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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원은 YG에서 14년만에 발표하는 남자 솔로가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원은 지난 2003년 데뷔한 세븐 다음으로 나오는 남자 솔로가수다.
지드래곤, 태양, 바비 등 그룹활동을 하다 솔로앨범을 발매하긴 했었지만 오롯이 솔로로 데뷔하는 것은 원이 14년만이다. 그만큼 양현석 대표는 총력을 다하며 전면으로 나섰다는 후문. 원은 양현석 대표의 지도 하에 지난 2년간 솔로 데뷔를 위한 작사, 작곡 역량까지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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