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빈] 노멀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글쓴이 멤버도 제시해줘요. 상황 구체적인 게 좋아요. 9년 전
	독자2 전에 왔었어요? 9년 전 글쓴이 네. 했었어요? 9년 전 독자3 한거 같아서요! 9년 전 글쓴이 멤버 누구였어요? 나 기억력좋아요ㅋㅋ 9년 전 독자9 멤버 없이했을껄? 그 톡하다가 끊겼는데. 9년 전 글쓴이 9에게 아 그런가. 할거에요? 하던 거 있으면 그거 할까요?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음, 새로운 거 뭐 할까요? 조직 물 당긴다. 9년 전 글쓴이 11에게 나 조직물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어요ㅋㅋ 나 세수하고 올게 상황생각해봐요- 잘 안 떠오르면 같이 짜고.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오, 그럼 조직물! 세수하고 와요! 같이짜자. 9년 전 글쓴이 12에게 너무 늦었네요 미안해요. 관계는 어떻게 할까요 연인? 아니면 적이라던지..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연인? 아니면 정부? 9년 전 글쓴이 15에게 전자도 좋고 후자도좋은데..가볍게 할꺼면 전자가 낫지 않아요? 정부는 독자 힘들거같아서..괜찮은 거 해요.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나는 아무꺼나 좋아요! 한빈이 하고 싶은거 해.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아..나 결정장앤데...ㅋㅋ 그럼 연인해요. 같은 조직 안에 있는 거? 아님 일반인?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헐, 나도. 정부는 다음에 해요. 어, 일반인이 좋겠지?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응. 그럴 것 같네요. 달달하게 갈까요?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응, 어두운게 좋은데. 오늘은 달달할까요? 선톡 부탁해도 돼?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자? 보고싶네. 호칭은 어떻게 할까요. 하고싶은 멤버 있어요?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멤버는 이지은. 호칭은 뭐하지? 나는뭐라 부를까요?아저씨? - 아니요 안자요 어디예요?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일 끝내고 차안이야. 안 피곤해? 그냥 지은이라고 부를까요? 아저씨라고불러줘요 그럼.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이제? 내가 피곤한 일이 어디있어요 아저씨는 피곤하죠 9년 전 글쓴이 28에게 지은이도 피곤해야되는데 내 생각하느라. 나야 매일 피곤하지ㅋㅋ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아저씨 생각은 항상 해요 걱정 마요 맞다 아저씨는 피곤하겠다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장난이지. 지은이 얼굴보면 하나도 안 피곤할 거 같은데. 너무 늦었나.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그럼 볼까요? 나 아저씨 집에 갈까? 지금? 9년 전 글쓴이 32에게 늦었는데 오긴 어딜 와요. 내가 갈게 지은이는 집에서 얌전히 기다려. 알겠지?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누가 나 잡아간다고? 괜찮은데 아저씨가 올래요? 그럼? 9년 전 글쓴이 34에게 내가 잡아갈건데?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알겠지.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응 기다릴께요 뭐라도 먹을래요? 치킨 시킬까? 9년 전 글쓴이 36에게 난 배 안 고픈데. 지은이 치킨 먹고싶으면 사갈게.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아니예요 아저씨 안 먹으면 나도 안 먹어요 얼른 와요 9년 전 글쓴이 38에게 미안해요. 자버렸네. 다읍에 이거들고 와요. 알아볼테니까지은이. 9년 전
	독자4 하고싶기는한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구경할게요..ㅠㅠ 9년 전 글쓴이 상황 짜는 게 어려워요? 아니면 상황톡 처음 해봐요? 9년 전 독자6 노멀이라는게 그취 아니죠?그거 몰라서 그런 것도 있고 상황짜는 것도 그렇고요... 9년 전 글쓴이 네. 그냥 이성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거에요. 상황짜는 거 힘들면 그냥 일상톡 해도되는데..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요ㅋㅋ 그래도정 어려우면 구경하고 다음에 와요. 꼭. 9년 전 독자7 아니에요 할래요!저 노멀 뜻이 이해 안가서 그런거에요!상황 짜올게요! 9년 전 글쓴이 7에게 천천히 생각해서 와요ㅋㅋ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멤버는 한빈이 인거죠? 9년 전 글쓴이 8에게 네. 제가 한빈이고 아무 멤버나 정해서 오시면 돼요.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전 류수정이에요!그럼 한빈이는 철벽치는데 사실 절 좋아해요 근데 제가 계속 들이대니까 너무 귀여워서 티도 못내고있다가 결국 사귀자고 그래요 그런 상황이에요!!!!!!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처음 선톡을 어떻게 할까요 수정아. 러블리즈 맞죠?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맞아요!...막 아무튼 또 왔어?이런식으로요..?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아 근데 우리 학생인가요? 학생이면 쉬는시간마다 수정이가 쫓아오는 걸로할까요?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네 그래요!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쉬는시간 종이 치자마자 네가 올 것을 알고는 일부러 엎드리는)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한빈이네 반으로 뛰어와서는)한빈아 김한빈! 9년 전 글쓴이 39에게 다음에 이거 들고 와줘요. 알아볼게 수정이. 미안해요.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내가 일찍 자버려서ㅠㅠ수정이로 다음에 꼭 갈게요 기다려요!! 9년 전 글쓴이 40에게 아쉬워요. 오늘 저녁에도 올 거 같은데 필명없어도 알아봐줘요. 필명 뭐로 파야할 지 몰라서ㅋㅋ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필명 제일 유니크 한 걸로 정해봐요 쓰니가 좋아하는 거나 그런거..아이디어 뱅크는 아니지만 나도 내가 좋아하는 단어로 해요!그냥 정할 거 있을 때마다..저녁에 내가 첫번째할거에요 기다려요! 9년 전 글쓴이 41에게 알았어요. 기다릴게. 수정이가 좋아하는 단어 생각해봐요. 필명하게ㅋㅋ 나도 생각해볼게.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뭐있을까요 쓰니는 뭐 좋아하는데요?? 9년 전
	독자5 쓰니 말투 다정다정해서 뭔가 좋다. 우선 나는 배주현이예요! 학교 전교회장으로 범생이의 길을 걷고 있는 배주현과 공부는 공부대로 잘 하고 노는 건 전교에서 제일 잘 노는 일진 김한빈은 언발란스한 조합이지만, 어린 시절을 더듬으면 장면장면마다 서로가 존재하는 소꿉친구 사이. 분명 서로를 좋아하는 상태고 티를 내는데 남들만 눈치채지 정작 본인들은 답답하게 속만 태우고 있는 상태. 하루는 내가 김한빈 좋아라 하면서 쫓아다니는 여자애들한테 잔뜩 씹힌 상태라 착잡한 마음인데 넌 아무것도 모르고 오빠병이나 도져서 능글맞게 치대는 거, 나중엔 말다툼 하다가 진지하게 웃음기 빼고 고백했으면 좋겠다. (밥먹듯 자주 들리는 학생부에 오늘도 출석 체크하러 간 네 덕에 급식실에서 혼자 밥을 먹고 교실로 향하다 그대로 끌려가 그 무리에게 잔뜩 안 좋은 소리를 듣고 난 뒤 멍한 상태로 교실에 들어와 괜히 착잡한 마음에 책상에 얼굴만 묻고 있는) 9년 전 글쓴이 천천히 해도돼요. 9년 전 글쓴이 (책상에 엎드려 있는 널 보고는 어깨를 툭툭 치며) 배주현 자냐? 이 오빠가 반에 왔는데 일어나서 맞아줘야지ㅋㅋㅋㅋ 내 말투가 다정한가..?ㅋㅋ 9년 전 독자17 (네 목소리에 더 서러워져선 팔에 얼굴을 더 묻으며 잠긴 목소리로 말하는) 저리 가, 너랑 놀아줄 맘 없어. 9년 전 글쓴이 (네 목소리가 잠긴 걸 듣고는 조금 당황해서 널 달래듯 토닥이며) 야 왜 뭔 일있냐? 우리 주현이 오빠좋아하면서 왜 그러냐 어? 나한테 뭐 삐진 거 있냐? 9년 전 독자20 아 됐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네 손길이 더 속상해 울컥 짜증을 내며 네 손길을 쳐낸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앉아 고집스런 입술만 꾹 다무는) ... 오늘은 너랑 놀 기운도 없어.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얼굴을 가린 손을 잡아 내리며) 아 뭔 일인데 내가 또 뭐 잘못했냐? 말 좀 해줘 어?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나 오늘 바빠. (붉어진 눈가와 코끝을 들킬새라 곧바로 고개를 숙여 표정이며 얼굴을 가리곤 급히 자리에서 일어서 화장실에라도 가서 세수라도 할까 하는데 곧장 저를 잡아오는 손길에 서러운 마음이라도 터진 것마냥 냉한 투로 쏘아내는) 너 좋다는 애들 끼고 놀던가. 9년 전 글쓴이 23에게 나 좋다는 애들이 어딨냐. 무슨 일 있었냐고 묻잖아. 대답 안해주냐 왜. 9년 전
	독자10 그냥 일상 카톡만 해도 돼요? 멤버는 누구든 상관 없는데. 9년 전 글쓴이 네. 관계랑 나이 정도 간단하게 제시해줘요. 멤버 굳이 안 정해도 되는데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 9년 전 독자13 제가 연하고 사귀기 직전 썸 단계? 더 자세한 게 좋으려나. 좋아하는 멤버 없어요? 9년 전 글쓴이 딱히 가리는 멤버도 없고 좋아하는 멤버도 없어서ㅋㅋ 그정도면 됐어요. 멤버 정하기 힘들면 불리고 싶은 애칭이라던가..그런거만 말해줘도 괜찮아요. 9년 전 독자21 그럼 그냥 윤으로 불러 줄 수 있어요? 선톡 할까요?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응. 그렇게 부를게 선톡해줘요 윤아. 9년 전 독자24 오빠 오빠 김한빈 오빠 자요? 9년 전 글쓴이 네 김한빈 오빠 자는데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아 거짓말 자는데 어떻게 답장을 해요 ㅋㅋㅋㅋ 뭐 하고 있었어요? 9년 전 글쓴이 잔다니까?ㅋㅋㅋㅋ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어 넌?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저 그냥 심심해서 핸드폰 이것저것 해요 ㅠㅠ 오빠 졸려요? 잘 거야? 9년 전 글쓴이 29에게 윤이가 놀아주면 안자고ㅋㅋ 나 놀아줄거야?ㅋㅋ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안 피곤해요? 전 놀아 드릴 수 있죠 ㅋㅋㅋㅋ 심심해요 사실 엄청 9년 전 글쓴이 31에게 뭐하고 놀아줄거야? 재미없으면 나 잘거야ㅋㅋㅋ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아아 오빠 자지 마요... 뭐 하고 놀아 줄까요? 음 어 뭘 해야 되지 ㅠㅠ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얘기해줘. 재밌는 얘기ㅋㅋ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재밌는 얘기요? 무슨 얘기를 해야 되지... 그런 거 잘 모르는데 어... 어어... 어떡하지 오빠가 해 주면 안 돼요? 9년 전 글쓴이 35에게 아 오빠 자야겠는데?ㅋㅋ 그냥 오늘 있었던 얘기해줘.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아 오빠 그러기예요? 자지 마요 음 저 오늘 그냥 집에만 있었어요 티브이 보고 먹고 자고... 오빠는 뭐 했어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