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저녁뉴스]
최근 환경보건법 시행 이전에 개교한 서울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이상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행정상의 편의 때문에 점검 위탁업체로부터 검사결과를 6개월 이상 뒤늦게 받은 것으로 드러나 안이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http://v.media.daum.net/v/2017101821253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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