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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텀] 수치플, 주종 | 인스티즈


학교 내에선 인기가 많은 너, 그리고 너와 친하기로 유명한 나.
하지만 남 모르게 나와 몸을 섞고 베이비 플이나 피스트 퍽 같은 수치 플레이를 해. 
그런 네가 오늘 고백을 받았고 거절을 하지 않았다는 말에 머리 끝까지 화가 나 야자를 하는 네 교실로 찾아가 거기서 수치를 잔뜩 주고 집에서도 여러 플레이를 하며 내 화를 풀어. 
 
 
(친구가 옆자리에 앉아 네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친구를 보다 책을 덮고 자리에서 일어나 네 반으로 가선 뒷 문으로 네 자리까지 가는) 야 박찬열. (네가 뒤를 돌아보자 너를 보고 살짝 웃다 네게 가까이 다가가 너를 마주보다 네 머리채를 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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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나는 정수정.
9년 전
글쓴이
베이비플, 피스트 퍽, 제모 등등. 다 하고싶다.
9년 전
독자1
(갑자기 제 반으로 들이 닥치는 너에 괜히 걸리는 게 있어 억지 웃음을 지으니 절 따라 웃던 네가 아니나 다를까 제 머리채를 쥐기에 주변 애들의 시선때문에 네 손을 뿌리쳐) 애들 앞에서 왜 이래, 나 여친 생긴 거 때문에 질투나서 온 거야?
9년 전
글쓴이
(제 손을 뿌리치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짓곤 플레이 때마다 부르던 네 이름을 부르는) 찬아,미쳤지 네가?
9년 전
독자2
(네게 어떻게 상황을 수숩해야하나 빠르게 생각하고 있는데 많이 화가 났는지 찬이라 부르는 너에 네 손을 잡아 끌고 밖으로 향해) 나가서 얘기하자, 너 지금 화난 거 알겠는데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닌 거 같거든?
9년 전
글쓴이
(네가 밖으로 내보내려 하자 네 팔을 세게 뿌리치곤 너를 쳐다보는) 자세 잡아. 여기서 하고 가게. 얼른 안 잡아? 내가 준 거는 잘 물고 있나?
9년 전
독자3
(제 행동엔 따라 주지 않고 이미 저희 쪽에 쏠린 시선들을 무시한 채 네 말만 하는 너에 당황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다른 게 더 눈에 들어와 네게 얼굴을 가까이 해 너만 들릴 정도로 말 해) 수정아, 잘못... 했어. 집 가서 벌 주면 안 돼? 나 여기서 하면, 진짜 학교 못 다녀 이제...
9년 전
글쓴이
3에게
(제게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자 널 손으로 밀어내는) 다니지 마. 자세 잡으라고 했다. 자꾸 똑같은 말 반복하게 할 거야 찬아? (점점 더 표정이 굳어가는 겅 본 건지 우물쭈물거리는 너를 더욱 매섭게 쳐다보는)

9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네게 자비를 더 이상은 바라면 안 될 거 같아 고개를 들어 우리 쪽을 쳐다 보는 애들을 한 번 흝어 봤다가 입술을 살짝 깨물고는 옆에 있는 책상에 손을 뻗어 자세를 잡아) 이렇게?

9년 전
글쓴이
4에게
(네가 자세를 잡자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 너를 발로 치 넘어지게 하는) 그거 말고. 다시 잡아. 기왕이면 네가 알아서 벗어도 좋고.

9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네가 발로 찬 부분을 손으로 움켜 쥐며 신음을 흘렸다가 네가 무슨 자세를 원하는지 정확히 몰라 한참을 서 있다가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 바닥에 엎드려 뻗쳐)벗는 건 안 돼... 집에 가서 뭐든 할게, 응?

9년 전
글쓴이
5에게
벗으라고 했어, 찬아. (네 엉덩일 들어올려 자셀 잡도록 하곤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는 친구들을 보다 씩 웃는) 가까이 와서 찍어.

9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너와 제 친구들의 시선에 눈물이 나올 거 같아 입술을 세게 깨물고는 네 말을 듣지 않으면 정말 어떻게든 될 거 같아 천천히 바지 지퍼를 내려 바지를 내리고는 다시 자세를 잡아) 잘못, 잘못했어.

9년 전
글쓴이
6에게
(속옷 위로 네 엉덩일 주물거리다 제 친구 손을 끌어 네 엉덩이 위에 올리는) 만져. 너 박찬열한테 관심 있다며. (친구가 살살 조물거리자 네 브리프를 벗기고 늘어진 네 페니스를 잡는) 왜, 여자친구 사귈 수도 있지 찬아.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점점 몰리는 아이들에 눈을 꽉 감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니 어느새 제 엉덩이에 느껴지는 손길, 곧 이어 제 속옷까지 벗겨 페니스를 만지는 너에 자세가 흐트러지며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를 저어) 안, 안 돼에... 제발. 수정아, 응? 아흑, 제발. 안 사귈게, 헤어질게. 흐읍, 제바알.

9년 전
글쓴이
7에게
(자세가 흐트러리자 네 페니스를 세게 쥐어버리며 뽑을 듯이 네 페니스를 당기는) 자세 제대로 잡아. 학교라서 내가 덜 할 거 같아? (네가 헤어진다며 빌기 시작하자 살짝 웃곤 주물거리는) 찬이 휴대폰 줘 봐. 어디 있어? 개새끼답게 입으로 가져와야지.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제 페니스를 배려 없이 만지는 너에 아윽, 하고 소리를 내질렀다가 핸드폰을 가져 오라기에 아이들 사이로 무릎을 꿇고 제 자리로 기어가 의자 위에 있던 휴대폰을 물고는 쓰라린 무릎을 볼 새도 없이 다시 네게로 기어가 네 손에 휴대폰을 올려 놔) 으, 으응, 수정아. 여기, 여기이...

9년 전
글쓴이
8에게
(네가 기어서 휴대폰을 가지고 오자 잠금을 풀고 카톡을 켜 네 여자친구에게 카톡으로 반으로 오라 하곤 네 에널 안에 있던 에그형의 바이브의 진동을 켜는) 네 좆 잡아. 흔들어. 네 여자친구 온대.

9년 전
독자9
꼴린다.
8년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독자. 이제 옛날 글 보이는 겁니까?
8년 전
독자10
이제 옛날 글 보입니다.
8년 전
글쓴이
그렇습니까? 불마크도 보입니까? 그건 안 보이려나.
8년 전
독자11
예, 불마크는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 그렇습니까? 옛날 글에 댓글이 달리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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