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해 계신 33인 애국지사 중 한 분, 승병일(94세) 님의 이야기
17세에 학교 친구들과 '혈맹단'이라는 독립운동 조직을 만드심
그리고 이 보조원들에게 고문을 시킴한국인들끼리 싸우고 내부분열 일어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