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븐 킹 (미국 대표 작가)
"우와 ㅅㅂ, 마치 오우삼이 감독한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 같네요. 워킹 데드가 심심해 보일 정도인데요."
2. 에드거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감독)
"내가 평생 본 최고의 좀비 영화. 만원이었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가서 '부산행'을 봐라."
3. 기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감독)
"부산행은 확실히 고도의 기교로 긴장감을 감돌게 하고 극심한 공포에서 명상 하게 되며 인본주의적이다. 보시라. "
"부산행은 강력하고 담백한 액션 호러다. 이런 서브 장르 중에서 가장 으뜸인 작품 중 하나다."
4. 코지마 히데오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부산행)'을 봤습니다! 일본 공개를 1년 넘게 기다리다 면역성이 생겨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진심으로 감염된! 지금은 돌아가신 로메로의 유전자도 이어 받았다. #극찬 신감염(부산행)"
5. 폴 앤더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감독)
"부산행'에 대해 감탄하는 것이 좀비 소재로 출발하지만, 감정선을 끌어올리고, 심금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도 잘 찾아내 그걸 이야기로 엮어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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