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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독자2
늦댓 받어?
4년 전
글쓴이
미안해요.
4년 전
독자3
아니, 좀 씻고 오려고.
4년 전
독자1
(조금씩 티가 나게 배가 불러오지만 입덧은 사그라들 생각이 없어 오늘도 사무실 창문 활짝 열어 놓은 채 그나마 좀 늘어가는 과일 주스 잔뜩 사다 둔 채로 서류 넘기고 있었을까 오래 앉아 있던 탓인지 허리가 아파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두드리는, 어제도 휴직 문제로 너와 다투고 기분 좋지 않게 서로 잠들어 아침에 얼굴도 못 보고 출근한 것이 마음에 걸려 망설이다가 핸드폰 들어 네게 전화를 거는) ... 연락 한 통도 없냐, 어떻게. 학교 잘 갔고? 아침에 회의 있어서 먼저 나왔어.
-
회사에서 제법 인정받는 유능한 최연소 팀장인 나. 일 욕심 많아서 임신하고 힘든 티가 나는데도 여전히 휴직할 마음 없어서 매번 너와 다투는 중.
4년 전
글쓴이
오늘 일찍 나간다는 말도 없이 나간 사람이 누군데요. 점심은 먹었어요? 또 과일주스만 먹고 일하고 있죠. ( 아침에 일어나보니 네가 쪽지 한장 문자 한통 없이 먼저 나가버린게 짜증나서 일부러 먼저 연락은 하지 않고 네게 연락이 올까싶어 핸드폰만 뚫어져라 보고있다가 수업중간에 연락이 오자 강의실을 조용히 빠져나와 전화를 받는 ) 오늘 몇시에 끝나요. 데리러 갈테니까 말해요.
4년 전
독자4
아침은 바나나 주스. 점심은 딸기 주스. (네게 미안한 마음이 없는 건 아니라 잠시 말이 없다가 데리러 온다는 말에 평소처럼 됐다는 말없이 시계를 보며 퇴근 시간 계산하는) 일곱 시쯤 끝날 것 같네. 오늘은 야근 안 해. 올 때는, 표정 풀고 오고. 너 어제 되게 무섭더라. 나 조금 속상했어. (답지 않게 속마음 내비치고는 별다른 말없이 전화 끊고선 다시 업무에 집중하는)
4년 전
글쓴이
아저씨 생각 바뀌면 풀게요. 그전까진 안풀어. 일곱시까지 앞으로 갈테니까 천천히 나와요. ( 속상했다는 말에 어제 너무 화를 냈나 싶어서 짧게 한숨을 내뱉지만 회사를 휴직하지않는건 이해해줄 마음이 없어서 딱딱하게 말을 내뱉는,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서 네가 좋아하는 김치찌개와 두부조림을 해두고 일곱시에 맞춰 회사 앞으로 데리러 가는데 건물에서 나오는 네 모습이 한눈에 봐도 힘들어보여 한숨을 내뱉으며 다가가 메고있던 목도리를 풀어서 네 목에 둘러주는 ) 가요.
4년 전
독자5
(임신을 하고 나서부터는 그래도 운전을 하지 않는 통에 조금 거리가 있는 회사까지 걸어 다니는데 묵직한 배를 몇 번 문지르고 로비로 나가니 바깥에 네가 서있는 것이 보여 가자는 네 말에 네 손을 잡고 다시 네 몸 돌려 절 보게 만드는) 8개월. 만삭까지는 욕심 안 낼게. 8개월 정도로 합의 보자, 우리. 지금 당장 육아 휴직을 어떻게 내. 내가 팀장인데. 야근 줄이고 외근도 요즘 안 나가. 이 정도면 나도 양보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얼굴 그만. 어?
4년 전
글쓴이
5에게
8개월? 아저씨 지금도 힘들어하는거 눈에 다 보이는데 3개월을 더 다닌다고요? 야근 줄이고 외근 안하면 뭐해요. 오늘 처럼 일찍 나가면 그만인데. ( 네게 따지듯이 말하다가 손을 놓고 마른세수를 하고서 한숨을 쉬고 네 손을 잡고 미리 불러둔 택시에 올라타는 ) 하아... 집가서 마저 얘기해요.
-
씻고 온거에요?
4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결국 너와 또다시 말다툼을 하게 된 것에 저 역시 한숨을 내쉬며 집에 도착할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는, 집 안으로 들어가 목도리와 코트를 벗어 식탁 의자에 걸어두고는 식탁 짚고 뒤돌아 그제야 널 바라보는) 나한테는, 아기도 중요하고 너도 중요해. 당연한 말이지만. 하지만, 애 낳고 나서 내 커리어, 내 일도 중요해. 지금, 다 포기하고 집에 들어앉아 있다고 내 마음 안 편해. 그걸 원하는 건 아니잖아, 너도.
-
네? 어... 내가 씻고 온다고 했나?
4년 전
글쓴이
6에게
누가 아저씨 커리어 다 버리고 집에서 애낳고 육아만 하래요? 아저씨가 임신기간 동안만 육아휴직내고 몸 회복되면 그 다음부터는 다시 일 다니라고 했잖아요, 애는 내가 본다고. ( 겉옷을 벗어두고 부엌으로 가서 김치찌개와 두부조림을 살짝 데우고는 식탁에 올려 상을 차리고서 네 마주편에 앉아 컵에 보리차를 따라주는 ) 내가 아저씨한테 이렇게까지 고집부리는거 봤어요? 아니잖아. 맨날 아저씨가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하고 양보했는데 이번엔 내 말 좀 들어주면 안돼요?
-
헉, 위에 분이 아저씨인줄 알았어요ㅠㅠ 미안해요.
4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회사 생활이라는 내가 쉬고 싶다고 쉬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딱 맞춰서 복귀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완성해놓고 가야 출산 후에도 내가 회사에 다시 복귀할 명분이 생겨. (네 앞에 앉아 보리 차만 몇 모금 넘기다가 머리를 쓸어 넘기는) ... 이렇게까지 고집부리는 너 못 받아줘서 미안해. 그러면, 두 달만. 두 달 안에 마무리하고 휴직계 낼게. 나 마음 불편하게 태교하고 싶지 않아.
4년 전
글쓴이
7에게
그럼 앞으로 두달동안 아저씨 고생하면서 회사 다니는거 지켜보고만 있으라는거에요? 도움 하나 안되는 오늘도 힘들었죠 이딴 말만 하면서? ( 네가 양보를 많이 했다는걸 알지만 저로서는 그렇게 힘들게까지 회사를 다니려는 네가 이해가 안되서 네 앞에 밥을 퍼주고 일어나는 ) 됐다, 그냥 아저씨 하고싶은대로 해요. ( 너를 더 보고있으면 계속 화만 낼 것 같아서 제 몫으로 퍼둔 밥을 다시 밥통에 넣고서 거실로 가 쇼파에 앉는 )
4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 너 정말, 너무하다. (절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 소파로 간 너를 여전히 식탁 의자에 앉아 가만히 바라보는) 나한테도 내 상황이라는 게 있어. 아이 가지고 내 모든 것들이 변하고 있어도 나, 너 하나 보고 참고 견디는 거야. 그런데, 너까지 이러면 내가 뭘 믿고 기대니.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어디 하나 마음 놓고 편하게 있지 못하게 만드는 게 네가 말하는 휴식이야? (그리곤 저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제 서재로 들어가 소파에 누워서는 손등으로 눈가를 가리는)
4년 전
글쓴이
8에게
( 쇼파에 앉아서 꺼져있는 티비를 멍하니 보다가 이런식으로 제가 양보를 하지 않으면 사이가 틀어지기만 할 것 같아서 마른 세수를 하고 생각을 정리하고서 서재 앞으로 가 문을 한번 두드리고 들어가 쇼파 앞에 앉아서 네 배를 쓰다듬으며 말하는 ) 아저씨, 나는 사회 생활 해본적 없어서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저씨가 퇴근하고 집에 올 때마다 녹초가 돼서 오는게 싫었어요. 근데 지금은 아기까지 가졌잖아. 그동안은 아저씨만 걱정하면 됐는데 이제 아기도 잘못 될까봐 너무 불안해요. 근데 아까 말했듯이 나는 회사 다녀본 적 없어서 휴직 같은거 그냥 임신해서 힘들면 내는건줄 알았는데 아저씨도 나름대로 복직할 때 불이익이 생길까 무서운거겠죠, 이렇게 바로 휴직해버리면. 그러니까, 이개월만 내가 참을게요. 대신 그 다음엔 욕심 더 부리지말고 휴직해요, 알겠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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