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 김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 ‘날아라 슛돌이’ 정형환 PD가 추억하는 12년 전 이강인 골포스트 맞히기 대결서 유상철 거뜬히 제쳐 드리블·패스·슈팅 1등…성인선수들도 감탄 지금처럼 말 잘하지 않아…과묵한 꼬마였죠 누나들 손 잡고 태권도장 가던 모습 선하네요
“과묵했지만 실력만큼은 독보적이던 소년이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906570673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