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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ㅁㅂ



자연분만하려고 맨날 헬스장 가고 만삭인데도
데드리프트하고 많이 걸었는데 아기가 내려올
생각을 안 했다고 ㅠㅠ

출산 후기 1만 5000건을 봤는데 덤프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했다함
근육에 쥐 나는 느낌이 5분에 한 번씩 왔고
유도 분만 촉진제를 맞고 6~7시간 동안 고통을 겪었는데 양수도 안 터지고 피도 안 비쳤다고 함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결국 하루 뒤 제왕 절개 함

근데 무통 주사를 맞는다고 안 아픈 것도 아니고
골반이랑 뼈가 으스러지는 느낌이었다고..
너무 아파서 눈물도 안 나고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었다고 표현함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가슴 큰 사람만 모유가 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애를 보자마자 젖이 바로 나왔다고 함

가장 수치스러웠던 건 병원에서 만인의 가슴이
된다는 거... 병원이랑 조리원에서
가슴 보면서 만져주고 하는데 적응이 안 됐다고 함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교통사고 직후 느낌이라고 표현한 유투버 랄랄의 출산 후기 | 인스티즈




애 낳을거면 꼭 출산의 고통이나 몸의 변화 등등
다 미리 알아봐야할듯....
이정도인지 몰랐다는 사람이 대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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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진짜 임신부터 10달이나 품고 출산까지도 보통 일이 아닌데 육아도 개빡세니..... 엄마들 걍 존재만으로 벼슬 맞음 진짜; 너무 존경스러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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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애 둘 자연분만 했는데 둘 다 낳고나서 피가 안 멈춰서 죽을 뻔 했음.. 응급상황인데 받아주는 대학병원은 없고 ㅠㅠ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감이 진짜 무서웠음.. 셋째는 없다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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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여성은 정말 위대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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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어렸을 땐 출산의 과정들이 마냥 무섭고 징그럽기만 했는데 나이 들고 내 친구들이 하나씩 출산하는 거 보니까 그저 대단하고 멋있음... 내 또래애들부터 임신과 출산의 어두운 면들 제대로 알면서 컸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출산하기로 다짐한 게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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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222 진짜로 존경스러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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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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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어떤 점이.......? ㅜㅜㅜㅠ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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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2222 자분으로 셋 낳았어요, 지들 맘대로 산모 동의도 없이 자연분만은 무통 안 맞는 거라며 무통도 없이 낳았음다, 12시간 진통해서 첫째낳고, 둘째 셋째도 옮길 병원이 없어 낳았어요... 따지자면 출산<임신<육아입니다... 출산 진짜 너무 아프고 죽고싶고 제발 살려달라고 빌 정도 로 아픈데, 임신 열달 아무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지냈는데도 너무 힘들었곹 육아는 말해뭐합니까 45/25/10개월 키우는데, 10개월은 제가 진짜 창문으로 지금도 던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꾹 참아요, 내 애니까.. 내가 낳았으니까.. 정이 안 붙어서 정말 눈물이 주룩주룩 나오고, 내가 나중에 얘를 차별하면 어쩌지? 싶은 생각에 그냥 내가 죽어버릴까 싶으면서도... 참아요, 내 애니까... 남편도 그만큼 잘하고, 나도 돌아갈 직장이 있고, 적어도 내가 셋은 낳아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낳았고, 내가 빨리 복직하려면 연달아 낳아야겠다는 각오가 있었으니까, 그래도... 그래도 힘들어요... 진짜로 눈물이 너무 나요.. 내가 죽을까 쟤가죽을까 할정도 로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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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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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음, 일단 저는 제가 삼남매라 셋은 낳고 싶었고, 둘째까지는 너무 잘 키웠어요. 첫째 때는 아는 게 없어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커가는 예쁨이 나를 빛나게 해줬던 것 같아요.. 둘째는 더 좋았어요. 첫째때의 실수를 더 여유롭고 부드럽게 대처할 수 있었고, 연년생에 가까운 개월 수 였지만 특별히 힘들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통제형이었던 제가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남에게 강요했던 각박한 기준들을.. 아이를 키우면서 내려놓게 된(?) 긍정적인 흐름이었어요. 제 나이가 많지 않아서, 커리어적으로도 빨리 복귀하는 게 앞으로의 인생에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훨씬 더 가치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셋째도 낳았는데, 오히려 이게 좀 역풍으로 산후우울증이 왔어요. 그리고 복직을 좀 미루면서 아이랑 둘이 있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셋째같은 경우에는 낮이나 밤이나 계속 울고, 껌딱지에, 나중에는 토할 때까지 우는 수준이 됐음다••ㅋㅎ... 결국 두 아이 하원시켜서 목욕시키는 동안 막내가 화장실 매트 앞에 토하는 상황까지 와서 10kg짜리 막내를 업고, 두 아이를 목욕시키는 날들이 계속됐죠; 여기에 허리디스크로 변기에도 못 앉는 일상은 물론이거니와 왼손목은 애를 너무 안고 있어서 밥솥 뚜껑도 못 돌리는 상황까지 왔어요. 거기다가 회사에서 계속 지지부진한 부서에 있다보니, 스스로의 성장에 전환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회사에서는 절 복직시점에 맞춰 좀 더 불평등한 인사를 냈습니다. 거기에 현타도 왔고요;ㅠ 근데 이제 쉰을 앞둔 여성부장이 회사 내에서 서른이 된 저를 두고 ”쟨 아줌마고, 난 처녀다, 같은 급이 아니다“라는 식의 막말과 더불어 직장내괴롭힘...ㅎ까지 당했는데, 집에 오면 아이는 밤새 울었죠. 1년을... 잠을 1년, 아니 저는 큰애때부터 그래왔으니, 4년을 4시간이상 못 잔거에요. 남편도 함께하긴 했지만, 제 완벽주의(?)와 통제적인 그 성향들이 남편을 육아에서 배제시켰던 것 같아요. 갑작스런 이유로 남편의 출근지가 자차로 1시간30분 걸리는 곳에 배정되기도 했지만요...ㅠ
어쨌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게 아닙니다. 누구나 힘들고, 지칠 수 있고, 벅찰 수 있으나 그건 핑곕니다. 저도 핑계고요. 근데 그만큼 육아라는 게 한 사람의 정체성을 지우는 과정일 수도 있고, 체력은 물론 정신까지 피폐하게 만드는 지난한 과정일 수 있으니 충분한 숙고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쟤 아니면 내가 죽어야 끝나겠다”는 생각이 들지언정 인간이라면 그런 말을 아이에게 뱉거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단지 저 또한 산후우울증이나 아이에 대한, 혹은 육아를 두고 벌어지는 초보 엄마들의 급격한 양가감정을 보면 한편으로 이해가 가면서도, 또 공감하지 못하는 모순 속에 있습니다. 저는 내가 살고싶다는 그 지나친 자기연민 속에서도 아이를 때리거나, 죽이거나, 학대하는 엄마는 아니니까요. 뭐 실제로 그런다고 애가 덜 울겠나요... 우는 애 떡 하나더준다고, 내가 부처다, 언젠간 나도 죽는다, 죽는 날 자식들이 기뻐하는 부모는 되지 말자는 심정으로 어르고 안고 달래며 새벽 내내 부서지는 몸뚱아리를 끌고 거실을 수백바퀴 돌 뿐이죠.
저도 어떻게보면 실수죠. 인터넷 공간이니 익명에 기대 솔직한 우울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언젠가 아이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 얘기를 적은거니까요.
어찌됐든 저는 아이를 무척 사랑하고, 이 가정을 지키는 것에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뭔가 궁금하신 점이 있으셨다면 답변이 됐을까요? 그냥 생각없이 아이를 낳은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전 지방?이라고 해야할까요...(?) 지하철도 아주 잘다니는 경기도 한 거점도시에 살고 있긴 합니다만.. 고건 왜 궁금하셨는지...(?) 다시 역으로 여쭤봐도될까요? 절대 막 따지려드는 것은 아니고, 어떤 연유에서 그러한 사고체계로 이어졌는지 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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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병원 못옮긴다해서 병원이 몇개없는줄요.. 무통도 안놔줬다하셔서.. 자분은 무통 다 해주지않나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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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152에게
저도 잘은 모르지만, 요새 산부인과는 많은데, 분만이 가능한 병원은 많지 않더라고요•••ㅎ...ㅠㅠㅠ 저는 그냥 질염때문에 아가씨때부터 다니던 곳에 다녔는데.. 집과의 거리, 조리원 연계(산부인과에서 운영)+소아과를 함께 운영해서 회진까지 겸하는...? 곳인데다가, 응급분만(새벽)까지 가능한 곳이라 믿고 다녔습니다. 2022년 첫째 분만 당시에도 당연히 아프면 무통이라던데? 하고 낳았는데, 계속 진통제만 주길래 낳고 나서 조리원가니까•••하하하•• 이 병원이 그런 걸 설명 안해주고... 낳게 하는 병원이었더라고요 원장님 철학이래요(?) 대학병원이 아니다보니 마취과 의사는 뭐 부인과 질환 수술같은 일정 잡고 하는 평일에만 계신 것도 같고요....? ㅠㅠ 새벽에 콜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해서 밀고가는 건진 모르겠지만.. 또 실제로 무통을 맞으면 산모가 힘을 줘야할때 안아프니까(?) 잘 못준다고 하네요.. 첫재땐 양수가 터진채로 가는 바람에 12시간 진통했지만, 둘째 셋째는 유도분만 하고 양수터뜨린뒤에 3시간, 1시간 반 각각 진통했는데 진짜 아프긴 했어요... 전 그냥 이력 남는 곳에서 아는 선생님께 낳는 게 좋아서 계속 가긴했지만....
여하튼.. 그 혹시라도 알아볼 일이 생기신다면, 무통여부라던가, 분만가능여부도 알아보셔요..! 다봐놓고 나중에 분만은 안해요~ 이런 곳도 많아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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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둘만 잘 키우시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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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처음엔 그랬는데, 또 한달지나 돌 지나고 나니(?) 사람된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윗댓에 자세한 사정을 달아놨으니, 핑계겠지만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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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아 그리고 제댓글은 지웠네요. 좀 무례하게 느껴졌을거같아서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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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아닙니다, 책을 비럿해 모든 대화는 상황설명이나 배경지식 없이 이뤄질 경우 저자나 화자는 죽으니까요.. 제가 좀 더 무지성으로 당장의 감정만을 털어놓은 것 같습니다. 읽으시면서 ‘무슨 이런엄마가!‘ 하면서 놀라셨을텐데, 그래도 제 상황을 이해하고 타인의 또다른 삶 중 하나로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등하원으로 돌봄선생님을 쓰고 있고, 저도 새로운 회사로 이직해서 연봉과 커리어 모두 인정받으며 안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여전히 막내가 울 때 같이 울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아이를 안을 수 있을 정도의 손목을, 변기에는 앉을 수 있는 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응가 못누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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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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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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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혹시 아이가 몇 살 (몇 개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육아가 무섭고 두려워서 아이 낳기가 망설여지는데 이렇게까지 현실적인 댓글은 처음 봐서요. 주변 사람들이랑 매체에선 아이가 주는 기쁨만 얘기해주니까 영 와닿질 않았는데 익129님 말 들으니까 진짜 엄청난 각오가 필요한 일이구나 다시금 마음이 잡히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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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댓글만 봐도 다들 너무너무 아프다고 하잖아.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애 낳을 거야? 너무 아프고 육아 힘들어도 애가 너무 예뻐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궁금해 모성애라는게 그 정도인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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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당연히 낳지! 고통의 탈출구가 없고 애가 나와야 끝나는거라 아무리 아파도 그 순간은 최선을 다하는데만 온신경이 쓰임 (머리속 새하얘지면서 힘주라고 하면 힘주고 숨 쉬라고 하면 숨 쉰다는 의식만 남음. 아픈건 힘들어질수록 무의식속으로 묻혀버림. 감각이 없는건 아니지만 머리속이 너무 하얘져서 고통에 대해 생각할 용량이 없는 그런 상태. 의료진 지시만 의식하고 있는 상태.) 그만하고 싶다고 끝나는거 아니니까. 글구 출산 그 자체보다는 육아하면서 아기 통잠 잘때까지 1년간 잠을 제대로 못 자는게 더 힘들었어. 나는 익이 할수만 있다면 자연분만 추천. 회복 빨라. 흉터도 없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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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딩크로 사는게 답이고 정 애를 원하면 입양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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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아픈건 순간이니까(당연히 이걸 무시하는건아님) 참는다쳐도 임신기간동안 고생하는거랑 그 이후 후유증도 ㅅㅈㅎ 너무 무섭고.. 무엇보다 난 진짜 이기적인 사람인데 낳은 아이한테 그만큼의 애정이 안들까봐 무서움ㅋㅋㅋ 낳으면 다르다는데 아이 낳는게 장난도 아니고 그거 하나 믿고 저지르기엔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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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걍 정말로 커갈수록 엄마가 존경스럽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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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애기 출산하고 아내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집에서 바람핀 남편 얘기를 엊그제 봐서 과연 내가 결혼할 남자는 그런 남자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나 싶음... 그 여자도 자기 남편이 그런 사람일 거라 생각하고 결혼하고 애 낳은 거 아닐 테니까. 한동안 조카들 보면서 그래 저런 행복도 죽기전에 느껴보고 죽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요즘 또 그런 희망적인 마음은 바로 사라짐... 그런 남자의 아기라도 내가 저 정도의 고통을 감수하며 임신, 출산, 육아를 하고 싶은가?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하는 문제 걑음. 솔직히 아무리 남편이 잘해줘봐야 저 모든 것들은 오롯이 나혼자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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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이렇게 공포만 늘어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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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울엄마 제왕절개로 셋 낳았는데 의료기록보고 병원 의사들 다 뛰쳐나와서 제발 산모님 돌아가실수도 있다고 임신 하지 마라고 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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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절대 애 안낳아야지...
모든 엄마들은 다 존경받아야해ㅠㅠ 대단해...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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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대체 출산이 왜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워야 하는 건가요?... 모든 동물이 다 출산이 힘들겠지만 인간이 제일 고통스러운 거 같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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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무서워..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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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언니가 말해줬는데 기차가 자기 몸을 세 번 이상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라 함… 나 죽는구나 눈앞이 하얘질 때 즈음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고…. 세상 모든 엄마들 정말 위대하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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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무섭다…… ㅜ. 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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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임신은 벼슬이 맞다...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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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전 콧구멍에서 수박나오는느낌이요………
진짜 콧구멍에서 수박나오고나서 신기하게
아픈건 사라진….
첫째땐 뭣모르니 후다닥지나간느낌인데
둘째는 임테기확인부터 힘들었어 ㅜㅜ
애들은 이뻐
근데 날씨안좋은날 그전날에 칼같이 발목손목이 쑤심…….ㅠ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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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하나 낳고 너무 아파서 둘 째 안 낳고 종침... 피어싱 하는 거 좋아함. 직접 뚫음. 링거 맞는 느낌 변태 같이 즐기던 사람이었음. 애가 11살인데도 어제 같이 생생함... 그냥 댓 중에 저거... 뛰어내려서 죽고 싶었음.
4일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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