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55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8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8804

"의사 계세요?!” 다급한 기내방송에 응답한 것은…'전문의 7명' | 인스티즈

“의사 계세요?!” 다급한 기내방송에 응답한 것은…‘전문의 7명’

비행기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응급 환자가 기내에 탑승 중이던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극적으로 회복했다. 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의료진 7명이 3

n.news.naver.com




비행기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응급 환자가 기내에 탑승 중이던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극적으로 회복했다. 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의료진 7명이 3시간 넘게 환자를 돌보며 생명을 지켜낸 것이다.

30일 김정환 강남을지대병원 교수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인천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긴급한 ‘닥터콜(기내 의료진 호출)’이 울렸다.

당시 기내에는 세계가정의학회(WONCA) 아시아태평양지역 학술대회에 참석하려던 김 교수를 비롯해 김철민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서울성모병원 교수), 명승권 국립암센터 대학원장 등 가정의학회 임원진 7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륙 직후 기내에는 “의사 선생님이 계시면 도와달라”는 방송이 울리자, 김 교수와 김철민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이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현장으로 이동했다. 환자는 화장실 인근에서 발견된 중년 여성으로, 안색이 창백하고 맥박이 급격히 떨어진 위중한 상태였다.

...

그러다 기적이 일어났다. 반응을 거의 하지 못하던 환자의 안색이 나아지고 맥압과 호흡이 돌아온 것이다. 이후 혈압이 190~200mmHg까지 상승했고, 의사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할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됐다.

김 교수는 “이제는 환자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다행스럽게도 환자는 마닐라 공항에 내릴 때까지 상태가 점차 호전됐고, 더는 위기 상황 없이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마닐라에 도착할 때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교대로 환자의 곁을 지키며 상태를 살폈다.

공항 도착 직후 환자는 대기 중이던 현지 의료진에게 인계됐으며, 승무원들은 끝까지 환자를 돌본 의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교수는 “비행기에서 이 정도로 위중한 환자를 만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마침 이렇게 많은 의사가 한 비행기에 타고 가는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기는 건 더 드문 경우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 교수는 “학회에 가는 대한가정의학회 주요 임원진이 다 함께 대응에 나선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 환자분이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표 사진
익인1
와 천운이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저런거보면 진짜 죽고 사는건 운명같음.... 의사 여럿이 학회가는 비행기 걸릴 확률도 에바인데, 거기서 실제로 사고가 났을 확률까지 더하면 걍 로또보다 힘든거잖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 해외 파견갈때 보험도 안된다고해서 포기각서같은거 쓰고 간적있었는데, 우리나라 돌아오고 딱 일주일뒤에 갔던곳들 분쟁터져서 불바다된걸 현지에서 친해진 사람 sns로 알게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무사하셔서 다행이다... 의사 선생님들 계셨던 것도 진짜 행운이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살 팔자셨네 의사선생님도 너무 감사하다 모두 건강하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캐치캐치가 진짜 안 어울리는 남돌 그룹4
04.06 17:09 l 조회 11077 l 추천 1
BTS한테 샤라웃 받은 제베원 성한빈 2.0 챌린지2
04.06 17:05 l 조회 1732
"생후 23일 딸 세탁세제로 씻긴 산후도우미…발진 올라와, 감염 어쩌나"27
04.06 17:02 l 조회 26045 l 추천 1
햇볕에 기분이 좋아진 고양이.gif4
04.06 17:01 l 조회 7962 l 추천 8
온라인 세상에서 아이돌 가수보다 팬이 더 유명한 이례적 사례2
04.06 17:01 l 조회 6427
미국 지하철 묻지마 범죄 주의4
04.06 17:00 l 조회 3891
야간 비행기에서 은하수 보기
04.06 17:00 l 조회 1442
장기가 싫어하는 음식14
04.06 17:00 l 조회 5143
의외인 아이콘 바비 검정고시 점수1
04.06 17:00 l 조회 4153
방어 먹으면 안된다고 함8
04.06 17:00 l 조회 20622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가 되었습니다(요약o)10
04.06 16:48 l 조회 12535 l 추천 1
요즘 𝙅𝙊𝙉𝙉𝘼 표독스럽다는 컴활1급..JPG130
04.06 16:47 l 조회 100167 l 추천 8
[단독]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 12시간 때렸다…담배 피우며 쉬다 다시 폭행3
04.06 16:46 l 조회 3015
대전서 길고양이 화상 입힌 70대 검거…'연쇄 학대' 연관성 조사1
04.06 16:36 l 조회 1225
"택시비 줄게" 심야 버스정류장서 미성년자 유괴 시도 50대, 구속기소5
04.06 16:35 l 조회 3852
아빠가 너무 똑똑해서 울었던 이야기.txt6
04.06 16:27 l 조회 10472
성인 되고 나니 이해되는 역사적 사건.jpg15
04.06 16:17 l 조회 23854 l 추천 10
재벌가 회장이 죽기 전까지 숨긴 비밀1
04.06 16:01 l 조회 12008 l 추천 1
"쓰레기만 1톤인데 '추억 담겼다' 물건 못 버리는 엄마, 어쩌죠?"3
04.06 15:38 l 조회 6895
이시언 때문에 촬영 못하겠다고 했었다는 배우.jpg4
04.06 15:37 l 조회 28726


처음이전6316326336346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