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이 내달 16일 프랑스에서 첫 공개된다.
25일 OSEN 취재 결과 ‘버닝’은 현지시각으로 5월 16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이튿날인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창동 감독은 두 번째 영화 ‘박하사탕’으로 200년..
http://v.media.daum.net/v/2018042517033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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