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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문화 전체를 뒤집어 놓은 전설의 댓글
35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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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인1
무당이 그러는데 지사상 차리면 조상신은 안오고 잡신들 와서 먹고 간다던데요 어쩐지 로또번호 한번을 안 불러주더라...
14일 전
익인6
아님 누가 그럼.. 답답해서 한마디 적고 감. 조상과 잡신 귀신 모두 와서 먹고감
귀신 잡신은 조상이 전부 데리고 나갑니다.
그리고 제사할때 문 열어놓으세요.
문 안열어놓으면 조상님들 다 못들어윰
14일 전
익인8
조상님들이 시간맞춰서 앞에서 대기타다가 내가 출근할때 슬쩍 들어오면 안되나
14일 전
익인16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문만 열어놓으면 돼요? 공동현관문은 어케요..?
14일 전
익인6
인간처럼 드나드는게 아니라요.
문은 그냥 그 집안에 들어간다는 허락의 개념이라 그럽니다. 문을 드나드는 분도 계시고 그러지 못하는 분이 계셔서
모두 다 챙겨드리고 싶으면 문을 열어두는게 좋겠죠 아무래도?
14일 전
익인16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일 전
익인17
근데 신이란게 있엉..? 어떻게 관측하? 물리적으로 정의 불가능한가면 인간이 개념적으로 상상하는 것 뿐 아닌가?
14일 전
익인6
있으니까 무속쪽에서 일하겠죠 제가?.. 물론 이해못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14일 전
익인17
그럼 내가 이해할 수 있게 존재를 증명 또는 이해하는 법이 있을까? 나도 궁금해서 그랭
14일 전
익인6
17에게
절에 있는 산신각이든 대웅전이든 가서
소원생각하면서 108배
한달 두달동안 매일 해보세요.
로또1등같은 무리한 소원말고. 현실적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
산신할아버지는 그정도 정성과 행동을 보이는 이들이라면 베풀테이니...?
14일 전
익인18
조상이세요?
14일 전
익인20
조상영혼이나 귀신 이런 거 진지하게 믿네 ㅋㅋ
14일 전
익인6
진지하게 있다고 믿으니까 무당이 있는거 아니겠소?
태초에 한국이라는 땅은
샤머니즘으로 시작했으며 단군도 무당이자 제사장이었으며 신라시대 왕들도 무당이자 제사장이었음을..
우리민족의 뿌리는 샤머니즘이었음을 잊지않길 바라며.
물론 나는 당신같은 사람들의 존중은 하지만
당신도 나같은 사람들을 이해까지 바라진 않는다만은 이 일에 진심으로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두길 바랍니다.
14일 전
익인20
기독교랑 천주교 불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14일 전
익인6
20에게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지만
기독교의 천사 악마 하나님 존재하고
불교의 신중신 부처 보살 윤회
모두 존재하는 것으로 보는데요.
힌두교 신과 악마까지.
각자 신을 믿는 방식의 차이인 것이지요.
저는 직접 이 발과 손과 눈으로 해외 가서도 경험해보았고 그 무엇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조현병이라면 부디 그러길 바라고 약물치료로 해결되면 좋을 듯하네요.
한국샤머니즘은 조상신을 베이스로 섬기는 문화일뿐.
샤머니즘이 먼저 토착화된 이후 신라멸종 후 고려때 불교문화가 융합되었고 오랜시간동안 불교와 샤머니즘이 공존해 있었죠. 그 이후 조선 말에 기독교가 들어왔구요.
사실 불교와 기독교는 유입된 종교죠. 샤머니즘이 원래있던 종교이자 문화였고 뿌리고.
그러니 옛 마을터 가보면 장승이 서있고 서낭당이 있고 커다란 서낭나무가 있었고 거기에 어른들은 신이 깃들어있다 생각해 나무 앞에 서서 기도하기도 했고요.
14일 전
익인2
우리집도 아빠가 저거보고 제사 없앰 ㅋㅋ
1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맞는말임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4
맞는말이긴함
14일 전
익인5
많이 고마움
14일 전
익인7
ㄹㅇ...
14일 전
익인9
해준것도 남겨준것도 없는 조상 왜 챙겨? 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1
22 ㅋㅋㅋㅋ지금 있는 가족들끼리 맛난 밥먹으면 된다 생각
14일 전
익인10
난 챙기는 건 챙길 수 있는데 부인, 며느리만 고생하는 문화가 노답이라고 생각함
효도는 셀프니까 본인 조상 공경할거면 스스로 챙기십쇼
14일 전
익인12
희대의 명문 ㅇㅈ
14일 전
익인13
제일 부질없는 짓임. 공감
14일 전
익인14
차라리 싸우면 다행 우리집은 그냥 엄마가 다 참고 개고생함 그리고 그게 나랑 언니한테까지 내려옴ㅋㅋ;;;;;;;;;;;;;;;;;;;;;;;; 하필 며느리도 엄마밖에 없고 손주들은 나랑 언니만 딸이라서,,
난 제사/차례라는걸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개추운데 조상님들 들어오게 문 열어놓으란것도 아니 육체도 없는 사람들이 벽 하나 통과 못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 위해서 뭘 해줄 수 있다고 내가 전날부터 기름 튀는거 맞아가며 음식해야됨 글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인데 참고 해놧더니 왜 안먹냐고 난리난리개난리 그럼 차례상에 치킨피자 올리던가 그럼 안남기고 먹지 누가 다 식어빠져서 눅눅해진 전이랑 비린내 나는 생선이랑 나물 먹고싶댔냐
14일 전
익인14
뭐 대학등록금 할 돈이라도 남겨줬으면 몰라 개뿔 받은것도 없는데 쯧,,
14일 전
익인15
제사 지내는 이유가 뭐지? 조상님을 모신다?? 그냥 모여서 조상님께 감사합니다 하면되는거 아닌가 왜 저리 음식하고 뭐뭐 격식 맞춰야하고 그리고 조상신이 어딧어 걍 죽으면 다 끝이지 그리고 가끔이지만 며느리만 고생하지 않는 집도 있음 우리 형집이 서울이고 우리집은 부산이라 명절 음식 형수는 거진 10년간 해본적이 없음 당일에 내려오지 엄마도 몸 안좋아서 내가 음식 하지 말라고 해도 그래도 사람들 오는데 안하냐고 끝까지 음식 해서 내가 다 전 만들고 국도 끓임 며느리한테 뭐라도 안하는데 내가 집 나가면 어쩔려고 저러냐
14일 전
익인21
그냥 가족커뮤니티지
옛날에는 가족끼리 가문끼리 자리해먹고 그런게 당연하거였음
당연히 제사지내면서 누구누구님 아드님이신가? 하면서 인맥쌓기 했던거지.
지금은 그게 사회로 이어지면서 제사가 쓸모도 없어진거고
반대로 아직도 그 역할이 유지가 되는 현대가 삼성가 같은 경우는 제사상 상다리 부서지게 준비함.
걍 가문파워임. 족보파워자체도 없는 집에선 유지도 못할 제도가 제사인거지
12일 전
익인19
제사 대신 분신사바로 퉁치라는 댓글도 개웃겼는데 ㅋㅋㅋ
14일 전
익인22
저 댓글 쓰신 분 누가 인터뷰 좀 해주세요 ㅜㅜ 귀인인데
12일 전
익인23
제사음식 파는데 할거면 가족끼리 돈 나눠서 음식 사서 하거나 절에다 맡기는게 최고
절에 맡겨도 잘 해주세용
12일 전
익인24
그놈의 제사가 뭔지... 난 이혼했는데 이혼 서류는 이미 제출한 상태에서 확정 전에 2번의 제사와 1번의 명절이 있었음
어른들은 모르는거 같아 좋게좋게 하자싶어서 가서 전부쳤는데 전남편이 이혼과정 부모하고도 다 얘기했다고 그러더라?
근데도 제사상 차리게 하고 절까지 시키고 설에 세배까지 받음? 전남편보다 시부모한테 배신감을 더 느꼈다
12일 전
익인25
진짜 저 댓글 파급력 쎘음ㅋㅋㅋ
2일 전
익인26
난 죽은 사람 밥상 차려준단거가 이해가 안 감.. 걍 감사합니다. 이거면 됐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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