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60

[독자1]

하 선생님 여전히 대박이십니다ㅠㅠㅠㅠ

[육일삼]

안녕하세요 독자님! 흑흑 거대한.. 칭찬.. 감사합니다ㅠㅠ

[비회원72.238]

엉엉 ㅠㅠㅠㅠ 작가님 진이 입니다
흐엉엉엉엉 엄청기다렸어요 힝
으허어어어 어떡해 여주야ㅜㅜ
바스라짖말란말 윤기에게 회장이 햇었던말아닌가요?
여주가 바스라져가고있는데 회장눈에도 보였을정도였나보네요
드디어 여주를 불러주엇는대 왜 대답이없니여주야ㅠㅜ
여주야 솔직히 뷔가 해서는 안되는 방법으로 사람도 많이 죽이고 그랬지만 그전에 너의 전생이자 현생인 로운도 이사람저사람에게 시험당하다 죽은거나다름없어ㅠㅠ 그러니가 너무 원망하지말아줬음좋겟어 전자도 후자도 다 용서가 힘든 일이라는걸알지만 방법이잘못돼서그렇지 뷔의 진심만은 알아다오 제발 ㅠㅠ 그거몰라주면 뷔는 살아갈이유가없는디 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한회한회 더 볼수록 너무 짠하고 가슴아프고 끝나간다는사실이 아쉽고 미쳐버리겠어요ㅠㅠ 그치만 빨리 다음화가나왓은 좋ㄱㅆ구요ㅠ
이번화는 여주의감정선이 너무 아리게 또렷하네요ㅠㅠ
이번화도 정말 잘읽었습니다ㅠ 두서없는 댓글이지만 애정으로 봐주셔요.....
엔딩 정하셨나요??
힘들거란거 알지만 뷔랑 여주랑 행복하게 한번이라고 한 생을 함께보내봤으면 좋겠는바람이너무들어요 흐규규규규ㅠㅠㅠ
혹시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셨는지모르겠는데 거기에 뭐에홀려서 할리퀸이 조커랑 평범한 삶을 꾸려 아이도 기르고 그러는 상상씬이있는데 그게 진짜 가슴아프고 너무 아리거든요?? 저는 여주랑 뷔가 그래요ㅠㅠ 내내 아리고 쓰려요 미쳐버리겠어요진짜 흑규규규ㅠ

킹주접떨어서 죄송합니다 ㅜㅜ제가 작가님글에 애정을 막막 다 쏟아부어서그래요 흐규규규ㅠ 이해해주세요
그럼 다음화에서뵐게요 다음화는 이번화보다 조끔만 더 빠르게 돌아와주시면 제가 더더더 사랑하겠습니다💜💜

[육일삼]

안녕하세요 진이님! 바스라지지 말란 말은 시완이가 윤기에게 했던 말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주에게.. 쓰인 편지는.. 제가 잘..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엔딩에 대한 말은 자세히는 언급할 수 없지만ㅠㅠ 최대한 스토리에서 엇나가지 않는 선에서 저 포함 많은 분들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 중이에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최근에 할리퀸 영화가 개봉했길래 보기 전에 한 번 볼 생각이에요! 진이님께서 추천해주셨으니 빠른 시일 내에 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٩꒰｡•◡•｡꒱۶  저 이런 주접 졍말 좋아해요 희희 언제든.. 손가락이 아프지 않을 만큼.. 여유가 있을 때.. 마음껏 쓰셔요! 다음 화도 얼른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독자2]

작가님 지니예 입니다ㅠㅠ 다 필요없고 이번에는 바스라 지지말라는 말이 킬링포인트였네요ㅠㅠ 계속 생각나요ㅠㅠ

[육일삼]

안녕하세요 지니예님! 다 필요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어떻게 보면 핵심 대사였죠 ㅠㅠ 지니예님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면 그걸로 다행입니다 ꒰◍ॢ•ᴗ•◍ॢ꒱ 

[독자3]

하.. 진짜 이번 화도 너무 마음 아파요... 여주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점점 바스러져가고 있는 걸 회장은 알고 있었네요// 그 정도로 여주의 모습은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일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태형이.. 너무 아파요... 우리 여주.. 너무 태형이를 미워하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말지.. 태형이의 방법은 분명히 잘 못된 것은 맞지만.. 그래도 태형이의 마음을 좀 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화는 정국이가 많이 안 나오네요 흡.... 정국이도 너무 맘 아프고.. 세상... 아련한데... 오늘은 태형이와 여주의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왠지 로미오와 줄리엣 생각나는.. 그런.. 뭔가..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은 사랑인데.. 어떻게 해서든 태형이의 마음도 전달이 좀 되었으면 좋겠고... 정국이는 이대로 여주랑 잘 되었으면 좋겠고.. 아악...!!
미추어 버려.. ㅠ.ㅠ 어떤 결말이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점점 이야기가 정점을 찍어가는 것이 보여서 너무 아쉽고, 조금만 일찍 이 작품과 함께 했었더라면 조금 더 넓은 감정선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 그것도 좀 아쉽고... 완결이 오면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또 읽을 생각입니다..
진짜로 이번 이야기.. 너무 아프고 그러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일곱다이아]

[육일삼]

안녕하세요 다이아님! 정국이.. 이번 화에는 잠깐 수납돼 있는 걸로..ㅋㅋㅋㅋ 둘 사이를 갈팡질팡 하는 다이아님 모습 굉장히 바람직하군요 ( ´ิ(ꆚ) ´ิ)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다니 감격입니다 60화가 넘는 이야기를 다시금 찾겠다고 하시니 그건 또 그것대로 영광이네요ㅠㅠ 예쁜 말 감사해요 ʕ㋛'͡༼~~'♥ 

[독자4]

앞의 내용에서는 지민이도 호크룩스라는 걸 알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 아니었군요 ㅠㅠ
우리 희완이ㅠㅠ 가슴 아파서 어떡해 ㅠㅠ

[육일삼]

안녕하세요 독자님! 허러럴 혹시나 제가 저도 모르게 흘린 문장이 없는지.. 여유가 있을 때 다시 검토 후 수정해보겠습니다ㅠㅠ! 독자님들. .헷갈리면 안 되니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비회원34.45]

ㅠㅠㅠㅠㅠㅠ 우리 희완이... 이미 바스라지고 있었네요ㅠㅠㅠㅠㅠ 현재로서의 마음들과 로운이의 마음들이 섞이면서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너무 맴찢이구ㅠㅠㅠ 근데 와중에 지민이가 호크룩스였단 걸 알게됐으니ㅠㅠㅠㅠ 큰 일을 앞두고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ㅠㅠㅠ 하... 그럼에도 미워할 수 없는 태형... 태형이가 볼드모트인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ㅠㅠㅠ 만약에 가상인물이었으면 맘아프긴 해도 잘못했어!!! 이랬을텐데 태형ㅠㅠ 볼 때마다 맘이 애리네요 애려요ㅠㅠㅠㅠ 잘못하긴 했는데.. 그래도 태형무죄ㅠㅠㅠ 이렇게 분열 겪는 중이에요ㅠㅠ 여기 등장 아이들 왜이렇게 다들 맘이 아픈지ㅠㅠ 다들 아픈손가락이네요ㅠㅠ 태형이랑 희완이도 행복했음 좋겠고 정국이랑 윤기랑 지민이랑도 다들ㅠㅠㅠ 호석이도ㅠㅠ 풀어주라 태형아ㅠㅠㅠ 따흑 다들 행복하렴..ㅠㅠ