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거기 바싹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거기 바싹 전체글l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바싹/코코] 다들 모해요 662 거기 바싹 12.23 20:02
[바싹] 지옥의 레포트 기간 1212 거기 바싹 11.21 17:35
[바싹] 시험 끝 1664 거기 바싹 10.25 17:57
[바싹/코코] 다들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496 거기 바싹 10.13 12:44
[바싹/코코] 바싹이들 머해요 439 거기 바싹 10.11 23:03
[바싹] 다들 저녁은 챙겼나용 454 거기 바싹 10.10 20:07
[바싹/코코] 오늘 떨리는 날 356 거기 바싹 10.08 10:40
[바싹/코코] 다들 우산 챙기고 옷 따뜻하게 입기 386 거기 바싹 10.07 08:34
[바싹] 원우 형 축하해요 476 거기 바싹 10.04 23:14
[바싹/코코] 짤 신청판을 이용하는 건 1047 거기 바싹 10.04 09:06
[바싹] 요아니 양심 371 거기 바싹 10.03 21:07
[바싹/코코] 오늘 다들 머해요 437 거기 바싹 10.03 11:44
[바싹/코코] 내일은 쉬는 날 398 거기 바싹 10.02 20:59
[바싹/코코] 혹시 모르니 우산 챙기세요 445 거기 바싹 10.02 08:00
[바싹/코코] 암 쏘 삐끼삐끼삐끼606 거기 바싹 10.01 08:00
[바싹] 좋은 아침 778 거기 바싹 09.30 11:21
[바싹] 코코의 찐사랑 인정합니다 682 거기 바싹 09.29 15:14
[바싹/코코] 즐거운 주말 아침 331 거기 바싹 09.28 10:45
[바싹/코코] 나름 좋은 아침... 728 거기 바싹 09.26 08:01
[바싹/투표] 단톡에서 친구톡으로 전환합니다 12 거기 바싹 09.25 23:17
[바싹/공지] 11시 땡 136 거기 바싹 09.25 17:58
[바싹/코코] 다들 월요일 수고했어용 570 거기 바싹 09.23 21:55
[바싹/코코] 다들 낮잠 시간 389 거기 바싹 09.21 21:53
[바싹/투표] 주말 바싹 시네마 시간 투표 263 거기 바싹 09.20 00:15
[바싹] 일에 치여서 콜라가 먹고 싶다 272 거기 바싹 09.16 22:00
[바싹/코코] 다들 파이팅 280 거기 바싹 09.16 08:25
[바싹] 승연이 횽 환영판~ 400 거기 바싹 09.15 22:4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