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편해지고 싶다. 전국에 도제사업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정부의 실적을 위해 학교에서 왜 이 사업을 하는지 모르겠다.”(정아무개 교사 카카오톡 메시지)
http://v.media.daum.net/v/2017092414560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