풀리기 쉽지 않은거 같음..
엄마도 매우 후회중 다시 돌아가면 거지처럼 살아도 내자식 끼고 살거라고 하심...
가족 모두에게 최악의 순간이었음
본문의 경우는 가족이라고 보기 어려운거같음
3시간 전
익인144
조선시대였으면 고려장엔딩
3시간 전
익인145
저희 형제는 모두 부모님하고 떨어져 지내서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떼쓰거나 하지 않았지만 누구는 부모와 함께 누구는 떨어져 살았다면 가족분위기나 인성이나 내면이 박살났을 거 같아요... 심지어 교육 때문에 아이를 도시로 보낸 것도 아니고 시골이라뇨... 부모로서 아이에 대한 어떤 고민도 안 하신 거 같아 아이가 불쌍하고 슬픔
2시간 전
익인146
진심 넌 지옥 가라 그냥
3시간 전
익인147
개도 저렇게 맡기면 욕 먹을텐데 애를....?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진심
3시간 전
익인148
지가 악플 받는건 손이 덜덜 떨리고 자기 자식 시골에 있는건 괜찮다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49
미친 ㅋㅋ
3시간 전
익인150
첫째도 둘째도 다 정신병 생겼을 것 같은데 첫째도 뭐 잘못하면 시골 내려가게 될까봐 떨었을 거고 둘째는 말할 것도 없고...
3시간 전
익인151
집에 가고싶어서 울었다며 그랬는데도 안데려갔잖아요~ 나중에 자기들에게 효도하라고 강요하지마세요~
3시간 전
익인152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린애 우는데 두고 가고 안데려오는거 진짜 뭐임
2시간 전
익인154
미친건가 …. 저런게부모라니
2시간 전
익인155
인간이 다마고치도 아니고 싸질러 놓으면 뚝딱 알아서 크는 줄 아나ㅋㅋㅋ 일 하고 싶으면 애를 시골에 맡길게 아니라 피임을 잘 했어야지 어디 좀 모자란가;;
2시간 전
익인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데리고 오는 게 더 별로인 듯
2시간 전
익인157
판소설... 저긴 다 돈받고 글쓰는 문예작가입니다
2시간 전
익인158
애가 진짜 불평거리가 없어서 말을 안꺼낸다고 생각하나 같이 살고싶다는 말 꺼내는 순간 보러도 안올까봐 숨기는거일수도 있음.. 왜 애를 시골에 던져놓고 혼자 자라게해요 진짜 이기적이네 나중에 몸 아프거나 돈 필요한 일 생겨도 양심이 있으면 둘째 찾지마세요
2시간 전
익인159
버린거잖아요
2시간 전
익인160
욕하지말고 이렇게 쭉 지내라하는게 맞지. 그래야 둘째도 농어촌전형으로 대학 잘 가고 부모없는셈치고 남처럼 여기고 자기인생 살아가지. 이제와서 데리고온다해도 어차피 애는 부모정 못 받고 자라서 남처럼 느껴질텐데 고등학교3년만 더 참았다가 부모없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부모가 나이들어도 남처럼 혼자 잘 살았으면 좋겠다.성인까지 고작 남은 3년 데리고가서 생색내지말고 둘째 인생을 위해 제발 지금까지 살아왔던 그대로 남남으로 지내세요
1시간 전
익인161
고려장이나 당하세요!!
1시간 전
익인162
충격적 사실 : 둘째한테 미안하다는 내용 한줄도 없음...
1시간 전
익인163
둘째는 이미 이 악물고 있을듯
1시간 전
익인164
세상에..
1시간 전
익인165
자기변명이나 계속 할거 이미 자기안에 답이 있으면서 무슨 이야기가 듣고싶다고 이런글은 왜 올렸을까..
1시간 전
익인166
나중에 요양원도 못가게 생겼네
1시간 전
익인167
아니 꼭 저런 글 쓰는 애들은 지들이 손 떨릴 짓을 해놓고 악플 달릴 줄 몰랐다고 하더라
1시간 전
익인17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분 전
익인17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초 전
익인16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8분 전
익인16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6분 전
익인17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분 전
익인17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분 전
익인17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분 전
익인17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분 전
익인17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분 전
익인17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분 전
익인17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삼겹살먹을때 얇은 쌈무 절대 먹으면 안되는이유
이슈 · 3명 보는 중
AD
성심당 신상 요키요키
이슈 · 1명 보는 중
친애하는 x 백아진 하복 와이셔츠핏 너무 예쁜 것 같은 글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반응 터진 한소희 디자인 휠라 운동화..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정준하의 횟집이 잘되는 이유 ㅋㅋㅋ
이슈 · 1명 보는 중
대통령이 직접 찍은 지드래곤 APEC 직캠 실존..JPG
이슈
AD
뇌에 임플란트 박고 몸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요즘 무서운 현실.jpg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여론 최악이라는 카페 인테리어..JPG
이슈
AD
20대 소비습관 미쳤다고 생각하는 이유 (나도 20대)
이슈 · 7명 보는 중
AD
구디역 여기 자취어때??
일상 · 3명 보는 중
AD
<겟 아웃> 감독이 제작 놓쳐서 매니저 해고했다는 영화...jpg
이슈 · 2명 보는 중
캄보디아 납치 한국인 타임라인
이슈
한 장으로 완벽 정리한 2026년 나이 총정리
이슈 · 3명 보는 중
AD
소리 소문 없이 정부기관에 잡혀간 교수님
이슈
AD
최근 지드래곤 𝙈𝙄𝘾𝙃𝙄𝙉 띵언…jpg
이슈
손예진이 현빈에게 호감을 느낀 계기
이슈 · 5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
202
이슈·소식
l
유튜브 발표 '2025 국내 인기 유튜버' 순위. jpg
201
이슈·소식
l
현재 정병소굴 sns에서도 딸 불쌍하다고 난리난 글..JPG
207
이슈·소식
l
[속보]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발표 (입장전문)
190
고르기·테스트
l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jpg
165
이슈·소식
l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129
정보·기타
l
신박한데 은근 괜찮은 당근 소모임
105
이슈·소식
l
대한민국 삼권분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247
유머·감동
l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87
팁·추천
l
현재 네이버 웹툰들 추천 티어표
268
정보·기타
l
지창욱, 4살 연하 헤이즈와 '깜짝 발표'…
82
이슈·소식
l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140
이슈·소식
l
현재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JPG
98
유머·감동
l
빅뱅 대성 현재 아침마당 출연중.jpg
77
이슈·소식
l
입사 취소된 신입사원
76
데이트룩 과하다고 지적받은 유부녀
188
11.04 18:57
l
조회 96565
l
추천 1
집 화장실 갇혔다가 문 부수고 나왔다는 공무원
16
11.04 18:36
l
조회 23682
l
추천 2
정말 친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3
11.04 18:26
l
조회 8470
32살 장수생이 시험을 포기하며 남긴 글
5
11.04 18:20
l
조회 12485
l
추천 5
원양어선에서 운 나쁘면 나오는 반찬
1
11.04 18:18
l
조회 16979
90년대생은 다 안다는 유행 패션
3
11.04 18:04
l
조회 10417
l
추천 1
쿠팡 계약직 3주차 후기
9
11.04 17:55
l
조회 16196
l
추천 1
얼굴로도 도저히 커버가 안된다는 남자 취미
1
11.04 17:39
l
조회 2486
40대 직장 상사에게 장문의 카톡을 받은 직원
128
11.04 17:33
l
조회 78175
미국이 7년 동안 못 알아챈 도청 장치
9
11.04 17:17
l
조회 19601
l
추천 4
러닝 초보들이 처음 먹고 놀란다는 거
11.04 17:16
l
조회 16653
52세 중소기업 일본인 영업사원 급여명세서 공개
6
11.04 16:42
l
조회 11854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4
11.04 16:41
l
조회 5154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악착같이 일한 19세 소녀
1
11.04 16:39
l
조회 4571
l
추천 1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아니 아빠가 나 에어팟 사줬는데 할부 50개월이래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원빈 맘찍 터진 영상
37
주우재가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
10
30년만에 바뀐 일본 호스트바 스타일
8
나 이상형 진짜 한결같음
32
사회생활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쿠션어 총정리
11.04 16:23
l
조회 3027
당장 생활비도 없는게 이해 안가는 사장님
84
11.04 16:16
l
조회 66551
"일요일 밤이 월요일보다 더 괴로워”…직장인 흔히 겪는 OOOO 증상, 뭘까?
11.04 16:15
l
조회 200
중독되면 은근히 돈 많이 세어나간다는 거
11.04 16:06
l
조회 3626
뷰티샵 예약 취소 레전드
28
11.04 16:01
l
조회 29814
한인 교회가 한국인들 꼬시는 방법
1
11.04 15:57
l
조회 5345
더보기
처음
이전
78
79
80
81
82
83
84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4
1
인스타가 인정한 음란한 나체 사진
4
2
생각보다 더 노답이라는 요즘 급식 상태.......
37
3
요즘 아이들 할머니 집 인식 변화
20
4
듀오링고 인스타 레전드.jpg
10
5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6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예전 초등학교 문화..jpg
25
7
스튜어디스들은 왜 유니폼을 집에서 부터 입고 가세요?
16
8
결혼 16년차 아직도 같이 샤워한다는 전태풍.jpg
9
코피노와 자피노의 차이.jpg
5
10
이재모 피자를 먹은 침착맨 반응
11
덱스가 특수부대를 퇴교한 이유.jpg
12
동성애자같은 친구한테 너 그쪽이야? 라고 묻는거
1
13
요즘 부모들이 게임기 잘 사주는 이유
1
14
첫만남에 키스하는 소개팅
4
15
외국에서 굿즈 입고 다녔더니
16
신청자가 둘밖에 안 돼요. 그 강의 폐강 안해요?
17
이시언에게 밥 사줄려는 기안84
18
???: 러브젤 없어서 물엿으로 했어
19
일반인들은 4090 이상 필요없다는
20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주장
3
1
어그 신고 발뒤집어졌던 익인데.. 더 심해졌어…
37
2
Zara에서 인생 니트를 샀는데 이거 다른 색상 없는거겠지?
7
3
살뺐다고 얼굴 반쪽되는사람들은
3
4
인기글에 어그신발글 사진조심하셈
5
아 찐따통 온다
1
6
진짜 20대 초중반의 말할 수 없는 그 생기? 가 있다 ㅠㅋㅋㅋㅋ
7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뭘까….??
8
김장 문화 너무 좋당.........
3
9
옆집 애기 태어났다는데 방이 내방이랑 붙어있나봐
10
주토피아2 좀 불호.. ㅅㅍㅈㅇ
11
난 진짜 생각없이 사는듯 .. 내 인생에 대해 걱정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
매복 사랑니 뽑고 3일 후에 약속 ㄱㄴ??
15
13
기침이 안낫는데 그냥 병원가서 주사 놔달라면 놔주나?
14
이북리더기 뭐 살지 고민중....
15
수영배울때 강사님이 잘생기면
16
알아서 하라더니 댓글삭제하고 도망~ ㅋㅋ
17
자영업익 제발 도와줘 제발 제발ㅠㅠㅠㅠ
10
18
너넨 제일 친한 친구가 연락이 아예 안 되면 어떨 것 같아?
6
19
지잡대 공대인데 수학강사 할 수 있어...?
2
20
알바 그만둘까 말까 고민인데 한 번만 봐주라 (진짜 마지막글!!🥺)
30
1
아 잠만 토스 먹튀 머야 ???
11
2
진짜 박명수 그 전설의 짤 본인만 살아남았네....
7
3
비행기 안에서 화장해도 ㄱㅊ나??
10
4
이 주현영 니트 찾아주는ㄴ 사람 내일 십마넌 줍는다 진짜제발
4
5
근데 재희라는 이름이 일본인한테 좀 재밌게 느껴지나?
1
6
ㄱ
동갑 씨피 ㅊㅊ 좀
8
7
멜론 투표해줄게 조건있음
26
8
멜론 투표 필요한 사람 있어??
32
9
아이유팬 멜뮤 연합 투표 인증 <아이브 지디 플레이브 투바투 라이즈>
2
10
보….네…..또…………….💧💧…..
3
11
🍈 멜뮤 베남그 투표가능 앨범상/노래상으로 교환할 분!
6
12
엔하이픈 제이크 일본어 하는거 진짜 너무 귀여움
13
버블 금지어 미친거임
7
14
01년생은 3세대도 있고 4세대도 있고 5세대도 있네
20
15
생카 몇 개 열리는지 어디서 확인해?
4
16
코르티스 AAA에서 고 직캠보니까 마틴이랑 주훈이랑 눈 마주치는데?
17
아 스파게티 아까 먹은거 이빨사이에 꼈네
5
18
알디원 라방에서 뭐 스포했어?
19
손흥민 벽화 앞에서 사진 찍었어
5
20
플챗 아티스트가 구독자 차단하는 기능 있어?
1
정보/소식
내년 3월까지 무료! 혼영 가능 서울시와 한국영화인협회 그리고 동국대가 운영하는 작은..
2
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
64
3
유정이 중단발 진짜 개이쁘다....
12
4
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13
5
유퀴즈 유재석 혼자한대
43
6
인간적으로 한 번 만나서 같작 좀
5
7
스프링피버 저거 원작 그대로만 살려도 인기많을듯
1
8
장기용 눈썹이 되게 옅다
14
9
고딩형사 픽썸 떴넹
3
10
급상승
결국 유재석 말이 다 맞음
46
11
와...전종서랑 한소희 잘 어올린다
10
12
개설레는 드라마 알려주라 (예시 있음)
31
13
조세호 결국 유퀴즈 하차라던데 작은자기 후임은 누가될까?
282
14
변우석은 누구랑 붙여도 다 맛있네
28
15
대군부인) 여기도 케미 좋아보임
7
16
연상연하로 내 평생 소취조합...
5
17
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
57
18
근데 소취짤 어디서 가져오는거야?
2
19
누나 결혼식 간 황민현 폼 미쳤다...
35
20
251209 정해인 인스타 업로드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