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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61
어제
l
조회
79412
인스티즈앱
1
4
1
익인1
그걸 친구한테말하냐.. 한심하긴함
어제
익인2
그니까 딸 아웃팅당함;;
어제
익인3
친구들한테....? 잠시만 ㅡㅜ
어제
익인4
근데 엄마들 진짜 별거 다말함ㅋㅋ ㅠ
어제
익인5
저정도만 되도 상위 10% 부모님
어제
익인6
근데 결국에 받아 감싸주는 거 말고 뭘 할수 있나 싶어요..? 만약 자식에게 쓴소리나 질타를 하면 걍 안보고살거나 더이상 깊은 이야기는 못하거나 그거밖에 더되나
어제
익인7
친구한테 왜 말하냐?라는 생각밖에 안듦..아니 왜 말해 장난하냐
어제
익인8
친구한테 말한 거 ㄹㅈㄷ 와
어제
익인9
친구들한테 말했다고?? 내가 잘못읽은줄????
어제
익인10
친구한테 말한거부터가 잘못됨 저 엄마는 딸 절대 못도와줌 아니 남편한테도 못한 말을 조언 구하겠다고 친구들한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
어른들은 아웃팅 개념이 없으니까....딸이 미리 알려줬어야 했음
어제
익인39
22
어제
익인12
어쩌겠음 부모로선 받아들일 수 밖에없음
못 받아들이겠다면 가정이 불행해지는거고..
어제
익인13
근데 저걸 굳이 왜 말하는거지.. 요즘 젊은 세대 중에도 동성애자 이해 못하는 사람들 아직도 많은데
부모님 세대가 본인 자식이 동성애자라는걸 받아들일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그냥 긁어부스럼 만들기로 밖에 안보여
결혼 적령기도 아니고 아직 20대 초반인데 굳이 왜 말하지
남친이랑 여행간다고 부모임한테 대놓고 말했다가 여행 금지 당하는 사람 보는 느낌임
딱히 알고싶지 않은 진실을 왜…
어제
익인14
좋은 어머니...ㅠ 친구분들한테 얘기한건 진짜 본인이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런거임 본인이 딸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단 것 만으로 상위 0.01%세요
어제
익인15
친구들한테 말한거에서 걍 아웃..
어제
익인16
아니 뭐 부모는 무결해야함? 친구한테 말 할 수도 있지 뭔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4
ㄱㄴㄲ
요즘사람들 엉뚱한 하나에 꽂혀서 맥락못읽고 늘 화나있음 자기들만 다 옳은사람이지ㅋㅋ
어제
익인45
222 부모님과도 그리고 남편과도 못하면 친구말곤 없잖엉?
어제
익인17
뭐라 안해서 다행이다 하면서 읽었는데 친구한테 말했다니...아웃팅에 대한 개념이 없으셔서 실수하신거 같긴한데 딸은 엄마가 엄친한테 말한걸 몰라서 어떡하나
어제
익인18
그냥 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어제
익인19
자기들도 고민 생기면 일단 친구한테 조심히 물어보는거부터 생각할거면서 뭘 ㅋㅋㅋ ㄱㅇㄱ
어제
익인20
안받아드리면 뭐 어떡할건데 동성애 치료센터 보내고 호적에서 팔건 아니잖아 걍 평소처럼 대하면 됨
어제
익인21
아무리 고민이어도 그렇지 친구들한테 말하면 소문 퍼지는거 금방일텐데 ㅠㅠ
어제
익인22
친구한테 떠벌떠벌 와우....
어제
익인23
어근데.. 내가 딸이 있고 내 친구들도 비슷한 또래 자식이 있으면 조심스럽게 말해서 조언이나 의견 들어볼것 같은데.. 한평생 동성애쪽은 생각해보거나 주변에도 없었어서.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웃팅한거네..!
어제
익인24
엄마 나이대에선 진짜 정말 감이 안 와서 조언 구하려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어제
익인29
2222
어제
익인31
333 아웃팅의 개냠이 잇겟어
어제
익인35
4
어제
익인37
5...
어제
익인38
66
어제
익인41
77
어제
익인50
88.. 저정도면 상위 5퍼 부모님임 일단 존중은 해주잖아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6
부모인 자신에게도 어렵게 고백했다는데 그걸 왜 남한테 막 털어놓음? ㄹㅇ 딸 생각하면 자기 고민이 얼마나 깊든간에 저럴수는 없음 ㅋㅋㅋ
어제
익인28
친구들한테 말한게 아웃팅이라는 사고가 안되실거임..................그냥 저기 글부터 올리시지 ㅜ
어제
익인30
아 뭔 엄마 친구들이랑 얼굴 트고 사나 조언 좀 구할수도 있지 저렇게 반응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데
어제
익인32
친구들? ... 아이고..
어제
익인33
뭘 조언구할수도 있지야- 남편한테도 말못할걸 왜 친구한테 말해 한명도 아니고ㅠㅠ말이 어디까지 퍼질줄 알고 글구 지금 고딩이나 대딩초반 부모세대 그렇게까지 노인세대 아니얌 저거 대처 잘못한거 맞음
어제
익인55
22 저게 몇년도 글인지는 모르지만 저땐 30전에 결혼하는 사람 많았고 그럼 지금 4050인데 우리 이모대 나이임 그때 홍석천 하리수 등 연예인에 번지 점프를 뛰다 주홍글씨 같은 영화도 나와서 아웃팅도 아예 모를 수 없다고
어제
익인34
그런데 사실 동성애자는 본인 포함 아무도 어쩔수가 없는 건데 고민할게 뭐가 있겠음 그저 부모가 할법한 걱정은 하되 그 이상만 안 하면 가정이 행복함
어제
익인36
엥 난 엄마가 친구들한테 말해도 괜찮은디... 마음도 이해감 내가친구들한테 고민 털어놓듯 엄마도 그런거겠지 딱히 엄마친구들이 뭐라하거나 소문난다쳐도 별생각없음... 차피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서
어제
익인40
엄마 친구들 입단속이나 하셔야할듯..........ㅠ
어제
익인42
소문 다 퍼졌겠네
어제
익인43
자녀생각뿐이니까 친구들한테 조언한거아닌가
소문 신경썼으면 주변에 말도안했을텐데
친구들한테 말했다고 뭐라하는 댓글들이 오히려 동성애 어떻게생각하는지 답나오는데
어제
익인46
부모님 세대면 동성애에 대해 단어나 좀 알지 아예 생각조차 안 해봤을 텐데 친구한테 조언 구할 수 있지... 그럼 뭐 가족한테 조언 구하나
자식한테 화내는 게 아니라 친구들한테 조언 구하는 게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이는데...
무작정 왜 친구한테 말하냐고 따지는 게, 저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부정적으로만 보게 되는 댓글류가 아닐까 싶음
어제
익인47
차라리 친구가 나은게 친척 누구한테 조언 구했으면 걍 온 집안에 소문 다 퍼짐ㅋㅋㅋㅋㅋ 엄마 친구는 차라리 내가 볼 일이 거의없잖아
어제
익인48
흔히 보이는 고민이면 검색하거나 해서 혼자 해결했겠지ㅋㅋ 너무 막막하니까 주변에도 물어봤을거같음.
어제
익인49
이렇게 고민하신다는거 자체가 좋은 분이신데
어제
익인51
친구한테 도움 구할 수도 있지
남편한테도 말 못 하고 친구한테도 말 못 하고
그럼 저 엄마는 혼자 속앓이하다 죽으라는 건가.
왜 딸 마음만 대입하지.
어제
익인52
웃긴게 정말 괜찮은건지 생각해보면 뭐해. 안괜찮은거여도 어떻게 할 수 없는일인데. 남이 하라하지마라 할 수 있는일도 아니고 당사자도 본인이 동성애자인지 한참 고민하다가 인정한걸텐데. 저렇게 조언을 구하고 고민한다는게 딸을 다시 돌려놓을순없나싶은마음인것같아서 좀 그럼..
어제
익인53
친구한테 말했으면.......... 이제 동네에 다 퍼진다
어제
익인54
다시생각해야된단게 뭐지... 다시생각하면 이성애자가되나?
어제
익인56
뭐 엄마가 감이 안와서 저러는거 이해하더라도
저 딸은 이제 인생에서 중요한거 절대 엄마한테 말 안할거고 영영 멀어질듯..
어제
익인57
레즈비언으로서 너무 부럽다 나한텐 상위 1% 어머니심
어제
익인58
게이로서 진짜 상위 부모님이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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