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욕설과 비난들
그리고 지역감정, 한 지역 왕따시키기
심리학적으로 방관자들은 피해자들의 편에설까. 가해자들의 편에설까?
피해자들의 편에 선 사람들은 무기력감을 느껴.
왜냐하면 가해자들은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반면에
피해자들은 정의롭지만 외로운 싸움이 될꺼거든.
끊임없이 매 1분마다 쏟아내는 비슷한 기사들. 그리고 폭력적인 내용들.
민중들은 그걸보면서 피곤함을 느껴. 아얘 댓글을 보지 않고 도피해버리지.
그들이 노리는건 바로 이거야. 현정부는 약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은거지.
박사모 매크로 올리는법 강의
또한 그들은 자기들끼리의 유대감이 매우 강해
남을 힐난, 비난하면서 희열감을 느끼곤하지.
그래서 매우 가난하거나 무시받고 살았던 사람들이 더 빠지곤해. 마치 종교처럼
그리고 가진 자들은 이들을 더욱 선동하지.
나는 노무현 대통령님때 중학생이였어.
아무것도 몰랐지.
그냥 방관하면서서 살았어.
그래서 너무 죄송스러워.
이제는 행동하고 싶어. 설령 하나의 댓글일지라도..
더 이상 거짓된 언론과 글들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면 안된다고 생각해
우리가 얼마나 원하던 자유와 민주주의 였는가
작은 실천으로 우리가 그 적폐세력들을 깨부수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01349?navigation=petitions
네이버 언론 기사 등 거짓기사 수사 청원글이야
아이디 가입 없이 동의 버튼만 누르면 참여할 수 있어 !
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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