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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엑소 강동원
청청 전체글ll조회 1948l 4

 







〈위험한 소년들>





[WINNER] 위험한 소년들 런던에서의 마지막 | 인스티즈 












아침 일찍 일어난 여자는 가장 비싼 옷을 꺼내 입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사치를 부렸다.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길, 가장 좋아하시는 모습으로 보내드릴게요.
목에 걸린 목걸이를 매만지던 여자는 초대장을 들고 방을 빠져나간다.




아버지가 주체한 축제는 여러명문가의 자제들이 왔고, 그중에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들도 있었다.
애딸린 유부녀란 사실을 알면 기겁을 하겠지.
그들을 향해 웃음을 짓는 여자는 
속으로 이를 갈며 어서 빨리 밤이되기를 빌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입가가 경련이 올때쯤 음악이 흐르자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아버지의 얼굴이 
뱀으로 바뀌면서 흉측한 괴물로 변했다.
탐욕에 제 자식을 죽이려드는 아버지.



어깨에 손을 두르는 팔을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으며 천천히 광장의 한가운데로 발을 움직였다.
순간 여자의 목에 걸린 루비가 거리의 불빛에 반짝임과 동시에 
자신의 얼굴에 따뜻한 물방울들이 튀긴다.



자신에게 둘르고있던 팔은 바닥에 처박혀 있었으며 주름진 눈은 감지도 못한채 하늘을 바라보았다.
여자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입으로 가리고, 환희에찬 감정을 비명으로 터뜨렸다.





'꺄아악!'





동시에 주변의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고, 여자역시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죽었다. 죽었어.
자신의 차를향해 달려가는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슬픔의 눈물인지, 기쁨의 눈물인지는 독자들이 생각해보길
여자는 차를 타자마자 소리내어 말했다.







"조금만 기달려요. 아버지 곁으로 모실게요."









여자의 차가 움직이자 뒤에 주차되있던 검은 세단이 천천히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





[WINNER] 위험한 소년들 런던에서의 마지막 | 인스티즈 


 

"후우-." 

"수고했어." 


 


 


 

커텐을 친 방안은 어둡고, 조용했다. 

빠르게 분리시켜 가방에 총을 넣은 승훈과 태현은 차를타고 움직이는 여자를 확인한뒤 방안을 빠져나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불꺼진 내부는 스산했다. 

로렌스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 방안에 있을 여자를 생각하며 손에 쥔 총을 다잡았다. 


 


 


 


 


 

'똑똑똑' 

"누구세요?"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망설임 없이 문을 열었다. 

방안에서 아이를 잠재우던 새엄마는  

얼굴에 피를 튀긴채 자신을향해 총을 겨누는 로렌스를 보며 경악했다. 


 


 


 


 


 


 

"너...너!" 

"아버지가 죽었어요." 

"..." 

"제가 죽였어요." 

"뭐?" 

"언론에는 아버지의 재산을 탐낸 새엄마가 죽였다고 말하고, 결국 죄책감에 자살한 여자로 밝혀질거에요." 

"......멍청한 년." 


 


 


 


 


 


 

공포감에 물들었던 새엄마의 표정이 순식간에 웃음으로 변하며 말했다, 

멍청한 년, 그래서 넌 안된다는거야. 

뒷통수에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에 로렌스는 새엄마를 향해 겨누던 팔을 떨구며 자신의 뒤를 돌아보았다. 


 


 


 


 


 


 


 

 "당신이...당신이 왜..여길.." 

"의뢰받은 일을 처리하러 왔어요." 

"너도 참 인생 불쌍하구나, 가만히 있으면 될껄 설쳐서 제발로 죽으러 오다니."
 

"하지만 당신은 내 의뢰를 받았잖아요." 

"하루에도 몇백명이 사람을 죽여달라며 찾아오죠. 그중에는 당신도 있고."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 M을 바라보던 여자는 허탈감에 웃음이 터져나왔다. 

자신을 향해 웃음을 짓는 새엄마는 곤히 자는 아이를 껴안으며 말했다. 

우리아기 잠 깨지 않게 조용히 처리해요. 


 


 


 


 


 

"어딜가." 


 


 


 


 


 


 

나가려던 발걸음을 멈춘 목소리는 로렌스였다. 

떨렸지만 로렌스는 여자를 노려보며 말했다. 


 


 


 


 


 


 


 

"그 방문 절대 못넘어." 


 


 


 


 


 


 


 

말을 마친 로렌스는 여자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방문을 넘으려던 발은 문지방도 밟지 못한채 쓰러지고, 안겨있던 아이가 떨어지는 충격에 놀래 울기 시작했다. 

머리가 깨져 뇌수가 흘러내려 어린아이의 옷을 젖신다. 

방안은 아이의 울음소리로 가득하고, 민호는 가만히 로렌스를 바라보았다. 


 


 


 


 


 


 


 

"이제 됬어요. 죽여요." 

"..."
"당신 기다린거잖아요, 내가 저 여자 죽이는거." 

"..." 

"들어줄진 모르지만 유언들어줄 사람이 당신밖에는 없네요." 

"..." 

"우리아이, 남편은 죽이지 말아줘요. 누가 부탁해도." 


 


 


 


 


 


 


 


 


 


 

민호는 그저 고개를 들어 여자를 바라보았다. 

Bye. 

무언가의 약속을 받아낸 여자는 안도감에 웃으며 자신의 가슴에 총구를 가져가 굿바이 인사를 마친채 쓰러진다. 

쇠냄새로 가득한 방안을 둘러본 민호는 로렌스의 목에 걸린 루비를 끊어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울고있는 아이를 안는다. 

곧 아이를 차에 눕힌뒤 트렁크에서 꺼낸 기름통을 가지고 들어가 방안에 뿌린뒤 라이터를 던지고 저택을 빠져나온다. 


 


 

울다 지친 아이를 확인한 민호는 로렌스의 집에 들려  

로렌스의 필체를 복사해 쓴 유서와 목걸이를 두고 에덴으로 돌아간다. 


 


 


 


 


 

-5일뒤- 


 


 


 


 

"검찰이 확인한 결과 전 국무총리인 이안 샨드로의 재혼한 부인 샤르만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  

남편을 죽이고, 방화로 위장해 딸 역시 죽이려다 사고로 본인역시 사망하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아직 실종된 아이는 찾지 못해 사건은 미궁으로...." 


 


 


 


 

"아, 왜끄는데!" 

"시끄러워." 


 


 


 


 


 


 


 

저거 진짜 못된놈이야! 야 이 망할놈아!!!  

넌 니같은 부인 만나서 한번 직싸게 고생해야해!!!!! 


 


 


 


 


 


 

귀를 막으며 방을 빠져 나온 승훈이 누워있던 민호에게 서류한장을 건네주며 말한다. 

   


 


 


 


 


 

"로렌스 남편, 이번에 국회의원된다더라." 

"아이는." 

"비공개로 입양했어, 형 동생으로 키우겠다네."
 


 


 


 


 


 


 

그래도 착한남편 만나서 다행이네 그 여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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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자기아들을 위해 남편과 딸을 죽여달라던 새엄마는 로렌스의 손에 죽고 

로렌스의 자녀를 죽이려던 아버지는 결국 자신의 자식에게 죽임을 맞죠. 


 


 


 


 


 

다음에 가져온다면 열대야 지방에서 일어나는 일로 가져올게요;) 

 

[WINNER] 위험한 소년들 런던에서의 마지막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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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리뭉실
9년 전
독자2
저 지금 손이 덜덜 떨려요...아니......워........와...............헐?................대박이에요 진짜 이건.
9년 전
청청
제가 좀 결말을 빨리써서ㅠㅠㅠㅠ나중에 보충해서 다시 올릴게요ㅎㅎ
9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청덕이에요. 결국 이렇게 됐네염..(눈물) 죽고죽여서 서로의 피를 봐야 끝난 싸움이었어요ㅠㅠ 아진짜.. 필체 너무 좋고 막 그 위너 특유의 컨셉과 느낌 너무 잘 느껴지고 그냥 작가님 네 사랑한다구요... 이게 마지막인가요? 더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청
청덕님! 저두 사랑해요ㅠㅠㅠ 글은 계속해서 쓸 예정이에요 ㅎㅎㅎ
9년 전
독자7
완결인줄알고 놀래쪄염..♡
9년 전
독자4
그럼 새엄마가 로렌스말고 로렌스아빠도 같이 죽여달라고 의뢰한거였어요?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놀랜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편이랑 이어지는거보고 저 지금 소름 돋았어요ㅠㅠㅠㅠㅠ태현이가 hi라고 하던데 이번엔 여자가 bye라고ㅠㅠㅠㅠㅠ.헐 로렌스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호너ㅠㅠㅠㅠㅁ그냥 살려주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청
ㅠㅠㅠㅠ막장입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5
와결국이렇게일이끝나네..와진짜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대박이예여짱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여기서끝내실려는ㄴ거아니죠그러지마요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청청
런던에서의 일은 이걸로 마치고, 나중에 상쾌한 열대야지방에서 일어나는 일로 써볼려구요^^
9년 전
독자8
헐작가님내사랑받아요반납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칠편쓰신지얼마안되서 팔편도빨리올려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핮니다ㅠㅠㅠㅠ
9년 전
청청
우리 독자분들 생각하니 손이 근질거려서 참을수가 있어야죠ㅠㅠㅠㅠ엉엉ㅇ
9년 전
독자6
하트! 왘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 여기서 끝나는거 아니죠? 아니야해요ㅠㅠ의뢰필요하시면 드려요ㅜㅠㅠㅠ 이번엔 한국어떠세요ㅠㅠㅠㅠㅜ 진짜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
9년 전
청청
하트님!~ 열대야에서 일어나는 일로 다음에 가져올거에요ㅠㅠ 이번 편이 마음에 들으셔야하는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안끝난다니 다행...(안도의 한숨) 엄청 마음에 드는디여?(도도세침) -하트-
9년 전
독자9
와ㅠㅠㅠㅠ필력좋으세요진짜ㅠㅠㅠ 에피소드형식으로영원히연재해주세요ㅋㅋㅋㅋ
9년 전
청청
저도 된다면 영원히 쓰고 싶어요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11
마이노에요 민호 뭔데 섹시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영화 보는줄알았어요 작가님은the love,.
9년 전
청청
민호는 정말 섹시의 끝판왕ㅠㅠㅠ 저도 마이노님 사랑해요 ;)
9년 전
비회원52.77
이 글 여주는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청
여주는 없어요ㅠㅠㅠㅠ멤버들로만 글쓰는거랍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2
러뷰라뷰
9년 전
독자13
숨죽이면서 스크롤 천천히 내렸어요. 로렌스가 그래도 좋은 남편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정말ㅠㅠㅠ 그럼 새엄마의 아들을 입양해서 같이 키우는거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렌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렌스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청
로렌스ㅠㅠㅠㅠ정말 불쌍한여자에요......
9년 전
독자14
송미노예요ㅠㅠ이번에는 일찍온듯 늦게온듯...ㅋㅋㅋ런던에서의 마지막...엄청 재미있었어요ㅠㅜㅜ새엄마의 죽음은 자기가 자초한 일이네요ㅋㅋㅋ역시 청청님글은 제가 예상을 하지 말라는듯이 빗겨가네요ㅋㅋㅋㅋ다죽었어...ㅠㅠ 아이를 동생으로 키운다는것도 꽤 흥미로워용ㅎㅎ 다음편인 열대야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청청
ㅋㅋㅋㅋ다죽었어요ㅠㅠ 열대야편은 좀더 필력을 키워서 가져오겠습니다!ㅎㅎ
9년 전
비회원34.93
똥띄에여 웅와아아ㅏㅇ...소오오오옹름!!!! 하여튼...결말은 해피라고 해야하나 세드라고 해야하나..결국 돌아온다는거네요(T^T)
9년 전
독자15
담야입니다ㅠㅠㅠㅠㅠ 문장이 길지 않은데 이렇게 깔끔하다니?!?! 저는 항상 문장이 길어지고 너무 많은 걸 욱여넣는 느낌인데, 청청님은 필요한 것만 있어요. 맛있긴 한데 부담스럽고 무거운 육류의 음식이 아니라, 가벼운데 분위기 있는 비싼 애피타이저 같아요. 역시나 마지막도 여운 있으면서 깔끔하게 끝나네요. 빨리 다음 글로도 만나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막 보면서 글 쓰고 싶은 기분이 울컥! 하지만 저는...금손이 아닌지라.... 그냥 금손인 청청님 글이나 읽어야 겠어요...ㅎㅎ
9년 전
청청
담야님은 분명 저보다 더 잘쓰실거에요. 아니. 잘쓰세요. 저도 이것도 써보고 요곳도 써보면서 제가 소화할수있는 글을 쓰기시작했어요. 분명 좋은 작가님이 되실거에요! 만약에 글 쓰신다면 첫 독자는 제가 되고싶어요 (소망)
9년 전
독자1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목보고 끝인줄 알고 엄청 천천히 내렸는데ㅠㅠ 아니였어! 워후~!!ㅠㅠ 다음에피 기다릴께요!!!!!! 진짜 청청님 쪽지올때마다 너무 설레서ㅠㅠㅠㅠ 정말 글에 흡입력이 짱인거같아요 여운도 엄청 남아서 계속 정주행할거 같네요ㅠㅠ 절대 끝내지 말아요ㅠㅠㅠㅠ계속해요ㅠㅠ 계속 새에피로 와주세요ㅠㅠ♡
9년 전
청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댓글 왜 울컥하죠?ㅠㅠ잊지않을게요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90.224
공허해!!!!!!!!!
ㅓㄹ...할...헐...진짜이건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손이진짜금손..이거책으로내도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이렇게한에피가끝이났네여..!!!결국은다들자기욕심에모두가끝을봤네여..이래서사람욕심이무서운건가봐여ㅠㅠㅠㅠㅠ그래도로렌스남ㅊ편은진짜착한사람이네요..입양해서동생으로키운다니!!!하ㅠㅠㅠ완결이안탑까지만에피소드형식이고다음에피소드도준비되어있다니까!!기다릴께여!!ㅠㅠ다음에피소드도꼭보러올께여ㅠㅠㅠㅠㅠ진짜이런식에피소드형식으로계속계속연재해주셨음좋겠어여..ㅠㅠㅠㅠ

9년 전
청청
공허해님ㅠㅠㅠㅠㅠ저 꼭 기억해주셔야해요! 맘같아선 정말 얼른 회원으로 만나서 부등부들하고싶어요
9년 전
독자17
헐... 와... 대박이네요 ㅠㅠ마지막 에피인가 하고 슬펐는데 다음 에피가 있다니!! 벌써 기대되네요!! 아 근데 대박인 거 같아요ㅠㅠ 글 진짜 심플하게 잘 쓰시는 거 같아요!!!
9년 전
청청
다음에피는 좀더 알차게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
9년 전
독자23
지금도 알찹니다~ :)
9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끝내지맢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대야 좋아ㅠㅠ언넝 가지고와!!ㅠㅠㅠㅠ아 내 취저했다ㅠㅠ솔까 이렇게 마무리가 났으면 다음편들고와야 정상이얌!들고올수있으면이 아니라 무조건들고와야해!@ㅠㅠ진우도 아직 뭔가 덜보여준느낌ㅠㅠ언넝와ㅠㅠ기다리꼥ㅠ
9년 전
청청
그럼요 그럼요ㅠㅠㅠ우리 진우를 밝히려면 아직 멀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남래련입니다... 오아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 민호 왜이렇게 멋있죠ㅠㅠㅠㅠ?마지막이라해서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9년 전
청청
다음편은 좀 걸릴거같아요ㅠㅠㅠㅠ예상보다 스토리구성이 오래 걸려서ㅠㅠㅠㅠ흐읍.
9년 전
독자20
위너가대학보내줌입니다!!!작가님제사랑을받으세요..♥♥대박♥♥로렌스가안타깝네요ㅠㅠ그래도좋은남편둬서다행이라는생각ㅠㅠㅠㅜ재밌게잘봤어요!!청청님의다음작품도기대할께요!!♥
9년 전
청청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위너가대학보내줌님은 잊을수 없을거에요ㅠㅠㅠㅠㅠ♥♥♥♥ 좋은남편이라도 두어야겠다는 생각에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ㅎㅎ청청님의다음작품도기다리고있을께요!!빨리오셔야해욥...♥
9년 전
독자21
브금짱좋 / 어허..저솔직히 로렌스 데리고가소 같이일할줄앟았어옄ㅋㅋㅋㅋㅋㅋ대범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안그런척) 결국 서로가 죽이려다 모두 죽음을맞이하네요ㅠ 아이랑 남편은 해피인듯해피아닌해피엔딩을 맞아서다행이예여 그리고 다음편엥 열대지방이라니..! 애들이 런던을 뜨는군여!!!(두근)
9년 전
청청
빠르셔라!!!맞아요ㅠㅠㅠ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해피엔딩같지않는 해피엔딩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재밌게 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나쵸에요!! 민호 왜이렇게 멋있는거죠?ㅠㅠㅠ
9년 전
독자26
헐허루ㅜㅠㅜㅠㅠ대박이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박하예요 진짜 세상에나 마상에나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 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요ㅠㅠㅠㅠ이거 근데 시리즈 물이예요? 다른 이야기랑 이어지는?? 비공개 입양된애기가 그 로렌스 남편 형의 아들로 비공개 입양된거죠?ㅠㅠㅠㅠ세상에진짜대박ㅋㅋㅋㅋㅋㅋㅋ에아아아어아아ㅏ아아ㅏㅏ아아ㅏ아아 다음편에서도 기대할게요 청청님! 글쓰느라 수고 하셨어요!!888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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