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22)이 돌아온다.
18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정승환은 오는 2월 첫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이로써 정승환은 '좋은 사람, 좋은 음악' 안테나 사단의 2018년 첫 주자가 됐다.
올해 박효신, 김동률 등 대형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이 잇따르는 가운데 발라드 계보를 잇는 '발라드 세손' 정승환까지 컴백을 예고하면서 팬들의 귀를 호강시켜줄 전망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11813120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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