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숙 주연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이며,
얼마뒤면 시즌15가 시작되고,
tvn의 개국공신 작품중 하나라고 불림.
tvn시상식할때
사람들은 막영애 진짜 상 제대로 챙겨줘야한다고
다들 말할정도
근데 tvn은 영애씨 김현숙한테
개근상이라는 상 하나를 주고 끝냄
공로상도아니고, 더 멋진상도아니고
'개근상'
시상식 이후
네티즌들은 물론 기사들에서도
영애씨 제대로 안챙기고 홀대했다고 말 계속 나옴
그리고 영애씨 김현숙 인스타그램

'오늘을 여러모로 잊지 않으리라'
라는 말이 행복해서 하는 말같이 느껴지지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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