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거기 바싹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거기 바싹 전체글l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바싹/코코] 다들 모해요 662 거기 바싹 12.23 20:02
[바싹] 지옥의 레포트 기간 1212 거기 바싹 11.21 17:35
[바싹] 시험 끝 1664 거기 바싹 10.25 17:57
[바싹/코코] 다들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496 거기 바싹 10.13 12:44
[바싹/코코] 바싹이들 머해요 439 거기 바싹 10.11 23:03
[바싹] 다들 저녁은 챙겼나용 454 거기 바싹 10.10 20:07
[바싹/코코] 오늘 떨리는 날 356 거기 바싹 10.08 10:40
[바싹/코코] 다들 우산 챙기고 옷 따뜻하게 입기 386 거기 바싹 10.07 08:34
[바싹] 원우 형 축하해요 476 거기 바싹 10.04 23:14
[바싹/코코] 짤 신청판을 이용하는 건 1047 거기 바싹 10.04 09:06
[바싹] 요아니 양심 371 거기 바싹 10.03 21:07
[바싹/코코] 오늘 다들 머해요 437 거기 바싹 10.03 11:44
[바싹/코코] 내일은 쉬는 날 398 거기 바싹 10.02 20:59
[바싹/코코] 혹시 모르니 우산 챙기세요 445 거기 바싹 10.02 08:00
[바싹/코코] 암 쏘 삐끼삐끼삐끼606 거기 바싹 10.01 08:00
[바싹] 좋은 아침 778 거기 바싹 09.30 11:21
[바싹] 코코의 찐사랑 인정합니다 682 거기 바싹 09.29 15:14
[바싹/코코] 즐거운 주말 아침 331 거기 바싹 09.28 10:45
[바싹/코코] 나름 좋은 아침... 728 거기 바싹 09.26 08:01
[바싹/투표] 단톡에서 친구톡으로 전환합니다 12 거기 바싹 09.25 23:17
[바싹/공지] 11시 땡 136 거기 바싹 09.25 17:58
[바싹/코코] 다들 월요일 수고했어용 570 거기 바싹 09.23 21:55
[바싹/코코] 다들 낮잠 시간 389 거기 바싹 09.21 21:53
[바싹/투표] 주말 바싹 시네마 시간 투표 263 거기 바싹 09.20 00:15
[바싹] 일에 치여서 콜라가 먹고 싶다 272 거기 바싹 09.16 22:00
[바싹/코코] 다들 파이팅 280 거기 바싹 09.16 08:25
[바싹] 승연이 횽 환영판~ 400 거기 바싹 09.15 22:4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4 ~ 9/27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