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텔인데
제가 기 쌘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만 지금 수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아까 자기전 10시에서 11시 사이쯤부터 시작된거 같은데
벨이 띵동하고 울리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세요? 누구세요???
라고 불렀는데 밖에 인기척도 없고 그래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자기 직전에 또 띵동! 하길래 아 뭐야.. 고장났나봐 하고 잤거든요
처음 새벽 2시쯔음에 악몽을 꿨는데
그 영화에 나오는 삐에로가 저랑 약간 얘기하다가 위에 올리타서 찔러죽이려고 하는 순간에 깼거든요
그래서 3시반쯤 까지 휴대폰 좀 하다가
다시 잠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불을 덮고 있는데 공포에 휩싸여서 숨을 헐떡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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