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외모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의 경악스러운 취미생활이 밝혀져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건 바로 박제 동물을 집에 수집하는 것이라고..ㄷㄷ
이렇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박제말을 배송받고 한껏 신난 파파라치만 봐도.. 오싹한 취미에 완전 푹 빠진 걸 알 수 있는 아만다
자긴 동물을 좋아하는데 특히 죽은 동물을 좋아한다면서
죽은 동물이 돌보기가 쉬워 박제된 동물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다고 밝힌 것...ㄷㄷㄷㄷ
말, 개, 올빼미, 얼룩말, 기린 등 동물의 박제를 수집했다며
뿐만 아니라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모아 정보를 공유해 볼까도 생각했다고 하던데..
박제 너구리 안고 좋아하는 사진도 있었지만 너구리가 불쌍해서 안 올림ㅠㅠ
알고 보니 무서워 지는 예전 화보....
진짜 경악스러운 취미의 소유자였음...
무.... 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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