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조
임진왜란으로 1차 국가 거덜남
2. 광해군
1. 역대급 토목공사로 국가 2차 거덜남
2. 명나라 원군 파견으로 조총병등 정예군 1차 증발
3. 이괄의 난
북방 수비 정예군 2차 증발
4. 도원수 김자점
태업
5. 강화도 수비대장 김경징
6. 인조
이괄의 난 이후 군사훈련 견제
잘못된 인재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