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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모 광고의 사진이다."
[조선일보 김정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송중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끊임없이 열애설이 불거진 후 입장 표명과 관련해 압박을 받고 있는 송중기를 배려해 유아인은 자신이 직접 나서기로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중기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어떠한 답변도 한 적이 없는데 추측성 기사들이 나와 힘들었다”며 “팬들 앞에서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그동안 조심스런 입장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작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함께 출연한 송중기와 촬영을하면서 각별한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면서 열애설에 여러번 휩싸였다. 하지만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됐다.
작년 말 KBS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두사람은 그 뒤 어색해서 만나지 않았다고 언론에 말한것이 거짓으로 판명되면서 두사람의 열애설이 올해도 다시 한번 불거져나왔다.
이에 유아인은 평소 솔직하고 자유로운 성격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기회에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에 대해 가감없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한 측근은 전했다.
오늘 새벽 유아인의 트위터에 '그래요우리사귑니다'라는 짧은 글이 올라와 주위를 모두 놀래켰다. 이에 두사람의 열애설은 거의 확실시 되고있으며, 유아인의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말을 할지 내가 다 떨린다”, “왠지 열애사실 인정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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