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포항 지진’에 따른 피해로 철거해야 할 공동주택이 7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3곳에서 늘었다. 정밀 점검이 진행 중이고 강한 여진 탓에 철거 대상 건물은 계속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경북도와 포항시는 아파트와 원룸 등 민간 건물 7곳의 철거를 정부에 건의했다. 건물이 기우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흥해읍 대성아파트와 장성동 덕수동 양덕..
http://v.media.daum.net/v/2017112103035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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